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란건 어떻게 결정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각국의 환율은 방식이 전부 다릅니다. 참고로 한국은 자유환율변동제이며 순전히 외환시장에서 자유롭게 결정되는 원리이며 이는 상장주식이 거래되는 방식과 같습니다. 특정 국가는 고정환율제로 정부가 중앙은행이 환율을 1달러당 자국의 통화 얼마를 강제적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이 있으며 어떤 국가는 특정 범위를 정하여서 해당 범위내로 시장에서 결정되는 방식을 취하기도합니다. 또한 외한시장에서 플레이어들은 제한적으로 두기도 합니다. 한국도 정확히 외한시장에서 개인이나 일반 기업 기관들 모두 거래가 가능하며 외국인들의 경우 일부 제한을 두고 있으나 현재는 외국금융기관을 전면적으로 직접참여 허용을 하면서 완전 자유화를 하도록 규제를 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자유롭게 시장에서 보유한 달러를 매도하거나 원화로 달러를 사는형태로 자유롭게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는 원리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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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 또 밑으로 가군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24년도 이후 개인고래들이 지속적으로 매물을 내놓고 아예 보유 물량을 청산하면서 대거 이탈하고 그 수급을 기관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정부가 본격적으로 통제하기 시작하면서 개인고래들이 탈중앙화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익실현을 하며 이탈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비트코인의 전체 수급에서 50~60%이상은 월가의 금융기관이나 사모펀드 그리고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즉 기관들의 수급이 핵심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들의 성격은 비트코인을 나스닥의 기술주처럼 위험자산의 성격으로 분류하고 있고 또한 선물거래나 레버리지를 활용하며 단기매매를 같이 병행하고 있어서 외부변수나 나스닥과 상관관계수가 높아진것입니다. 즉 주말에 있던 트럼프의 48시간 이내에 이란의 가스전을 공격하겠다고 하는 뉴스와 거기다 10년물 시장금리가 크게 올라가면서 현재 나스닥증시와 글로벌 증시가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이런 여파가 비트코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수급상 작년에 대규모로 레버리지자금이 청산이 되고 개인고래들이 매물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었다는 점과 스테이블코인은 작년하반기이후 급격하게 발행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은 이 발행량 대비 상승을 못하고 있다는점이 저평가 요인으로 추후 상승모멘텀시 강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클래리티법안이 작년에 유예가 되었는데 미국에서 클래리티법안의 통과를 코인베이스나 서클의 이번 실적보고서이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점이 향후 시세 상승모멘텀으로 충분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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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시가총액'이라는 용어를 쓰던데 주식 투자시 시가총액이 높으면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시가총액이라는게 기업의 규모입니다. 즉 해당기업의 순자산이나 또는 기업의 현금흐름과 순이익이 늘어나면서 기업이 성장하게 되면 그만큼 기업의 현재 시가총액과 비교합니다. 즉 시가총액이 크다는것은 그만큼 기업의 이익과 순자산 밸류에이션 가치에 비례해서 성장하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 순자산대비 순이익대베 몇배를 적용하느냐는 산업마다 다를 수 있고 성장기에 있는 산업이나 어떤 특정기업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것또한 해당 기업의 독점력을 갖고 있거나 독보적인 성장성을 보유한다거나 하는등 그만큼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적용되면서 시가총액이 높아지는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가총액이 크다면 기업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가치가 무조건 높다고 볼수없는건 이익이나 순자산대비 지나치게 고평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배수가 적용되고 있는지에 따라서 투자가치가 정해지는것이므로 이부분도 고려해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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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ECB도 다음달에 금리 인상이 예고되고 있고 이외에도 주요 선진국이나 최근 파월의장도 향후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를 직시하며 금리인상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이란과 미국과의 전쟁이슈로 인하여 유가나 천연가스등의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고 글로벌 물가상승우려가 문제가 되고 있고 이는 중앙은행의 가장 큰 목표인 물가안정에 위배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호주는 생각보다 내수시장이 최근에 견고한 흐름을 보이자 이러한 추세에 맞춰서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향후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자 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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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미래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일요일날 48시간내에 이란의 주요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어제 코스피 야간선물이 지금과 같이 급락했으며 그러면서 미국의 10년물 시장금리도 대폭 올랐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연준에서의 향후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와 같이 발목을 잡게 되면서 코스피지수의 악재로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측면이 코스피지수의 단기적인 악재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결국 다시금 반복된 이슈이며 트럼프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특정 시간을 정해놓고 협박을 하는 대표적인 행동입니다. 즉 이를 과대해석할 필요도 트럼프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이는 단기적인 노이즈로 해석되며 다만 이후 미국의 10년물 장기금리가 안정화되는 모습에 따라서 단기적으로 한국증시는 다시 반등추세로 갈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여전히 국내 메모리반도체의 실적 추정치는 상향으로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므로 이익측면에서 결국 장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의 우상향으로 전환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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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중에 가치주라는 것이 있던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흔히 상장된 기업들의 성격을 보면 크게 성장주와 가치주로 나뉩니다. 이는 산업의 생애주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고 이에 따른 형태로서 나타나는 성격입니다. 산업 초기 태동기에 정부주도하에 신산업수요가 생기게 되며 이에 따라서 정부의 투자지원에 따른 수요대비 초기 산업태동기라 시장의 공급해야하는 공급량이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하여 공급물량은 매우 적고 수요가 더 많다보니 폭발적으로 초기에 매출이 성장하고 또한 투자또한 가파르게 집행해야합니다. 즉 이런 형태의 산업에 있는 섹터를 성장주에 초기 성장주에 있는 기업이라고 보며 또한 초기성장기를 거쳐서 본격적으로 대중으로 수요가 펼쳐지는 지기가 성장기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도 본격성장기에 있는 성장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어느정도 수요가 정체되는 현재의 스마트폰 산업처럼 수요가 더이상 늘지 않고 수요자체는 정체가 되어있고 교체수요만 있는 섹터를 성숙기에 있는 산업이라고하며 이러한 형태의 진입해있는 기업은 가치주의 성격을 띄며 또한 성숙기를 넘어서 아예 쇠퇴기에 진입해있는 산업의 기업도 가치주의 성격을 띕니다. 성숙기와 쇠티기에 진입해있는 기업의 경우 매출이나 이익성장이 가파르게 나오지 않고 교체수요만 있다보니 밸류프리미엄이 적용이 되지 않고 할인을 받게 되다보니 PBR이나 PER이 매우 낮게 적용받게 되고 이러한 형태의 기업을 가치주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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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다시 주가가 반등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했것보다 판매량이 초대박까지는 아니다보니 주가가 다시 급락했던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와 더불어 전문가들의 실제 플레이후 후기 평점에서 70점대로 낮게 나오면서 주가가 크게 하회한것입니다. 결국 이는 실제 실유저사이들에게 있어서 앞으로 어떤 평가를 받지을지가 중요한 상태이며 지금 현재도 스팀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긍정비율이 40~50%대로 아주 높지도 않기 때문에 주가가 다시금 크게 반등하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결국 실제 판매량이 천만장을 빠르게 단기간에 돌파하는 흐름과 유저들사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DLC판매나 이를 연결한 새로운 IP로의 확장성을 보여줘야 펄어비스가 우상향차트가 그려진다고 보이며 현재로의 흐름으로 봤을때는 기술적반등은 수준으로만 이어진다고만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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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는 몇 달마다 리밸런싱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S&P500지수는 매분기마다 리밸런싱을 하며 정확히 3월말 6월말 이런식으로 분기말마다 진행하는 구조로 해당월에 속하는 세번째 금요일 장마감후에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1~2주전에 S&P 위원회에서 편입과 편출될 종목을 미리 발표하며 보통 시가총액과 유동성이나 이익이나 매출과 같은 여러 재무적지표를 고려하여 조건을 정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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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티인컴을 SGOV로 바꾸는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둘의 상품은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SGOV는 기본적으로 초단기채에 투자하는 싱품입니다. 그리고 이는 고정된 현금흐름이 기대가 되며 만기가 3개월 이하인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만약 기준금리가 인하하는 추세이거나 동결되는 흐름이라면 현재의 기대 배당현금흐름 수익률인 3.5%정도의 수익률만 기대가 되며 향후 앞으로도 금리가 동결되거나 인하추세라면 배당으로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다만 기준금리가 인하하게 되면 SGOV의 가격이 올라가게되므로 매매차익에 대한 기대감은 생깁니다. 다만 리얼티인컴은 기본적으로 주식형 상품으로서 경영자는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를 배당형태로 주는 구조가 리얼티인컴입니다. 특히 리얼티인컴은 상업용 리츠에서 전세게1위업체이며 미국이외에도 유럽이나 캐나다등 각종 여러지역에 분산되어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며 임대계약을 맺는 리츠상품이며 특히 그동안 매년 이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월 배당 현금흐름을 조금이라도 인상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즉 이는 배당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구조이므로 채권형상품인 SGOV라는 구조자체가 다르며 또한 이익이 증가하고 배당금이 증가하게된다면 리얼티인컴도 주가가 더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는 매력도를 갖고 있어서 오히려 금리가 인하추세가 되고 임대료를 인상하는 구조가 매년 발생하게 되면 리얼티인컴의 매매기대차익이 SGOV보다 더 높습니다. 다만 SGOV는 단기채에 투자하므로 원금보존성이나 변동성에 훨씬 강하므로 안전성 측면에서는 SGOV가 훨씬 좋기 때문에 이런 성향에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분배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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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다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십니까?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내수의 성장은 한계가 있는 모델이고 앞으로도 이 내수성장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는 유럽이나 일본과 같은 고령화로 인하여 정부의 예산에서 재정지출이 내수의 핵심중하나인데 문제는 성장으로의 지출이 아닌 고령화로 인하여 잠재 성장기여도가 거의 없는 매년 복지지출로 인한 재정지출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의 대기업들도 국내의 직접투자가 아니라 해외로의 직접투자가 늘어나고 있는게 문제이며 특히 최근에는 AI로 인하여 무형자산의 복제는 가능하지만 하드웨어의 실물자산은 복제가 불가능하므로 국내의 첨단 제조업직접투자 중요한데 국내의 주요 대기업들은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의 내수는 향후 고용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재정지출에 대한 성장기여나 투자에 대한 성장기여가 낮아지다보니 국내의 내수경제 크게 기대하긴 힘들며 결국 앞으로도 수출에 대한 경제 기여도가 핵심으로 보이며 이는 결국 K자경제인 양극화를 더 불러 일으킬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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