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제활동인구란 어떤 인구를 의미하게 되나요?
경제 관련 특히 실업률 관련 용어로 비경제활동인구라고 있던데
이는 어떤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실업률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취업도 아니고 실업도 아닌 상태를 의미합니다.
비경제활동은 경제활동을 하고자 하지 않기 때문에 인구에서 비경제활동인구가 높아지면 실업률은 줄어들수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인구를 의미하며 학생, 전업주부, 은퇴자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직접적으로 실업률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실업률을 해석하는데 있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포기하게 되면 실업자들이 비경제활동인구로 전환되기 때문에 이러한 실망실업으로 인해 실업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의 정의는 15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취업하지도 않고 실업자도 아닌 사람
곧 일할 의사가 없거나 일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주로 학생, 노령자, 가사 종사자, 장애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만 15세인구중에서 취업자도 아니고 실업자도 아닌 일을 할수는 있으나 구직활동도 하지않거나 일할의사가 없는 인구층을 말합니다.
즉 가정주부나 학생 그리고 아예 구직활동을 포기하는 성인들도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란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인구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다음과 같은 사람들입니ㅏ.
1. 취업하지 않은 사람: 일자리를 찾지 않거나 일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
2. 학생: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
3. 주부: 가사 및 육아에 전념하는 사람들.
4. 노인: 은퇴 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5. 장애인: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이유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
실업률과의 관계는....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실업률 계산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가 실업률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업률 감소: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하면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어 실업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는 일자리를 찾고 싶지만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실업률이 낮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경제적 불안정성: 비경제활동인구가 많다는 것은 경제적 불안정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라는 것은 만 15세가 넘은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 곧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일할 의사가 없거나, 전혀 일할 능력이 없어 노동공급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실업자에 속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비경제활동인구란 만 15세가 넘은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 곧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일할 의사가 없거나, 전혀 일할 능력이 없어 노동공급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하네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란,만 15세가 넘은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 곧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일할 의사가 없거나, 전혀 일할 능력이 없어 노동공급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말그대로 경제에 카운트하지 않는 인구를 말합니다
따라서 실업률 통계에도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이 인구는 쉬었음 인구 및 학생 주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여기에는 학생, 퇴직자, 가사노동자, 질병이나 장애로 일을 못하는 사람들, 자발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경제활동인구가 아니므로 실업률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일을 찾고 있지만 찾지 못한 사람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비경제활동인구가 많다는 것은 실업률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경제 활동 참여가 저조하거나 경제 구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한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제외한 일할 의사가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에는 가정주부, 학생 등이 포함되며, 실업률 산정 시에 비경제활동인구는 제외하기 때문에 실업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 인구란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하는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구직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면 대학생, 가정주부,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 취업 준비생 등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비경제 활동 인구는 실업률 계산을 할 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경제 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경제 활동인구가 줄어들어, 실업률 계산에서 분모가 작아지게 되어 실업률을 나타내는 지표(노동시장의 실제의 상황)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경제활동이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여 실제로 일을 하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이에 포함되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학생: 학업에 전념하는 사람들.
가사에 전념하는 사람: 가정주부 등 집안일에 집중하는 사람들.
은퇴자: 정년퇴직 후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취업을 포기한 사람: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일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
건강 문제로 일을 못하는 사람: 장기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란 구직활동 자체를 안하는 인구로 가정주부나 일을 안하는 학생 등이 포함됩니다.
실업률엔 비경제활동인구는 포함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현실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수 대비 실업자 수를 보는 것입니다.
고용률은 경제+비경제인 총 인구 수 대비 고용자 수를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