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 바이오 기업 투자 시, FDA 승인 모멘텀과 흑자 전환(턴어라운드) 중 무엇을 더 우선순위로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에 장기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바이오 섹터 특성상 변동성이 크다 보니 진입 시점과 기업 분석 기준에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기술력을 인정받아 FDA 승인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실제로 매출이 찍히기 시작하며 흑자 전환(턴어라운드)을 앞둔 기업 중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일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오 기업은 두가지 요소가

    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FDA 승인이 나와야

    판매가 되기에 승인에 더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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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FDA 승인 모멘텀 기반 투자는 성공 시 주가 상승폭이 크지만, 임상 실패나 승인 지연 리스크가 매우 높아 결과가 이분법적으로 갈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 흑자 전환(턴어라운드)을 앞둔 기업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이라는 확인 가능한 펀더멘털에 근거하므로, 예측 가능성이 높고 안정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기, 안정적 관점을 우선하신다면 매출과 이익이 가시화되는 턴어라운드 기업쪽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일반적으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며, FDA 모멘텀 종목은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소액 분산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오테크기업은 빅파마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신약개발이 아니면 특정 블록버스타 약을 쉽게 제형을 바꿔서 섭취하는 기술이나 효과를 높여주는 기술등 이 기술의 옵션가치때문에 주가 퍼포먼스가 매우 높은게 사실입니다

    즉 이는 옵션의 가치라는것은 불확실하지만 가능성은 어느정도 높고 만약 시나리오될경우 매출이나 이익이 퀀텀점프할수 있는 가능성을 믿고 투자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이미 통과후 기술수출후 로열티 수입이나 직접판매로 매출이 나온다는것은 그만큼 업사이드는 적고 리스크는 낮다는 말입니다

    결국 무게를 두고 정해야하는데 바이오테크는 옵션의 가치로 고수익 고리턴을 두고 투자해야하는게 맞다고 보이며 이에 승인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10개이내로 포트로 여러개를 투자하여 소수종목에서 실패하더라도 몇개의 종목으로 크게 성공하여 퀀텀점프나 텐배거를 노려투자하는 비상스타비상기업에 투자하는 방식대로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흑자 전환(턴어라운드)이 상대적으로 더 우선시하는 것이 안정적이다봅니다.

    FDA 승인만으로는 상업화 실패 위험이 큽니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상업화 능력(매출숫자)이 기업 가치를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