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보험
자격증
교통사고 과실비율이 나왔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이문제는 실제 손해액 즉 양차량의 견저과 해당 파손붕위의 실제 수리기간에 따른 렌트비를 산출한후 과실비율을 적용해보았을 때 님이 부담 해야할 부분의 금전적 손해와 단독으로 님 차량수리비를 계산했을 때 를 비교해야하는 사항으로 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통상 이를 비교하여 담당자가 안내하기 때문에 각자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보험 /
교통사고 과실
23.07.14
0
0
암보험 들고 3개월 안에 유방암 진단받으면 다른 암도 보장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아닙니다, 면책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보험만 해지가 되며. 다른 보험은 면책기간이 경과하였다면 보험금을 지급 받으시면 됩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3.07.14
0
0
자동차 보험은 할증 되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사고로 인하여 대인처리없이 차량손해만 있는경우 물적할증은 지급보험금이 200만원 초과시 하증이 되며. 할증이 된 경우 해당 할증은 3년이 유지되며 3년간 추가 사고가 없다면 3년경과시점에서 다시 할인을 받기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보험 /
재산 보험
23.07.14
0
0
2008년7월 실손보험 상품에 척추전기간 부담보로 계약을 했다. 현재 척추협착으로 치료를 받았다.보험금을 지급받을수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전기간 부담보의 경우 부담보가 풀리기 위해서는 가입후 5년간 해당. 부담보 부위에 대한 치료이력이 없어야 풀리기 때문에 그동안 치료이력이 없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것이고 만약 치료이력이 있다면 보상되지 않습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3.07.14
0
0
고속도로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모든사고에서 가장먼저 해야 할것은 상해입은 사람이 있다면 구호조치가 최우선이며. 그 다음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주차하신후 후방에 삼각대설치등의 안전조치를 하고 보험사에 현장출동을 요청하시어 간단히 사고조사를 하시면 됩니다.
보험 /
교통사고 과실
23.07.14
0
0
차량 보험 관련하여 무보험 운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일단 종합보험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해당사고를 유발하였다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을 받지 못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사안에 따라 벌금형 금고형을 받을수 있습니다
보험 /
교통사고 과실
23.07.14
0
0
집중호우로 자동차가 침수되면 자차적용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침수로 인해 자차가 망실 된 경우 자차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상이 가능 합니다. 다만 고의로 침수구역에 주차한 경우등은 보상이 안될 수 있습니다.
보험 /
상해 보험
23.07.14
0
0
후유장해 진단서 발급 관련으로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후유장해진단은 한의사가 아닌 양방의사 즉 추간판 탈출증 의 경우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장해 평가를 하셔야 합니다.
보험 /
의료 보험
23.07.14
0
0
교통사고 후 치료가능 기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사고이후 4주가 경과하였다면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추가 진료를 위해 지불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추가 진단이 필요하며. 해당추가진단기간이 만료하면 다시 추가진단을 발급받으시면 되며. 염좌진단의 치료횟수은 치료기간에 따라 주 3일 2일 1일로 감소합니다.
보험 /
교통사고 과실
23.07.14
0
0
누구나 보험이 아닌 화물차로 정차되어있는 차량을 긁었는데 보험적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1. 일단 대물사고에서 해당차량보험의 운전자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보험처리가 불가하여 무보험에 해당되어 개인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일정벌금형을 받게 됩니다.2. 이런경우 상대방은 상대방 보험으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님에게 구상청구를 할 수 도 있습니다.3.또한 해당차량이 업무중사고라면 회사측에도 보험처리되지 않는 차량을 운전시켰기 때문에 회사측의 책임을 물 을수도 있습니다.
보험 /
교통사고 과실
23.07.13
0
0
1387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