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왜 한글로 된 옷을 많이 입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자기나라의 언어로 된 무늬가 있는 옷을 일상적으로 입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대부분은 브랜드명이나 간단한 구호 정도만 있죠.왜냐하면 ,자신이 쓰는 언어라면 그 뜻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예쁜 무늬가 아니라 줄글로 인식되기 때문에객관적인 예쁨을 알기도 어렵고, 이상한 문법이나 오해할 수 있는 문장 들이 선명하게 보이죠.아마도 영어 무늬 옷을 자주 보셔서 "외국에는 많다" 라고 생각하신 듯 한데, 영어권에선 비영어권 사람이 이상한 글자 았은 옷을 입는다는 밈이 있을 정도 입니다.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 예를 들어, 한자 무늬가 이쁘다면서 서양 조디악을 한자로 써서 디자인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cancer가 암(병)과 게(별자리) 의 두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뜬금없이 "나는 암이다" 같은 문장이 생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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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작품은 어디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걸까여?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조지 루카스는 흑백영화 시대의 일본 감독인 구로사와를 매우 좋아했다고 밝혔으며로봇2인, 공주, 농가출신 주인공등 다양한 요소를 구로사와 감독의 작품에서 따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특히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작품은 고전적인 영웅담을 충실히 재현한 것이죠이 부분은 조셉 캠밸의 [영웅의 발자취]라는 이론을 참고한 것으로 보입니다그 밖에도 감독이 어린 시절인 1930년대에는 우주를 배경으로한 모험 이야기가 매우 유행했으며우주선의 전투가 지상 참호전 등은 세계 2차대전때의 전훈을,포스를 비롯한 제다이의 설정을 다양한 종교를 참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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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렘린이라는 작품은 언제 만들어진 작품인가여?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스타워즈에 나오는 요다는 그렘린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디자인적인 모티브 일 순 있겠지만 그밖에는 독립적인 캐릭터입니다.녹색몬스터는 뭔지 모르겠지만 슈렉이나 그린치겠죠마찬가지로 그렘린이 아니닙니다.그렘린은 유럽쪽에서 전해지는 상상의 동물이며최소한 19세기에는 대부분 알 정도로 유명했습니다.프렘린 지역에서 나온 고블린(요정)=그렘린 이란 이름이라는 썰이 있죠.기계가 뭔지 모를 이유로 갑자기 고장났을 때그렘린이 장난 친 것이다 라고 합니다. 이것이 유래입니다.외모적인 설정은 작고, 귀가크다. 정도이며 그 밖에는 전승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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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공감각적 심상의 뜻과 예시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공감각이란 하나의 감각 자극이 다른 감각을 저절로 불러일으키는 실제하는 신경학적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레몬]이라는 단어를 보면 향기,신맛 같은 다른 감각 자연스럽게 연상ㄷ죠? 공감각을 가진 사람은 이게 단순 연상을 넘어서 진짜 레몬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단순한 연상 뿐만 아니라 "시선" 이 회색이거나 단맛이거나 하는 식으로 다르게 느끼기도 하죠.공감각적 심상이란 여기서 유래한 것으로.원형과 전혀 다른 감각을 활용하는 표현법 입니다.예를 들자면. [씁슬한 시선]이라고 하면 시선이라는 시각을 쓴맛이라는 미각으로 표현한, 시각의 미각화 공감각적 심상입니다. 안타까움, 연민 등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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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켛몬스터 시리즈는 서로 연관관계가잇나여?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포켓몬스터(관동·오렌지제도·성도 지방, 1997~2002년)포켓몬스터 AG (어드밴스 제너레이션)(호연·배틀프런티어, 2002~2006년)포켓몬스터 DP (다이아몬드 & 펄)(신오 지방, 2006~2010년)포켓몬스터 BW(베스트위시)(하나 지방, 2010~2013년)포켓몬스터 XY / XY&Z(칼로스 지방, 2013~2016년)포켓몬스터 썬 & 문(알로라 지방, 2016~2019년)포켓몬스터 W (더블유)(전 세계 무대, 2019~2023년)여기까지 전부 지우가 주인공인 애니 시리즈 입니다.그리고 W에서 지우가 드디어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 시리즈가 끝납니다.23년에 새로운 여성 주인공 애니 포켓몬스터가 시작되었으며이것을 첫번째 애니와 구준하기 위해 23년판 이라고 부릅니다. 이 애니에 지우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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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을 때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물론 자유롭게 해석해도 됩니다. 아니, 오히려 자유롭게 해석 하는 것이 옳습니다.그러나, 학교는 성적을 매겨야 하고 성적을 매기려면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정해진 답이 있고, 심지어 그것이 작가의 공식 입장과 달라고 그것을 기준으로 배우는 것입니다.수십 수백의 전문가가 만든 교육과정이죠.이것이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좋은 방식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는 어쩔수 없습니다.만약 학교에서 문학수업에 그런 자유를 준다면학생은 시험에서 작품마다 5000자 해석문을 써야 할 것이고객관식문제는 아예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수백명 분의 글을 다 읽고 평가 해야 겠죠.교육과 사실또는 최신 이론이 다른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수학만 봐도, 초등학교 1학년이 분수가 어쩌구 음수가 저쩌구 라고 배우지 않죠? 1+1의 사칙연산도 잘 모르는 시기에 그런거를 같이 넣었다면 애들이 수학을 배우려 하질 않을 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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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산은 왜 이렇게 기나 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마의산이 쓰여진 것은 1924년 입니다. 100년보다 더 된 소설이니 현대 소설과 다른것은 당연한 일이죠.인쇄가 쉬워줘 책이 대량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의 일입니다다시말해서, 그 이전의 책은 엄청난 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만 만들 수 있고 엄청난 돈을 쓰더라도 보고싶은 사람만 보는 것이었습니다.그러니 대중성이 지금만큼 중요하지 않았독자의 평균 수준도 지금보다 훨씬 높았죠.그래서 그런 만연체로 쓰여진 작품이 매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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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 가사를 해석하는데 이상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해당 문장을 직역하는 "나는 나의 일을 사랑해" 가 됩니다.한글로 이렇게 쓰면 스스로의 직업을 좋아하는 것 처럼 들리지만~~の事を는 직업이나 직장에 대한 것이 아니라~~에 관하여 를 뜻하는 관용표현 입니다.즉, 저 문장의 의미는 "나는 나에 대한 것을 사랑한다" 가 되며이것을 자연스런 한국어 문장으로 다듬으면"난 나를 사랑해" 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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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인데 아직 제대로 글 쓰는 법을 몰라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운동이던 그림이던 집필이던 모두 공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자신의 실력보다 기대치가 훨씬 더 빨리 올라간단 것이죠.그러니 지금 질문자분이 느끼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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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는 작가가 무엇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인가여?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마리오 시리즈는 게임이 원조 입니다.원래는 뽀빠이 게임으로 개발중이던 작품이 저작권 문제로 뽀빠이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악당을 원숭이로 만들어 1981년 출시합니다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Donkey Kong)'] 이때 만들어진 '점프맨'이라는 주인공 캐릭터를 재활용 해서 만든 것이 2인용 게임 마리오 브라더스 입니다. 하수구에서 튀어나오는 괴상한 동물들을 무찌르는 배관공이란 설정의 게임이죠.그후, 따로 개발중이던 '육해공을 모두 누비는 판타지 게임'에 주인공 캐릭터를 고민하던 닌텐도에서, 마리오 브라더스의 인기를 새 게임으로 이어받기위해 마리오를 주인공으로 삼았죠.이것으로 버섯왕국을 누비는 배관공 마리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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