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수유 없이 통잠자는 아기, 정말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 말씀해주신 상황만 보면 크게 걱정하실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생후 3개월 아기가 밤에 10~12시간 통잠을 자고, 아침에 200ml 정도 잘 먹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전반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는거죠새벽수유는 모든 아기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아기가 낮 동안 충분히 먹고 성장도 잘 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줄어들거나 없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깨어났을 때 기분이 좋고 수유도 잘 한다면 저혈당이나 영양 부족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중요한 건 시간을 억지로 맞추는 것보다 아기의 전체 섭취량과 성장 상태입니다.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있다면 굳이 깨워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불안하실 수 있으니 정기 영유아 검진에서 성장 곡선만 꾸준히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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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올바른 갈등 해결 방법을 가르칠 수 있는 훈육 방식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중요한 훈육 방식은 아이가 갈등을 폭력이 아닌 대화로 해결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먼저 아이의 말을 판단하기보다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속상했구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볼래?”처럼 들어주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또한 화가 날 때의 대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반복적으로 연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깐 멈추기”, “말로 기분 표현하기” 같은 방법을 익히면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됩니다.마지막으로 부모가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교육입니다. 결국 핵심은 아이가 감정을 이해하고 말로 풀어내는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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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자주 접하는 시대에, 부모가 어떻게 디지털 기기 사용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요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생활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오기 때문에,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은 사용 시간을 명확히 정해 일관되게 지키는 것입니다. 식사 시간이나 잠들기 전처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정해 생활 리듬을 만들어 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균형을 배웁니다.또한 스마트기기 대신할 수 있는 놀이와 활동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깥놀이, 책 읽기,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처럼 실제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기기에 대한 의존은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올바른 사용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핵심은 제한이 아니라 균형 있게 사용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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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집에서 하는 발달 놀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8개월 기준으로 감각놀이 구성아 탄탄한하네요👍🏻조금 변화를 주자면, “까꿍놀이”처럼 숨었다 나타나는 놀이가 제일 반응 좋아요. 단순한데 계속 좋아해요.수건이나 쿠션으로 작은 장애물 만들어서 기어가게 해보는 것도 좋아요. 몸 쓰는 재미가 생겨요.세수대야에 물 조금 넣고 컵 옮기기 같은 물놀이도 손 감각 발달에 좋아요(옆에서 꼭 지켜봐야 해요).냄비나 통 두드리는 소리놀이도 아기들은 거의 음악회처럼 즐겨요.그리고 손 흔들기, 박수 같은 엄마 따라하기 놀이도 집중 잘해요.새로운 걸 많이보다 비슷한 걸 조금만 바꿔주는 게 훨씬 잘 맞는 시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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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자격 없는 기분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39일이면 아직 적응 단계라서 실수 나오는 게 당연하고, 사실 다들 초임 때는 “나 이 일 맞나?” 이런 생각 한 번씩은 해요.언성 안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도 잘하고 계신 거예요. 그리고 학대 아닐까 걱정하는 건 오히려 아이를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는 뜻이라서 너무 자책 안 하셔도 돼요.말 안 듣는 아이는 보통 “안 듣는” 게 아니라 아직 규칙을 몸으로 익히는 중인 경우가 많아서, 긴 설명보다 짧게 “앉자, 걷자”처럼 반복해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연장반에서 연락을 대신 받는 것도 선생님을 배제해서라기보다 초반에는 역할을 나눠서 안정적으로 가려는 경우가 많아요.지금은 잘해야 하는 시기라기보다 익숙해지는 시기라서, 너무 빨리 판단 안 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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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발달을 돕는 새로운 놀이 프로그램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요즘 아이들은 야외 활동이 줄어 신체 발달을 위해서는 ‘운동’이 아니라 놀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모험놀이”처럼 정글 탈출 미션을 주고 터널 통과, 점프, 균형 잡기 등을 하게 하면 즐겁게 전신 움직임이 이루어집니다. 또 음악에 맞춰 멈춤·걷기·뛰기를 반복하는 리듬 놀이나 동물 흉내 내기 활동도 균형감각과 근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실내에서는 콘을 지그재그로 달리거나 쿠션 뛰기, 공 던지기 같은 미니 서킷 놀이도 효과적이에요결국 아이가 운동이라고 느끼기보다 놀이로 몰입할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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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현장에서 놀이 중심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데, 실제로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놀이 중심 교육이 강조된다고 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그냥 노는 것 아닌가?” 하고 느끼실 수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놀이가 아이의 학습을 가장 자연스럽게 이끄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역할놀이를 통해서는 사회성뿐 아니라 언어 표현력이 함께 발달하는데, 아이들이 “가게놀이”를 하면서 가격을 묻고 답하고, 순서를 지키고, 상황에 맞는 말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익히게 됩니다. 또 블록 놀이에서는 단순히 쌓는 활동처럼 보이지만 균형, 공간 개념, 수학적 사고가 함께 길러지고, 실패와 수정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도 발달합니다.이처럼 놀이 속에서는 아이가 ‘배워야 해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는 활동’ 안에서 집중과 반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오히려 높게 나타납니다. 결국 놀이 중심 교육은 공부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발달에 맞는 방식으로 학습이 스며들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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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와 휴일에 뭐하고 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활동적인 9살이라면 주말을 길게 계획하기보다 “야외에서 크게 한 번 움직이고, 집에서 편하게 쉬는 시간”으로 나누어 주시면 훨씬 수월할것같아요예를 들어 오전에는 자전거 타기, 공원에서 술래잡기나 킥보드 타기처럼 몸을 많이 쓰는 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간단한 보드게임이나 간식 만들기, 영화 보기처럼 차분한 활동으로 마무리해보시면 좋아요. 아이에게 선택권을 조금 주면서 “공원 갈까, 자전거 탈까?”처럼 정해주면 참여도도 높아지고 주말 준비 부담도 줄어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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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 참여하지 않는 영아 부모상담 하는방법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부모상담에서는 “문제 행동을 지적”하기보다 아이의 현재 모습 + 교사의 관찰 + 가정과의 협력 방향으로 가는 게 신뢰를 가장 잘 얻습니다. 특히 지금 말씀하신 아이는 2세 남아이고, 특정 말 반복 + 놀이 참여 거부라서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아요.OO가 어린이집에서 놀이 시간에 관심 있는 활동이 있어도 바로 참여하기보다는 한쪽에서 지켜보거나, 특정 말이나 표현을 반복하며 머무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교사가 함께 놀이를 제안해도 바로 들어오기보다는 관찰하는 시간이 길고, 스스로 들어오는 데 시간이 필요한 편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 중에는 이렇게 반복 행동이나 관찰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며 놀이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현재 모습은 발달 과정 안에서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는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 반복하는 말이나 관심 있는 것이 있는지 함께 나눠주시면 OO가 어린이집에서도 자연스럽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해보겠습니다.이렇게 상담하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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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뛰어놀기만하는 남자아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읽으면서 얼마나 바쁘고 정신없는지 느껴져요… 계속 뛰는 아이 한 명만 있어도 하루가 훅 가죠.지금 모습은 말을 안 듣는다기보다, 움직이고 싶은 욕구가 훨씬 큰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요. 네 하고 대답하는 걸 보면 이해는 하고 있는데, 아직 행동으로 조절하는 힘이 덜 자란 시기 같아요.그래서 계속 제지하기보다,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을 조금 열어주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교실 한쪽에서 짧게라도 움직일 수 있게 하거나, 바구니 나르기처럼 몸 쓰는 활동을 주면 조금 풀리는 경우도 있고요.말할 때도 뛰지 않아요보다는 천천히 걸어요처럼 바로 할 행동으로 짧게 알려주는 게 더 잘 들어갈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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