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녹색변을 봤는데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변의 색깔은 여러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에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과 담즙 등 여러 가지가 영향을 미칩니다. 담즙은 간에서 생성되며 지방 및 비타민 흡수와 소화에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간에서 생성된 담즙은 쓸개에 저장되어 밝은 녹색에서 약간의 갈색을 띄는 정도로 나옵니다. 소화기관을 통과하면서 이 담즙은 갈색으로 변화합니다. 담즙 중 일부는 소장의 말단 부위에서 재흡수되어 몸으로 돌아가고, 일부는 배설됩니다. 너무 많이 또는 너무 빨리 대장으로 이동할 경우 대변이 녹색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녹색 변을 보는 것만으로는 어떠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먹는 음식물 중 녹색 채소나 해조류 등도 변의 색깔을 녹색으로 만들 수 있으며, 철분제나 비타민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녹색으로 소화된 결과물인 대변이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며 진행되는 과정에서 점차 갈색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그러나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갑자기 짧아지거나 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면 변이 녹색에서 갈색으로 바뀔 충분한 시간이 없이 배출될 수 있어 녹색 변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경우 설사형이거나 하면 녹색 변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복통이 지속되고 녹색 변이나 설사가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세균의 과도한 번식 또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 등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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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있는 분이 겨울에 운동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걷기, 요가, 스트레칭, 가벼운 에어로빅, 스테이셔너리 자전거 타기 등은 혈압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인 심혈관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실외 운동을 선호한다면, 적절한 옷차림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겹의 옷을 입어서 체온 조절을 용이하게 하고, 머리와 손,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에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근육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 후에는 적절한 쿨다운을 통해 체온이 갑자기 내려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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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하지정맥류가 더 잘 발생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추운 날씨가 하지정맥류의 발생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에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들에게 증상을 더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판막 기능이 약해져 혈액이 하방으로 역류하거나 정체되어 정맥이 확장되는 질환입니다.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이 정맥을 통해 올라가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더 나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다리에 무거움이 느껴지거나,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붓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다리에 정맥이 돌출되어 보이거나, 피부 아래에 거미줄 모양의 혈관이 보이는 것도 하지정맥류의 흔한 증상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피부에 색소 침착이나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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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인데, 치료를 받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예 움직이지 않는 것 보다는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움직임을 주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절에 과부하를 주는 나쁜 자세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 관리가 중요하며 체중 감량이 퇴행성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휴식과 운동의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 강화와 운동 범위 회복을 통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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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뭉쳐서 발바닥이 부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근육의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근막의 염증, 즉 근막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근막은 근육을 싸고 있는 결체조직으로, 특히 발바닥에 있는 근막이 과도한 긴장 상태가 되면 '족저근막염'이라고 불리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앉아 있는 동안 발의 위치가 부적절하거나, 발을 잘못 붙이고 있는 자세가 지속되면 근육이나 근막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뭉치거나 경직될 수 있습니다. 발에 이상이 생긴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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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및 흉터 관련 질문 ㅠ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1. 중학생때부터 질염이 있었고 약국에서 질염약?을 사서 가끔 가라앉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냅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쭉 두니까 악취도 좀 심해진 것 같고 이상해졌어요 계속 약국에수 약 쓰면 나을까요?질염은 부인과 진료를 보시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사용하시는 것은 적절한 치료가 안되고 상태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2. 자꾸 사타구니 근처들이 간지러워져서 긁다보니 흉터들? 색소침착? 생기고 사라지지두 않아여 ㅠㅠ 어떤 약을 발라야 하나요사타구니 백선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타구니 백선의 주요 증상으로는 사타구니 지역 및 허벅지 내측, 항문 주위의 가려움증과 화끈거림이 나타납니다. 감염된 부위는 붉거나 황갈색, 갈색으로 변하며, 종종 부스러기가 형성되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백선이 있는 부위는 종종 갈색 색소 침착이 발생하여 피부 색이 변합니다. 백선이 완치된 후에도 색소 침착이 오랫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사타구니백선이라면 사타구니 주위 영역의 습기를 제거하고 항진균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피부를 건조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진균제를 1~2주 동안 정기적으로 발라주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타구니 부위를 자주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뜨거운 샤워를 피하고 과도한 비누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역시 피부과 진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3. 옛날에는 성관계도 해본 적 있는데 이제는 손가락 3개도 안 들어가요 어떡하나요 질염 때문에 그렇게 된걸까요?질염으로인한 증상일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이며 부인과 진료를 보시면서 함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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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뒤쪽이 경직되어서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스트레칭을 하지 않는다면, 근육이나 힘줄에 과도한 긴장이 가해져 경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운동 루틴을 시작한 후 몇 개월이 지나서야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그것은 종종 과사용 증후군(overuse syndrome)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적인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나 건이 지나치게 사용되어 발생하는데, 특히 적절한 준비 운동이나 회복 시간 없이 지속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일시적인 조치로는 통증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고, 높은 위치에 다리를 올려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복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줄일 수도 있지만, 의약품 복용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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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 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부림프절 종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기 등으로 인한 로 인해 생긴 경부 림프절의 종대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 크기로 회복됩니다. 어린이의 목의 림프절은 대략 23세부터 만져지기 시작하며, 56세가 되면 가장 크게 발달합니다. 이 기간에 우리 몸의 림프 조직과 림프절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춘기를 거치고 성장이 멈추면 림프 조직의 성장도 멈춥니다. 정상적인 목의 림프절은 매우 작은 크기에서 직경 1cm까지입니다. 따라서 5~6세 이후에 목에 1cm 크기의 림프절이 있다면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만약 림프절이 커지다가 다시 작아진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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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아무 문제기 없다고 했는데 불안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문증이신것 같습니다. 비문증은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눈앞에 검은 실이 떠다닌다고 해서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비문증이 있는 사람은 종종 그 현상에 과도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의 집중과 과도한 걱정은 실제로 증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과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먼저 안과 의사의 검진을 받아서 그 현상이 단순한 비문증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현상을 무시하고 그대로 둘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과 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이러한 증상을 잊어버리고 일상 생활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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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은 흔한 증상인가요? 심각한 병은 아니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주요 원인>위 내용물의 양적 증가: 식사 후나 유문 협착, 위 내용물 정체, 과다한 위액 분비로 인해 위 내용물의 양이 증가하면, 이것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식도로 역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워 자거나 구부리는 자세에서 역류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위 내부 압력 및 복압 증가: 비만, 임신, 복수 등으로 위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거나, 복대 착용, 자주 기침하는 경우 등으로 복압이 높아지면 역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괄약근 압력 감소: 식도와 위 사이에 있는 괄약근의 압력이 감소하면 역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압력 감소는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약물 복용(칼슘길항제, 항콜린제, 안정제, 테오필린 등) 및 특정 음식(커피, 초콜릿, 박하, 오렌지주스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주요 증상>가슴쓰림(heartburn): 주로 가슴 뒤쪽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통증으로, 환자는 가슴이 가려워하고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 등으로 묘사합니다. 이 통증은 견갑골(날개뼈) 사이, 목, 팔 쪽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위산 역류: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식도와 후두 사이)로 역류하여 환자는 시고 쓴맛을 느낍니다. 이런 증상은 식사 후나 누운 자세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심한 흉통을 호소하여 협심증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그외의 증상으로는 소화기 증상(연하 곤란, 연하통, 오심 등), 이비인후과 증상(후두 증상, 인두 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후두염, 만성 부비동염 등), 호흡기계 증상(만성 기침, 천식 등) 등이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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