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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출생증명서를 산부인과에서 준다는데 꼭 퇴원할때 주나요
해당 사안 같은 경우라면 병원에 미리 이야기를 해서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출산을 하고 난 후라면언제라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의상 퇴원할 때 발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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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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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아이와 작은 약속이라고 할지라도 잘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줍니다.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하는게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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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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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자녀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요. 한 반에 정원이 궁금해요.
질문자님이 알고 있는 것처럼 만2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은 1:7입니다. 2024년 보육사업 안내 책자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예외 규정이 있으나 해당 사안에 대해 어린이집에 문의해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정원책정 기준 준수) 반별 정원 탄력편성, 농촌 소규모 어린이집 및 도서・벽지・농어촌 지역의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등에 의해 예외적인 반편성이 허용된 어린이집도 정원책정 기준인 어린이집 전용면적과 보육실 면적 등은 준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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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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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같은책만 계속 읽어달라는거 괜찮나요?
흔히 어른들 생각에는 동일한 책을 읽으면 배우는게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을 여러번 반복하며 볼 때 새로운 것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와 책을 읽을 때 '여기에 이 아이는 왜 이렇게 앉아 있는걸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우리 ㅇㅇ가 숲에 혼자 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등의 발문을 하면서 동일한 책을 읽는 아이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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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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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아이 고치기위한 훈육법이 궁금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손톱 물어뜯기는 가장 흔한 습관의 하나입니다.손톱을 깨무는 습관이 장기화된 사람들은 손톱뿐 아니라 손톱 주변의 살까지 깨무는 경우가 많습니다.결국 손톱 주변의 피부까지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피부 껍질이 일어나고 상처가 난 부위에 입안의 세균이 옮겨 붙으면 감염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개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와 손톱 물어뜯기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나눕니다. ('손톱 깨물기_길벗출판사')-손톱에 캐릭터 밴드를 붙여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손톱을 물어뜯지 않을 때 보상주기-손톱 물어뜯기 방지용 매니큐어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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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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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뭐가 있을까요?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가 뭐가 있는지 궁금한가봅니다. 영아기에는 소근육운동이 뇌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꼭지퍼즐, 원목교구, 끼우기교구, 쌓기교구, 끌차, 집게로 작은 물건 집어 옮기기 등 소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교구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책읽는 것도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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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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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아이와의 대화가 많지 않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괜찮을 때 대화를 시도하면 될 것 같습니다.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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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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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꿀팁 있나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꿀팁이 무엇인지 궁금한가봅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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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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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말이 늦게트이는 것 같아 걱정인데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1개월 아이의 언어가 늦는 것 같아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 동요 들려주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마다 다르겠으나 언어폭발기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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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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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매의 사이가 점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가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성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중립적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감정 조절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공정한 분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 을 제공해야 합니다.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 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게 됐기 때문입니다.우선 첫째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동생이 있더라도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ㅇㅇ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마음이 한결 풀릴 것입니다.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떨지를 헤아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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