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현시대는 과거보다 더 윤택하고 좋아졌나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과거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누가봐도 과거인게 확실한 몇백년 전과 비교한다면누가봐도 삶의 질은 좋아졌습니다.물론 현대 기술로 인한 새로운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그런 문제들이 영양실조로 죽는 아이들이나 귀족도 죽이는 미신적 치료보다는 덜 심각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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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구운몽의 결말이 주는 진짜 교훈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육관대사의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니더냐" 라는 문장에 주목하셔야 합니다소설 주인공으로써 가졌던 인기, 재력, 권력등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모습이허무함을 부르는 것 같지만 그러한 양소유의 삶 또한 육관대사는 존재로 인정합니다.불교는 욕심에 집착을 하지 말것을 권장합니다.그리고 해탈을 향한 갈망 또한 해탈을 방해하는 욕심 이죠. 이것이 구운몽의 교훈입니다.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착한 나도 욕심쟁이 나도 다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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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들어봤는데 정확한 뜻을 모르겠는 우리말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고즈넉하다'는 '고요하고 아늑하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형용사입니다.장소나 분위기는 물론얌전하고 기품있는 사람을 표현할 때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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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나 강사는 아닌데 다른 직원분을 존중할 때 왜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선생님은 먼저(先) 태어난(生) 사람이란 뜻 입니다.원래는 선생=연장자 인거죠그냥 연장자가 아니라 "존경받는 연장자" 라는 뜻의 단어로 쓰였는데옛날엔 나이=지식 이었기 때문에 존경받는 연장자라면 후대를 교육하는게 당연해서교육자라는 의미가 뒤이어 추가 된 것입니다.그래서 선생님이란 단어는 남녀상관없이 쓸 수 있는 존칭표현이기도 한 거죠.아무래도 젠더 감수성이 중요해진 현대에는 이런 성중립적 표현이 좋으니까 그걸 쓰자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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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도 한국 같을까요? 한국 국민들은 같은 나라에 살면서 정당에 대한 지지도는 왜 이렇게 양극화된 거죠?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양당체계인 나라라면 어디가나 다 똑같습니다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는 무리 짐승이고시간적으로도 지능적으로도 세상 모든 일을 전부 다 이해하고 공감할 수는 없으니여러가지 "자기편"을 설정해서 사는 것이 당연해요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아시아인, 유럽인, 미국인남자, 여자젊은이, 늙은이스포츠 팀이나 아이돌 팬끼리 다투고, 종교는 물론 찍먹 부먹까지정당 구분은 이런 흔하고 본능적인 영역 구분의 일종일 뿐인데정치라는게 생활 전체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 보니까좀 더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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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둔 시가 있는데..인터넷에 올려서 공유하는 사이트 아세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시 만을 독점적으로 하는 사이트는 없습니다포스타입이나 투네이션 같은 창작자 후원 플랫폼의 경우를 보신 듯 한데그런 곳은 자기 창작물이기만 하면 뭐든지 올릴 수 있으니시를 올리지 말란법은 없는 것이죠.아 그리고웹소설 사이트에선 특정 조건 (일정 추천수 이상 등)을 만족하면 유료연재를 할 수 있으며일부 사이트에선 시나 수필칸이 따로 있긴 합니다만시나 수필칸에 있는 작품이 유료화된 경우를 일단 저는 본적이 없구요그 밖에는 뭐.... 블로그 수익화, 브런치 스토리 같은 연재처에 정식 등단마지막으론 자비출판을 통한 전자책 판매..? 정도가 비슷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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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한국외대 모의논술 일정 및 확인방법
모의 논술 일정은 지원하고자 하는 각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대학별로 신청 사이트, 신청 방법, 참가자 기준 등이 각각 다르며일부 대학은 고등학교를 통해서 일괄접수를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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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중 봄은 왜봄이라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계절 봄이 동사'보다'의 명사형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가장 흔히 알려진 사실 입니다.그러나 불이 왔다=불 옴=따뜻해진다 는 뜻이라는 설뛰놀다의 뜻을 가진 봄놀다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 다양한 가설이 혼종합니다그런 일반명사 단어는 정말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100% 확실한 어원이 밝혀진 경우가 정말 드물어요당시의 기록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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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은 진짜일까? 진짜라면 용한 신점 보는곳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콜드 리딩 (Cold Reading)은 상대방의 외양, 태도, 말투를 통해 성격이나 처지를 알아맞히는 기술입니다.바넘 효과(Barnum effect)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보편적이고 모호한 성격 묘사를 '나만을 위한 특별한 설명'으로 받아들이는 심리 현상입니다. '포러 효과(Forer effect)'라고도 불리죠.이밖에도 생소한 인테리어를 이용한 흔들다리 효과, 불안감을 이용한 확증편향 등등다양한 심리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모든 점술의 정체입니다.이런 인간 심리에 대한 이론이 없을 시절에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준의 상상력, 집중력을 가진 사람을신내림 받았다고 부르며 무당으로 키웠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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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가 왜 내일모레와 같은 뜻일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붙여쓴 내일모레는 모레와 같은 뜻입니다.국립국어원의 공식 설명은 내일의 다음날 이라서 모레라는 것이구요.개인적으로는 내일...? 아니다 모레로 하자. 를 줄여서 내일모레라는 설명이 그럴듯 했습니다.내일과 모레를 함께 말하고자 할 때는 '내일, 모레' 또는 '내일과 모레'라고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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