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험지표금리라는 것은 어떤 금리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흔히 무위험수익률 개념인 샤프모형이나 여러 재무분석에 나오는 이부분은 흔히 국채의 시장금리 즉 국채수익률을 얘기합니다. 정확히는 아예 무위험에 가까운걸 말하지만 현실에선 국공채가 위험도가 가장 낮기 때문입니다시장에서 유통되는 유가증권중 가장 위험도가 낮은게 국채이며 이 국채는 미국이나 주요국중 신용도가 높은 국가의 채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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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상폐하면 이 운영사한테 무슨 이득이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것처럼 해외사모펀드나 국내사모펀드가 해당기업의 대주주지분을 인수한이후 자진상폐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현재 국내제도에서 2/3상장주식을 보유하면 포괄적주식교환으로 나머지 소액주주에게 최근 시가기준으로 강제적인 현금청산을 해줄수가 있고 이렇게 다 취득한후에 자신상장폐지를 할수 있어 이런 사례가 종종 상당히 발생합니다 사모펀드가 상장일때 배당을 늘리게 되면 주식가격이 올라서 추가적인 주식매입이 어려워 지분율을 늘리기가 어렵습니다.즉 대주주지분을 인수후 빠르게 70프로가까이 확대후 주가가 오르기전에 이렇게 포괄적주식교환을 하는것입니다.이후 지분 100프로로 상장폐지후 배당을 크게 늘려서 인수매각대금을 확대하고 거기다 유상감자라는 의제배당이나 자산매각을 통해서 기업의 내부현금자본을 확대후에 특별배당등으로 다시 배당을 통해서 빠르게 현금회수가 목적입니다.상장회사일경우 지분 100프로 매입은 상장폐지사유이며 또한 유상감자나 자산매각 여러 주요사업상 주요 이슈는 일일히 공시나 주주총회 결의사항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의제배당이나 특별배당을 소액주주가 아닌 독식을 위한것이며 말씀하신대로 이 제도는 주주의 자본적 약탈사유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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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은 레버리지 투자 못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미수거래투자를하거나 증권사의 신용대출로 신용레버리지투자가 있으며 개별주식선물거래로도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합니다.결제일이 이틀뒤에 발생하는것을 이용하여 미수거래가 가능한 종목을 선택해서 예수금이상으로 미수거래가 가능하며 증권사의 신용대출은 매수한 주식을 가능한 신용비율의 범위에 따라서 배이상으로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합니다. 신용대출은 90일이내가 일반적이며 자신의 신용도에 따라 연장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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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인구란 어떤 인구를 의미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만 15세인구중에서 취업자도 아니고 실업자도 아닌 일을 할수는 있으나 구직활동도 하지않거나 일할의사가 없는 인구층을 말합니다.즉 가정주부나 학생 그리고 아예 구직활동을 포기하는 성인들도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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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실질실업률과 일반 실업률이 왜이리 차이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방글라데시에서는 정부가 발표하는 실업률은 주간1시간 일하면 일하는것으로 포함되어서 실업률이 매우 낮게 나오는것입니다이런 동향은 매우 왜곡된 지표이므로 실질적인 근로가 아닌 고용동향을 본 실질실업률은 매우 높게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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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ROI ROE는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세가지다 수익률개념의 재무비율지표입니다. ROA는 Return of asset 이며 ROI는 위와 동일한데 Investment ROE도 위와 동일하며 Equity입니다.즉 차례대로 총자산수익률 투자자산수익률 자기자본이익률을 말합니다총자산은 기업의 부채와 자본의 합계인 총자산을 말하며 총자산수익률은 금융기업을 볼때 참고하며 일반기업에선 잘 보지 않는 지표입니다.금융권은 예금이라는 대표적인 부채와 증자와 같은 자기자본의 합으로 대출이나 증권투자등 여러 자산에 투자하여 이 총자산에 대한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일반기업은 자기자본이익률을 보는데 주주의 자본으로 얼마나 1년간 이익성장하는게 핵심이고 이 이익률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경영하는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ROE가 1프로라고 한다면 주주자본으로 100억으로 1억의 이익이 나왔다는 말이며 이럴바엔 은행예금에 투자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얘기입니다. ROI는 기업의 앞으로 투자하여 즉 100억을 투자한다면 향후 이 100억의 투자자산이 얼마나 이익을 내고 이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예측하고 성과를 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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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쇼크에 오너 스캔들까지 겹친 엔터주들은 글로벌 케이팝 인기가 식어든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주가가 올해 하락추세가 발생한 가장 큰 이유는 기본적으로 작년보다 실적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JYP와 하이브는 어닝쇼크가 발생하였고 하반기에도 엔터주들의 가이던스전망이 좋지는 않습니다.이는 작년까지 음원판매량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실적이 매우 급성장하면서 엔터주들의 주가가 올라가고 리레이팅된것인데요. 그렇지만 올해부터 이 음원판매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작년에 끼워팔기나 포토카드 랜덤으로 여러장을 팔면서 충성고객들이 이에 대해서 엄청나게 반발을 일으키고 이들의 이탈이 대거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에 대해서 논란이 올해 제기되었고 대표적으로 민희진사태에서 이 논란이 크게 주목을 받았던것입니다.거기다가 본질적으로 해외음원스트리밍이 확대가 되는게 진정한 KPOP의 인기의 성장도를 볼 수 있고 밸류에이션 확대가 되는 측면인데 오히려 해외음원스트리밍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KPOP의 해원음원스트리밍비율은 3%미만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거기다 상반기 콘서트의 매출도 기대보다 저조한것도 이번 실적의 어닝쇼크의 큰 원인입니다.추가적으로 기존 아티스트에 대해서 올해 충성고객들의 이탈이 국내에서 상당한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결국 향후에 주요 엔터사들이 신인아티스트들을 어떻게 발굴하고 이들의 성과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본질적으로 해외음원스트리밍 비율이 글로벌에서 어떤 성과를 올리고 비율이 올라가는지 중요합니다.그리고 콘서트의 매출이 마진이 매우 높은데 하반기에 있을 이 콘서트의 성과와 여기에 발생된 굿즈판매가 엔터사를 볼때 중요한 핵심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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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애플의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오는데 애플의 전망이 안 좋아서 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워런 버핏이 경영자겸 오너로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애플을 대거 판매하였고 이번 2분기에 화장품 업체와 항공품 부품업체를 신규로 편입을 하였습니다.애플에 대해서 매도한 이유를 보면 워런 버핏이 투자를 할때 4가지 법칙을 보고 해석하면 될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우선 버핏은 모르는 사업에 대해서 관련 기업은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즉 애플은 IT기업이지만 IT기업으로서 투자한게 아니며 애플이 한참 성장을 한후에 애플생태계가 갖춰지고 글로벌적으로 애플의 스마트폰이 다 침투되면서 이외 태블릿피씨 에어팟이라는 무선이어폰 맥북 PC 거기다 애플워치등 지속적으로 애플의 확장성과 소비재로서의 헤게모니를 보고 투자한것입니다. 버핏은 이렇게 사업의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또 소비재로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 대표적으로 코카콜라는 지금도 수십년째 보유 ) 애플의 포트폴리오 비중이 제일 컸던것입니다.그런데 올해부터 애플이 AI에 대해서 이번 2분기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기로 언급을 하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구글의 생성형 모델을 투입하고 이들의 추론반도체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AI모델에 대해서 버핏은 상당히 의문이고 전혀 모르는 사업이고 초기생태계가 시작되고 있는 사업이라 애플의 주식을 크게 비중축소한것으로 보입니다.또한 버핏은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는 초기산업에 투자하는것을 급격히 꺼려하는데 이렇게 대규모 CAPEX들어가는 사업은 기업의 현금흐름이 투자로 들어가게되고 이로 인해서 초기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현금흐름이 감소되면서 주주환원율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도 영향을 미쳤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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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빚이 수십조라는데 이것은 어떻게 메꿀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은 중앙은행으로서 통화량의 발권력과 조절을 갖고 있는 무자본 특수법인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이나 인하결정과 지급준비율의 인하나 인상같은 통화정책의 역할을 맡고 시장에서 채권이나 유가증권등을 매입이나 매수를 하여 통화량조절을 하는 기관입니다. ( 은행처럼 무슨 채권을 발행하거나 대출을 해주는 영리사업기관이 아닙니다. ) 즉 한국은행은 빚과는 큰 연관성이 없으며 아마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보고서등에서 국내 가계빚이 크게 증가하는것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 이갸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현재 가계부채의 올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는 최근 서울 주요핵심 권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거래량이 증가하는것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이런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이에 대한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가계부채의 증가는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현재 국내소비가 최저수준으로 감소하였고 자영업자들의 파산이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연체율도 증가 그리고 최근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의 파산이 증가하고 있고 이들에 대한 투자가 급격하게 감소하는게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약 향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아니면 기준금리는 그대로인데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현상이 혹여 발생하게 된다면 이런 가계부채의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의 감소 부동산 가격의 하락 사이클이 시행된다면 이런 국내 가계부채발 위기도 올 수 있을 상황이며 이로 인한 내수경제의 침체가 많이 우려된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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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될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투자전략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앞으로 있을 기준금리의 50bp 금리 인하를 현재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월가등에서 100~150bp 인하가 적정금리로 보는 의견도 상당히 우세하며 최근 나온 소비지표도 긍정적으로 나왔기 대문에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현재는 경기가 견조하다고 볼 수 는 없지만 다만 소비자들의 심리가 너무 좋지 않은게 문제인데요. 이미 연체율이나 코로나 지원금이 바닥이 나면서 이런 심리가 다소 나빠진게 문제이지 현재 소비지표가 나쁜 상황은 아니며 소비자들의 현재 상황평가가 거의 바닥에 접근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경기침체의 우려는 있지만 심리매우 좋지 않은 이 시점에 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시장금리가 다시 재차 하락추세로 가면서 서서히 이 심리도 전환될것으로 보이며 이렇게 되면 경기침체우려는 크게 해소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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