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에 1억을 모아야 한다면 뭐부터 시작하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현금흐름이 얼마이냐가 중요하겠지만 우선 20대중후반부터 항상 시드머니를 모아왔으며 그때도 최대한 현금흐름에서 지출관리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에 지출중 고정비 비중을 우선적으로 최대한 줄여서 월 현금흐름에서 고정비 비중을 30%이내까지 줄이고 그리고 일회성이자 변동비 성격인 사치성소비 지출도 평균적으로 20%이내로 줄여가면서 최대한 50%이상은 투자나 저축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적금보다는 과거 10년이전부터 투자를 중심으로 자산을 증식시켰는데 대표적으로 항상 개별주식투자를 우선하였으며 점차 ETF시장이 성장하고 해외시장으로의 접근성이 커지면서 해외주식과 ETF시장 그리고 채권도 적절하게 배분하면서 자산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자산을 증식하는 형태로 빠르게 1억이라는 시드머니를 모아가는 형태로 진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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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코스피 코스닥에 대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어 개방된 거래소이며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것은 1980년대 이후부터입니다. 그러나 유가증권시장은 기본적으로 상장요건도 까다로우며 기본적으로 적자기업은 상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주식을 공개하여 상장하는것은 기업이 자본조달을 위해서인데 스타트업기업이나 벤처, 혹은 중소기업들은 상장하여 자본조달할 창구가 없다보니 1990년대에 정부가 이런 상장요건 문턱을 낮추고 미국의 나스닥시장은 벤치마킹하여 코스닥거래소 시장을 만든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코스닥시장이라는 문턱이 낮은 거래소를 통해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이 상장할 수 있도록 만든 시장이 코스닥시장입니다. 이에 해당 시장을 통해서 적자기업들도 상장할 수 있고 규모도 훨씬 작은 기업들이 상장하여 자본조달을 할 수 있고 투자자들에게도 여거 기회를 넓힌 목적으로 만든게 코스닥 시장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시황을 보고 싶으시다면 가장 유명한 채널인 삼프로티비나 아니면 주린이나 여러 종목들 그리고 하루의 싱황을 알려주는 염블리와 함께라는 채널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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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원래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7~8월은 원래 변동성이 그리 큰 시장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반기발 리밸런싱이 끝나는 시기이며 그리고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에 접하다보니 서서히 거래량이 감소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올해가 유난히 이례적이며 그 중심에는 외국인들이 폭탄수준에 가까운 순매도 기조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6월에만 무려 48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보이면서 코스피 역사상 가장 많은 순매도를 보인 한달이었으며 거기다가 7월에도 매일 순매도세가 이어지고 평균 몇조원씩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이는 한국만이 아니라 미국의 반도체업종도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결국 AI투자 과잉논란이 제기되면서 급격한 이탈자금이 나오고 있는 상황과 그동안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매물이 동시에 쏟아지면서 발생된 결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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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떨어졌을때 멘탈 관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경험이 많든 경험이 적든간에 멘탈관리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야 해결이 되며, 하락장이 지속되는순간 내 계좌 잔고를 보거나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면 더더욱 심리적으로 쫓기게 되며 자칫 매매를 할때 홧김에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결국 최대한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이상 되도록 주식과는 거리를 멀게하고 이후 장이 끝나고 매매가 되지 않을때 시황분석을 하면서 앞으로의 대응 관리를 위해서 전략을 짜고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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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일종의 상장기업의 IR팀이 하는 활동중 하나이며 call의 전화하다의 의미의 바로 컨퍼런스콜입니다.보통 확정실적 발표후 기업들이 컨퍼런스콜인 어닝콜을 할때가 있는데 미리 초정된 기관투자자나 혹은 일부 개인투자자나 애널리스트등을 대상으로 전화미팅 혹은 화상회의 비슷하게 분기실적리뷰와 향후 가이던스와 질의사항을 받는 형태의 IR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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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샌디스크,마이크론 급락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어제 우리나라 증시가 AI버블론과 공급과잉우려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크게 폭락하면서 이미 프리마켓에서도 5프로이상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규장에서는 중국의 딥시크를 포함한 일부 AI엔진 업체들이 이젠 엔비디아 칩이아닌 자체 칩개발에 성공해 이를 사용하겠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다시금 장중에 크게 흔들려 10프로이상 급락하였고 이후 HSBC는 사모펀드 대출을 크게 줄이겠다는 소식도 반도체 업종에게 부정적인 여파로 다가온게 큽니다 또한 최근 시장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사모대출은 금리에 민감하고 이들 포지션이 AI데이터센터 투자에 집중된 대출인 부분인데 이런 금리영향도 반도체 업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것도 하나의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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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대장인건 알겠는데 눈여겨 볼만한 다른 주식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방산이나 ESS중심의 2차전지 완성셀업체나 전력인프라쪽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반도체중심의 큰 하락으로 인하여 다른 성장섹터종목도 고점대비 반토막난 종목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력인프라는 여전히 하반기 내년도 이익가시성이 높으며 방산도 수주모멘텀과 어닝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또한 앞으로 ESS시장이 미국이외에도 한국도 크게 성장할 산업이며 이에 따라 ESS비중이 높은 2차전지 완성셀업체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진 지금은 충분히 투자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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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바이오 기업 투자 시, FDA 승인 모멘텀과 흑자 전환(턴어라운드) 중 무엇을 더 우선순위로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바이오테크기업은 빅파마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신약개발이 아니면 특정 블록버스타 약을 쉽게 제형을 바꿔서 섭취하는 기술이나 효과를 높여주는 기술등 이 기술의 옵션가치때문에 주가 퍼포먼스가 매우 높은게 사실입니다 즉 이는 옵션의 가치라는것은 불확실하지만 가능성은 어느정도 높고 만약 시나리오될경우 매출이나 이익이 퀀텀점프할수 있는 가능성을 믿고 투자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이미 통과후 기술수출후 로열티 수입이나 직접판매로 매출이 나온다는것은 그만큼 업사이드는 적고 리스크는 낮다는 말입니다 결국 무게를 두고 정해야하는데 바이오테크는 옵션의 가치로 고수익 고리턴을 두고 투자해야하는게 맞다고 보이며 이에 승인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10개이내로 포트로 여러개를 투자하여 소수종목에서 실패하더라도 몇개의 종목으로 크게 성공하여 퀀텀점프나 텐배거를 노려투자하는 비상스타비상기업에 투자하는 방식대로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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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가 대출금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는 무담보 신용대출에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신용대출은 담보가 없기 때문에 가장 큰요소로 보고는게 신용점수입니다. 즉 주택담보대출은 큰영향은 없으나 신용대출은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금융기관의 대출금리는 기본이 되는 기준금리와 ( 보통 금융권은 금융채 3~5년물이 기준금리입니다 ) + 가산금리에서 추가적으로 조정금리로 차감이 가능합니다. 즉 신용대출은 여기서 가산금리가 크게 변동이 되는 구조인데 저신용자로 분류되는 구간이 600점이하부터인데 이경우에는 1금융권 기준으로 신용대출이 10%내외로 적용되는 편이고 마이너스통장은 14%로 적용되는게 일반적이며 고신용자인 950점이상에서는 이런 1금융권의 은행 신용대출이 5%내외로 일반적으로 적용됩니다. 물론 개개인별로 상당히 편차는 존재하나 신용점수 하나로 통상적인 기준하에서 배이상 차이가 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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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민에게 소비쿠폰이랑 지원금을 지급하면 경제 활성화에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이후 실제 효과를 보게 되면 한계소비효과가 0.2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말이 정확히 무엇이냐면 20만원을 지원해주면 한사람당 평소 쓰는 지출이 100만원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20만원을 지원해줄때 늘어나는 소비효과는 100만원에 추가적으로 20만원이 아니라 100만원중에서 늘어나는 효과는 20만원의 20%인 4만원밖에 늘어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거기다가 무엇보다 일시적인 효과에 그쳤다는 점이며 이 소비효과는 지원금이 끊기게 되는순간 평소로 회귀하기 때문에 실제 정부 예산으로 투입대비 효과가 매우 적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나마 한계소비효과를 조금이라도 늘어나는 곳은 저소득층계열이었고 이들은 한계소비효과가 2배이상 높은걸로 나타났고 노년층보다는 젊은층이 그리고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다만 결국 경제활성화는 일시적일뿐이며 투입대비 효과도 적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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