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육관대사의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니더냐" 라는 문장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소설 주인공으로써 가졌던 인기, 재력, 권력등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모습이
허무함을 부르는 것 같지만
그러한 양소유의 삶 또한 육관대사는 존재로 인정합니다.
불교는 욕심에 집착을 하지 말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해탈을 향한 갈망 또한 해탈을 방해하는 욕심 이죠. 이것이 구운몽의 교훈입니다.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착한 나도 욕심쟁이 나도 다 받아들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