어떤 기업은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도 실제로 남는 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기도 하는데, 매출 증가가 반드시 기업의 수익성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변동비와 고정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매출단가는 올리지않고 판매량이 증가하면 매출액은 증가합니다 그런데 단위당 매출원가가 올라가게 되면 수익성이 감소하며 매출총이익이 줄어듭니다 이경우 매출액은 올라도 이익이 감소하게 되며 또한 매출총이익이 증가하더라도 인건비나 그리고 임대료 혹은 투자로인하여 설비와 관련된 감가상각비가 갑자기 대규모로 증가하여 고정비부담이 갑자기 2배가까이 증가할경우에도 이익이 감소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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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효과는 왜 나라마다 크기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지출이라는 말은 정부가 쓰는 돈을 말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쓰는 돈을 쉽게 말하면 각부처가 쓰는 돈입니다. 그리고 각부처에서 돈을 쓰거나 그리고 정부가 정책을 할때 이게 실질적으로 경제성장률을 잠재적으로 올리게 되는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예를들어서 정부가 어떤 정책을 쉽게 말해서 재난지원금을 준다고 하면 이것은 일회성소비이고 수는 만큼 추가적으로 한계소비성향이 얼마나 추가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냐입니다. 또한 정부가 지원금을 줘서 기업의 투자수요를 이끈다고 하면 우선 정부가 지원금을 주고 기업으 투자를 해서 일시적으로 그만큼 소비와 투자수요로 인한 경제성장이 발생하고 또한 투자로 인한 설비가 추후 고용을 이끌거나 기술개발로 인하여 혁신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출이 늘더라도 현재 경기가 불황이거니 침체기이면 한계소비가 안늘어날수있고 정부만 돈을 쓰고 가계나 기업이 투자나 소비가 추가적으로 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즉 경제 상황조건이나 그리고 어떤 정책이냐에 따라서 제각각 효과가 다르고 어떤 정책은 잠재적으로 기술개발을 늘릴수도 있으며 지원금을 늘리다보니 기업이 추가적으로 차입을 하여 투자설비가 늘어날수도 있는등 효과파이가 다르기 때문에 승수효과가 당연히 나라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정책구조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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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부담률은 국민부담률과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조세부담률은 말그대로 세금만 해당하는것입니다. 즉 국민 가계나 기업이 부담을 지는 국세나 지방세 항목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세금만 부담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4대보험료도 부담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월급을 받게되면 건강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등 4대보험료를 징수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부담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이부분까지 포함된게 국민부담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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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계약은 만기가 되면 왜 실물인수 없이 대부분 차액정산으로 끝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지수선물이라는건 실물 자체가 없는것이며 대부분 증권이나 그리고 어떤 지수를 통해서 선물거래를 하게 되는데 이런건 전부 실체가 없으며 증권의 경우 실물자체로 거래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실물로 정산하게 되면 운송료라든지 거기에 발생되는 각종 거래비용이라든 굳이 할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액정산으로 하게되는데 결론적으로 대부분은 헷지를 위해서나 아니면 투기적인 목적인데 투기적인 목적은 굳이 실물로 옮길이유도 없으며 헷지또한 평소에 거래하는 기초자산에 대해서 특정 방향에 대한 방어목적을 위해서 구입하는것이기 때문에 굳이 실물정산할 요인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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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8월 무역수지가 9.7조원 적자라는데 경상수지로 메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경상수지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무역수지입니다. 다만 일본은 해외 자산이 많다보니 소득수지로 해외자산에서 발생되는 이자나 배당으로 상당히 매꿔는 구조입니다그리고 자본수지는 금융자산 투자와 관련된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일본은 해외자산을 대규모로 사지만 반면 외국인이 대규모 일본의 채권이나 주식을 사기 때문에 크게 유입이나 유출도 없습니다 중요한건 일본은 순대외자산이 천문학적으로 계속 매년 증가중이며 소득수지에서 초대형흑자를 보이면서 메꾸는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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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파킹통장은 잠시 주차한다는 의미처럼 단기적으로 목돈은 있어서 무엇을 사거나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예치하기 힘들때 단기적으로 어느정도 이자수익을 기대할수 있는 계좌를 말합니다 즉 하루마다 이자가 계상되는 상품이고 수시입출식으로 입금이나 출금이 페널티없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성격의 통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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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은 확정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시장에선 80프로이상으로 선반영했습니다 금리인상한다고 해서 나락 시장으로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시장금리는 기준금리인상할것을 전부예상하고 다 반영했습니다 즉 기준금인상 자체가 큰 리스크가 아닙니다 문제는 통화정책이후에 발표될 기조연설입니다. 여기에서 향후에도 물가를 부정적으로 언급하고 중립금리나 향후에도 2프로 물가를 달성하기 힘들다거나 점도표에서 27년도 높은 기준금리를 제시하거나 하는 즉 향후 가이던스 전망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부분에서 매우 매파적이어서 금일 10년물금리가 5프로를 완전히 넘어서면 시장은 크게 급락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이금리인상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향후 전망 이분을 지켜보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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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물리면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완전히 물리면 대처 방법이 없습니다. 트레이딩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물리기전에 아예 스탑로스나 그이전에 다 포지션을 정리하기 때문입니다 반토막이상난 주식이나 자산은 실현확정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비중조절을 하여서 전체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즉 고수나 경험이 많은 사람은 매수할때 매도 원칙과 리스크관리를 정하고 들어가는게 차이이며 이미 전체 자산에서 큰 손실이난 상황에서는 전문가 누구도 대처방법은 없습니다 결국 매도해서 정리해서 종목교체하냐 마느냐 이방법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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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은 왜 수시입출금이 되면서도 이자를 꽤 주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경쟁이 치열한것도 원인입니다. 2010년이후부터 증권사도 CMA라는 수시입출식계좌가 생겼고 증권사가 당시 하루마다 이자가 계상되는 즉 이를 단기매매상품이고 매우 안전한 RP나 CP 그리고 발행어음에 투자하고 일부 마진을 취하고 나머지를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인터넷전문은행이 생기고 저축은행들도 서로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파킹통장이 공격적으로 계속 출시되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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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 부결이 코인이나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시각을 말씀드리면 이미 클래리티 법안은 몇차례 부결되었고 이번에도 부결될 가능성이 더 높았고 그렇기 때문에 9월 시세에서 해당 모멘텀으로 강하게 시세드라이브가 나오지 않았던것입니다 즉 이미 전체60석에서 6개의 민주당 표가 필요했는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고 당연히 민주당은 다 반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시세에 일시적 하락일뿐 크게 하락하지 않았으며 결국 11월중간선거가 끝나면 해당 법안에 대한 다시금 기대감과 반감기 모멘텀이 내년도부터 받을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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