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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눈치를 많이보는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하나요(눈치보는아이인지 배려인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음을 써야겠습니다.우선 아이의 자율성을 허용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의 행동, 말 하나에 계속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됩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는-좋은 습관을 보인다면,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십시오.-'안돼'라는 말은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습니다.-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합니다.-따뜻하게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줘야 합니다.-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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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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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조립이 마음에 안든다고 우는아이 대처법은?
아이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을 울음으로 표현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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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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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마트에서 자꾸 장난감 사달라고해요
아이가 마트에 가서 자꾸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니 난감하겠습니다. 마트에 가기 전에 아이와 약속을 하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트에 가는 목적을 말해줍니다.그런 후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쓴다면단호하게 '오늘 마트에 장난감을 사러 온게 아니잖아'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납니다.보통 이렇게 하면 울고 떼를 쓰다가도 동태를 살피며 따라오기 마련입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가 안정이 되면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마트에서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부모님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다음에는 마트에 가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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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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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진행중인 아이 본인이 마음대로 하는 것의 허용 기준은 어디까지 인가요?
사춘기의 아이라고 해도 기본생활습관은 분명히 말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예 시간을 정해두고 미리 말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10시까지는 양치했으면 좋겠어'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자기 스스로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먼저 이 시기를 지나온 어른으로 계속해서 부딪히기보다는 어느 부분에서는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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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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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 갈등을 겪을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아이가 친구들과 갈등을 겪을 때 어떻게 지도해줘야 하는지가 궁금한가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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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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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무엇이 있죠?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 배우기, 공통 관심사 찾기, 소통의 중요성 알기, 서로의 신뢰 높이기, 원만한 갈등 해결법 알기 등이 있습니다.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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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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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은 무엇인가요?
창의성을 연구하는 연구자의 창의성을 증진시켜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의성 발달은 필연적인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우연에 맡기지 않는 것입니다.-호기심과 상상력·즉흥성·모험심 등과 같은 창의적인 특성을 장려합니다.-색다른 질문이나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인정하고 허용합니다.-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행동을 칭찬하면서 긍정적으로 강화해 줍니다.-단순한 질문보다 창의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질문을 합니다.-다양한 학습기능을 기초로 하여 창의성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창의적 교재·교구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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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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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교육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아이의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궁금한가봅니다.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손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영어 같은 경우 놀이 시간에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애니메이션을 보는 경우에는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보여주면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지인의 아이들을 보니 4,5세 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킨 결과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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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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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나도 고집이 쌔서 힘듭니다.
아이가 고집이 세서 힘이 들고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이야기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말해줍닌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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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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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육아 배변훈련 조언 부탁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때까지 기다려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기저귀는 빠른 경우에는 18개월 후 부터 가리기 시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24개월 전후로는 20%정도가 낮 소변을 가릴 수 있고 30개월이 되어야 80%정도가 소변을 가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 할 때,기저귀가 보송보송할 때, 혼자 숨어서 응가를 할 때,쉬,응아 한다고 표현할 때,대소변 간격이 4시간 이상 벌어질 때 등을 살펴보며 시작하면 됩니다.-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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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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