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 아이러니가 독자의 이해에 미치는 효과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Irony는 역설을 뜻합니다그중에서도 구조적인 아이러니는 작품 속 인물들보다 감상자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서스펜스 적인 긴장감을 유도하여 아이러니가 풀렸을때는 상쾌감을 부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호러장르에서 살인자가 숨는 장면을 보여준 다음주인공이 그 근처를 산책하는 장면을 보여준다면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일상생활을 할 뿐이지만감상자는 그곳에 살인자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매우 긴장하게 됩니다이것이 아이러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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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설가 분들이 영감을 받는 것은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영화 감독이라면 영화에 관심이 많을 태니영화를 자주봐서 영화에서 영감을 얻을 때가 많은 것이죠.그렇다면 소설가는 소설에서 영감을 받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영감은 어디서나 받을 수 있습니다길가다 본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 부터과거의 떠올리기 싫은 흑역사 까지 모든 것이 영감의 원천이죠물론 모든 것에 소설이나 다른 작품들도 포함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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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면 뭐부터 공부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읽는것은 만화책이던 수필이던 상관 없지만감명깊은 장면이나 표현법 그리고 모르는 단어를 꼼꼼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고쓰는것도 편지던 일기던 상관 없지만일단 시작한건 어떻게더라도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미 시중에 여러가지 작법서들이 있지만그런 책들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기초체력이 중요한 것 처럼글을 잘 쓰려면 일단 글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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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에서 희곡과 서사시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희곡은 무대 상연을 목표로 합니다.연극 대본으로 쓰기 위해 만들어진 글. 인 것이죠서사시는 장르의 이름으로민족이나 국가의 등의 역사를 신이나 영웅의 서사를 중심으로 집필한 시를 뜻합니다다시 말해서 희곡은 그 글의 사용목적을 뜻하는 구분이고서사시는 글의 내용과 형식을 분류한 것입니다서로 겹치는 분류가 아니기 때문에[서사시적 내용의 희곡]같은 것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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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뿐이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독서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기본적으로는 독서 밖에 없습니다스테로이드를 먹은 운동선수 조차도일단 움직여야 근육이 생기는 것 처럼아무리 비싼 가전기기를 사도 쌀을 넣어야 밥이 되는 것 처럼기본중의 기본은 직접 해야 일이 진전되는 것은 세상의 진리 입니다그러니까 독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일단 글을 읽어야 뭔가 시작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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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아들 미노스에게 선물한 로봇이 작동하는 동력은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안타깝지만, 대부분의 고대설화가 그렇듯, 탈로스 설화도 실전된 부분이 많습니다예를 들어, 고대 주화 중에는 날개가 달린 탈로스가 그려진 경우가 종종 있는데전해지는 이야기 중에선 비슷한 내용조차 없어서 많은 연구가들이 아직도기록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현재 전해지는 탈로스에 대한 설명은'하루에 섬 3바퀴를 돌 수 있다' '돌을 던저 원거리 공격을 한다' '몸을 스스로 달궈 적을 태워죽인다'정도뿐 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은 없거나, 실전된 것이죠다만, 탈로스에게 일종의 피? 같은 것이 흐르고 있으며아르고호 원정대는 발뒤꿈치에 구멍을 내서 이 피를 다 뽑아내 탈로스를 헤치웠다는 내용은 있습니다여기서 유래해서 뇌동맥류의 발명 위험을 평가하는의료 AI에 탈로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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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높다, 수요가 많다 어떤 표현이 정확한 표현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많다" 가 옳은 표현입니다수요는 사람이 뭔가를 원한다는 뜻 입니다즉, 수요가 많다=원하는 사람이 많다 라는 것이죠'원하는 사람이 높다' 는 누가봐도 이상하죠?다만, [수요량]이라면 높다가 옳습니다수요량은 사람들이 대상을 얼만큼 살지 "최대 수치"를 뜻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수치는 많아지는게 아니라 높아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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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겉사람과 속사람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간단하게 말하자면겉(하느님 바깥=신앙없는) 사람과속(하느님 속=신앙있는 )사람 입니다육체적인 일에만 신경써서 잘난척 멋있는척 하는 겉사람보다는자기 내면을 챙겨가며 힐링받는 신앙생활을 해야한다는종교경전 다운 내용입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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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검사결과 믿으시는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 MBTI)MBTI는 원래 "세계2차대전" 때"농대 출신 엄마와""미스테리 소설가 딸이"만든 엄청 오래된 검사법입니다심리학하고는 1도 상관 없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보니 당연히 나왔을 때 부터 관련학계에서는 각종 오류를 지적했고훨씬 더 나은 검사법이 많아서 묻혔었는데아무래도 일반인이 만든 검사다보니까 일반인이 쉽기 때문에이제와서 뒤늦게 발굴되어 쓰여지고 있는 것 입니다MBTI의 오류는 한두개가 아니지만 가장 간단한 오류만 지적 하자면 이겁니다각양각색의 성격들을 16개라는 작은 수의 유형에 억지로 끼워넣는 다는 거죠E51/I49인 사람은 E라고 E49/I50은 I라고 나오게 되는데언듯 봐도 저정도 차이면 엄청 비슷한 성격일 거 같지 않나요?결국MBTI가 그럴듯 해 보이는 것은 "자기보고형" 심리검사이기 때문일 뿐입니다"내가생각 하는 나"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니까그럴듯하게 느껴지지만객관적이거나 과학적인 분석은 전혀 이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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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 유래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고대 로마 제국은 도로에 1 로마 마일(Roman mile)마다 표지석을한개씩 세웠습니다이걸 영어로 마일스톤이라고 부릅니다여기서 유래하여, 도로표지판을 마일스톤이라 부릅니다한국어로는 '이정표' 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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