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샤워를 많이 하게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단순히 추운 날씨나 샤워 때문에 직접적으로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큰 겨울철에는 신체의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고, 이는 감기 바이러스에 더 취약해질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 체온 변화를 최소화하는 옷차림, 그리고 개인 위생 관리가 감기 예방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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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신장기능 검사전에 주의해야할 사항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 검사를 위한 소변 검사는 특별한 단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주나 특정 음식의 섭취가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검사 전날에는 과도한 알코올 섭취나 특정한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섭취는 정상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전날과 당일에는 평소처럼 적당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소변 검사의 경우 아침 첫 소변 이 가장 좋으며 오전에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기립성 단백뇨의 효과를 배제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검사 전에는 영양 보조제 또한 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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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초음파 결과인데.. 추적검사만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는 권고 받으신대로 6개월내 추적검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간 차이가 없으시다면 추적관찰하면서 경과를 보시고 크기나 모양변화가 있다면 맘모톰등의 조직검사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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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하는걸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영양 상태가 부족하거나 내과적인 합병증이 심하거나 심각한 정신 장애가 동반될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체중을 천천히 늘리기 위해 영양 공급을 하고, 활동 및 스케줄을 일정하게 조절하여 구조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도록 하여 환자의 식습관을 정착시킵니다.환자의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 수정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특히 식사 후 구토 여부를 최소 2시간 동안 지켜봅니다. 환자의 욕실 사용도 주시하여 안전을 확인합니다. 인지 치료 및 자조 그룹 참여를 통해 사회적 활동을 촉진하고, 필요한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해 적절한 약물을 투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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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절제술과 기도삽관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기도절제술(Tracheostomy)과 기도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은 환자의 호흡을 돕기 위해 사용되는 두 가지 다른 의료 절차입니다. 대개는 기도삽관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불가피하게 기도절제술로 바꿔야 합니다.기도삽관은 호흡기 지원을 위해 환자의 기도에 튜브를 삽입하는 절차입니다. 이 튜브는 입 또는 코를 통해 삽입되며, 직접 기도로 연결됩니다. 기도삽관은 일시적인 조치로, 주로 긴급 상황이나 짧은 기간 동안 호흡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이 방법은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반면, 기도절제술은 트라케아(기관)에 직접 작은 구멍을 만들고 그곳에 튜브를 삽입하는 절차입니다. 이는 주로 장기적인 호흡 지원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되며, 기도삽관보다 오랫동안 안정적인 호흡 경로를 제공합니다. 기도절제술은 인공호흡기 사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구강이나 비강을 통한 기도삽관이 불가능할 때 시행됩니다. 이 방법은 환자의 편안함을 증가시키고, 구강 관리를 용이하게 하며, 장기적인 호흡 관리에 적합합니다.요양병원으로 가셔서 장기간 기계호흡을 하셔야 한다고 하면 기관절개술을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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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도 완치가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허리디스크는 추간판탈출증으로도 불립니다. 이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가 탈출하여 신경 주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더 나아가 척추신경근(뿌리)을 압박하여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합니다.허리디스크통증은 자세나 스트레스와 같은 발생 원인을 수정하면 치료 없이도 대부분 2개월 이내에 호전됩니다. 또한, 돌출된 디스크는 환자의 70~80%에서 저절로 흡수되며 크기가 작아집니다. 디스크가 심하게 돌출된 경우라 할지라도 크기가 더 많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것을 완치의 개념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디스크 탈출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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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LT가 이러는거죠?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31은 검사실 범위에 따라 정상으로도 간주될수 있는 수치로 크게 염려핢만한 수치는 아닙니다.과도한 운동이나 근육 손상 또한 ALT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체질이나 유전적 요인도 ALT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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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저온 화상을 입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저온화상은 40~7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피부 손상이 누적되면 발생하는 화상입니다. 일반 화상과 달리 고온에 짧은 노출이 아니라 저온에서 피부가 오랜 시간 동안 노출되면 발생합니다. 초기 증상은 경미하지만 무시하면 조직 손상이 깊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저온화상이 의심된다면 시원한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 등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집이 생겼다면 손으로 제거하지 말고 물집을 그대로 두어 세균 침입을 방지해야 합니다. 알코올을 바르는 것은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화상 부위의 열기가 식은 후에는 연고나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화상이 심각하다면 응급 처치 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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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정도 몸이 휘청하는 느낌을 받는정도로 어지러울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어지럼증은 주변 환경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가리키는 말로, 의학 용어로는 '현훈(鉉暈, Vertigo)'이라고 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어지럼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지럼증은 주로 다리가 풀린 것처럼 느껴지거나 구토와 실신과 같은 증상과 함께 나타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이 이동 중이나 계단 오르내릴 때, 딱딱한 바닥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어지럼증이 일상생활에 계속해서 어려움을 준다면 조기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어지럼증은 스트레스 해소나 영양 보충으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뇌 기능 이상 등 뇌 질환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인한 것이며, 이러한 어지럼증은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나 재활 훈련을 통해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어지럼증은 심장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맥박이 느려지거나, 기립 시 맥박이 지나치게 빠를 때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판막 질환에도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약 3개월 이상 어지럼증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데도 뚜렷한 이상이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지속성 체위-지각 어지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어지럼증과 자세 불안을 느끼며, 주변 물체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복잡한 시각 자극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중 약 20% 이상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어지럼증도 있습니다. 뇌 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어지럼증이 그 중 하나입니다. 심한 어지럼증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어지러운 상태에서 소리가 갑자기 들리지 않거나, 스스로 서거나 걷기 어렵다면 즉시 의료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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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작은 용정이 있다하는데 어떻게 하느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담낭용종을 제거할수는 없습니다. 악성이 의심되는 용종 (10mm 이상이거나 모양이 불규칙적이거나 담성이 동반되거나 시간간격을두고 추적검사를 했을때 커지는 경우) 의 경우는 담낭 전체를 떼어내는 것이 치료입니다.용종만 간단히 떼어낼수는 없기 때문에 담낭을 떼어내는 수술은 정확한 적응증에 따라 신중하게 고려되야 하며 현재의 작은 용종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1년간격의 추적검사를 하자고 소견을 받으셨을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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