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재무장관이 장기국채를 대상으로 오는 10일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바이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는데 미국 10년물, 30년물 장기국채 금리는 오히로 올랐는데 이유가 무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해당 뉴스는 8월 19일에 발표되면서 시장에서 소화한 상황입니다. 어제의 발표는 그냥 확인절차일뿐 변수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40억달러이상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이번에 구체적인 숫자만 나온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미 월가에서는 발표전부터 최대 70억달러는 되어야 시장에서 서프라이즈로 받아들디고 그보다 적으면 오히려 상당한 매물이 나오면서 채권 매도압력이 더 커질것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딱 60억달러 기준선 아래에 있다보니 시장에서 기대보다 미치지 못하면서 대량으로 장기채에 대해서 매도가 나온것입니다. 거기다가 바이백자체가 재무부가 현재의 돈으로 매입을 하게되면 다시금 국채를 발행해야 하므로 실직적으로 듀레이션 효과는 없습니다. 거기다가 규모자체가 시장전체 거래에서 매우 미미하며 이미 30조달거나 넘는 시장에서 60억달러규모는 0.02%수준이기 때문에 바이백을 한다고해도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적은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장기국채 금리가 위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올라가게 된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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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에프터마켓이 도입된이유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NXT거래소가 애프터마켓을 이미 도입하면서 상당수 많은 거래자들이 참여하고 있고 이에 KRX도 본격적으로 경쟁적으로 하고자 14일부터 출범하는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 한국의 경우 미국 즉 해외거래소에 투자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미 프리마켓이 저녁 6시이후부터 열리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서로 경쟁적으로 대응하고자 애프터마켓을 도입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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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전반적 조정 하락국면인데 메모리반도체기업인 SK하이닉스, 샌디스크, 마이크론은 꿋끗히 상승각인데 반도체주 조정이 끝나고 상승추세 전환 같은데 추세전환 이유가 무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펀더멘탈적인 이슈가 전혀 없다는 점이며 최근에 GPU 임대료의 상승과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투자는 여전히 증가 추세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픈 AI의 GPT-6 아스트라 모델이 공개되면서 앞으로 HBM4와 HBM4E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수 밖에 없다는 시장의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AI엔진 모델이 발전해도 결국 메모리 수요는 더 증가한다는 말이며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오히려 메모리 공급이 더 심화되고 있고 재고일수가 부족해지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의 주요 리서치 기관도 갑자기 9월들어서 방향을 돌아섰고 어제는 골드만삭스가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 대해서 갑자기 긍정적인 평가로 확바뀌었고 수급적인 면도 긍정적인 톤으로 추세가 전환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메모리 가격에 대해서 4분기에 추가 20%로 상승을 전망하였고 낸드또한 이미 20~25% 상승을 예고하는등우려가 나타나는 모습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즉 이런 펀더멘탈적인 요소가 금리인상 이슈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섹터가 강하게 올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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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 비율은 몇 퍼센트부터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변부터드리면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단순히 부채비율100프로를 넘어서면 위험하다 이런것도 아니며 결론은 부채의 성격 자체를 봐야합니다 이말은 100프로를 넘어서면 위험한국가도 있고 200프로를 넘어서도 아무런문제가 없는 국가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전세계에서 일본이 가장 부채비율이 높고 250프로가까이 되거나 초과할텐데 일본은 위험국가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엔화로 발행한 국채가 대다수 사실상 엔화부채이고 이를 일본내에서 가계나 기관이 상당수가 보유중입니다 그리고 에 위험하지 않냐고하면 통화발권력이 엔화인데 이건 일본이 갖고 있기 때문이며 미국도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에 아무리 재정적자가 커진다고 해도 미국이 파산한다고 하지 않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이나 개발도상국이하들은 단순히 부채가 아니라 외화부채 즉 달러부채가 전체 부채에서 매우 크고 이게 장기가 아닌 단기부채이고 현재 국가 외화보유고가 부족하면 위험한것입니다 즉 이렇게 세부적으로 보는것이지 부채비율하나로 기준으로 보지 않고 기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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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녀의날???이게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파생상품 만기의 날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 파생상품은 선물과 옵션이 크게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두상품은 기초자산인 현물이 존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만기에 서로 특정가격으로 교환하거나 사거나 팔수 있는 권리를 거래합니다 그리고 이 만기가 도래하는 날을 말하는것인데 네마녀의날은 네개의 상품 즉 기초자산이 주가지수와 개별주식을 기반으로 한 선물과 옵션 이렇게 4개의 상품이 만기가 도래하는 시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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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증시가 하락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는것은 크게 두가지 문제로 작동합니다 현재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인데 지금 미국은 물가가 다시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며 이경우 내수소비가 둔화되는 문제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 유동성과 실물수요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금융시장에 치명적입니다. 우선 유동성이 넘쳐나야 자산의 수급으로 이어지는 자금이 되는데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차입을 하는데 비용이 증가하므로 시중 유동성 즉 돈의 유입이 적어지게 되고 이는 자산시장에 수급인 자본이 부족해지는 현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기업과 가계의 대출과 차입수요가 줄어드니 투자수요가 줄고 이로인해서 전체적인 내수소비수요의 감소와 생산 감소로 이어집니다 특히 지금은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성장의 핵심인데 금리가 올라가면 이 투자수요가 줄고 현재 미국의 경우 자산운용사의 사모대출로인한 투자가 매우 큰 비중인데 금리 상승이 사모대출이 감소하며 환매까지 증가하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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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분기 성장률을 속보치보다 높은 1.4%로 상향했는데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여전히 금리인상 가능성은 90%가 훌쩍 넘을정도로 이미 기정사실화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성장률에 대한 의견은 컨센서스 미달에 대한 의견이라기 보다는 향후 잠재성장률 대비 수준이며 잠재성장률이 0.5프로 안팎인데 1.4%의 상향은 그보다 한참위이며 3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으로 이미 디플레이션을 벗어난 모습입니다. 즉 현재 일본의 기준금리는 1%로이며 이미 기준을 한참 초과한 성장률입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임금지표인데 최근 들어서 일본의 임금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데 7월 명목임금이 무려 전년대비 4.7%나 오르면서 30년대비 가장 높게 오른 추세라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물가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한국처럼 에너지비용의 상승이 우려가 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때문에 9월들어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지금은 사실상 90%를 한참 초과한 상황으로 집계가 되고 있어서 사실상 기정사실화로 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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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무역전쟁이 다시 시작된 것 같던데 경제구조상 캐나다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게임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상 체급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의존도가 더 높은 국가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입니다. 미국은 캐나다로부터 가장 핵심인게 과거 에너지 공급이 핵심이었는데 이미 에너지 순수출국가로 바뀌면서 이런 부분이 점차 의존도가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반면 캐나다의 경우 수출의 70%가 미국이며 캐나다 경제에서 미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절대적이며 미국은 현재 캐나다가 차지하는 수출비중은 15%이며 또한 미국은 내수소비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일정도로 사실상 캐나다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 아닙니다. 다만 캐나다가 무역보복을 할경우 관련된 산업의 경우 일부 피해를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자동차 완성품과 부품쪽이며 철강이나 알루미늄과 마지막으로 주류쪽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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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이 좋은 정책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좋은 정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민생지원금효과는 일회성일뿐이며 잠재성장률을 올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장기적인 플랜하에서 민생지원금이 아니라 국내 주요산업에 대한 보조금과 예산지원 투자활성화가 더중요합니다 또한 민생지원금으로 기대하는건 투입으로인한 한계소비증가인데 실제로 1억을 주면 추가로늘어난 소비는 20프로정도만 증가하는 즉 1억이 아닌 2천만원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것도 문제입니다 특히 이또한 국민을 다주게되면 한계소비효과는 더 줄어들기에 하더라도 저소득층을 일부만 타겟으로 해야하며 관리가 어렵거나 인력이 더많이 들도록 촘촘히 하면 불필요한 추가지출이 더 들어가므로 개인적으로 민생지원금은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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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환률 때문에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추세가 하락추세가 계속이어지고 있어서 1300원대초반이나 1200원대후반까지는 열어놓을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다만 현재는 달러인덱스의 하락과 미국의 재정적자비중이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면서 이부훈으로 인한 신뢰성이 다소 붕괴된것이지만 결국 이부분도 11월 중간선거이후 이로인한 신뢰성회복과 정책기대감과 맞물리며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매우 높기에 결국 대미투자가 여전히 집중되는시기와 맞물리며 달러인덱스는 다시오르고 원달러환율도 상승추세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일본과 한국모두 기준금리를 미국과 다르게 선제적으로 먼저올리면서 금리차가 줄어든것도 원인인데 결국이부분도 내년도에 가면 다시 정상화가 되는 구조로 이어지면서 달러강세가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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