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꼽감기는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 감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데노바이러스 감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아데노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이러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장소로 인해 그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주로 만 1~6세의 소아에서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며, 감염은 환자의 손이나 침방울, 오염된 물건을 만진 손을 통해 눈, 코, 입으로 전파됩니다. 이러한 감염은 수영장 물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뿐만 아니라 눈곱이 더 많아지고 눈이 붉게 충혈되는 결막염도 동반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질환은 종종 '눈곱 감기'로 불립니다.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의 잠복기는 대략 8~10일이며, 그 이후로 약 23일 동안 증상이 지속됩니다. 주요 임상 증상으로는 낮은 발열, 탈수, 호흡기 증상, 편도염 증상, 인후염 증상 등이 있습니다. 눈의 충혈과 같은 결막염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감염력이 강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묽은 설사나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혈뇨가 나타나면 출혈성 방광염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은 10~14일 후에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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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장내시경 전에 역류성식도염 약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을 받는데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역류성식도염약 (PPI 계통의 제산제) 를 드시는 것은 검사를 하는데 무리를 준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으나, 헬리코박터균 검사의 결과에 영향을 줄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약제를 드시는 중에 위내시경을 하고 CLO 검사 (위조직검사를 통해 진행하는 헬리코박터균 검사) 를 시행하게 되면 실제로 균이 위에 살고 있어도 없는 것 처럼 결과가 나오는 "위음성' 결과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제균치료를 받지 못하고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위내시경이 끝나고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리나 증상이 있어서 오시는 환자분들께 약을 안드리는 것도 문제여서 저도 진료 볼때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너무 힘드시다면 우선 약을 드시고, 위내시경 상에서 균감염이 의심되지만 CLO 검사가 음성이 나온다면 약을 중단하고 추후에 내시경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균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고려할수 있어서 아예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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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에 먼지가 붙으면 그것이 나중에 코딱지가 돼서 달라붙어서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코 속에 있는 점액은 공기 중의 먼지, 꽃가루, 박테리아 같은 이물질을 포착하여 건강을 보호합니다. 코털에 붙은 먼지와 이물질은 점액과 결합하여 코딱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를 파면 때때로 이러한 먼지나 이물질이 포함된 코딱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코딱지는 코 속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자극을 받았을 때도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는 코 점막을 보호하는 방어 메커니즘의 일부입니다. 코를 자주 파는 습관은 코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코를 파는 행위는 코 점막에 상처를 내거나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코 속의 먼지나 이물질은 대부분 코를 통해 밖으로 나가거나 삼켜져 목으로 넘어갑니다. 이물질이 목으로 넘어가면 대개 소화 시스템을 통해 자연스럽게 처리되기 때문에 건강상으로 해가 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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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로 암 발생 가능성 질문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야간 근무와 암 발생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복잡하며,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장기간의 야간 근무가 신체의 생체리듬을 방해하고, 멜라토닌 생성의 변화와 같은 요인으로 인해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야간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신체의 생체리듬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국가건강검진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 개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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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독감 주사 따로 맞지 않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독감에 걸린 후 면역력이 어느 정도 형성되지만, 독감 백신을 맞는 것이 여전히 권장됩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매년 변이를 일으킵니다. 특정 항원의 A형 독감에 걸렸다 해도, 백신이 보장하는 4가의 다른 유형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독감 백신은 매년 순환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유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여러 유형의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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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발바닥, 무릎, 허리통증.. 체중증가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체중 증가는 발목, 발바닥, 무릎, 허리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30킬로그램의 상당한 체중 증가는 신체의 하중을 증가시켜 이러한 부위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가하게 됩니다. 발과 발목은 걷거나 서 있을 때 체중을 지탱하는 주요 부위이므로 체중 증가로 인한 압력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통증이나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릎과 허리 역시 체중 증가로 인해 추가적인 부담을 받게 되며, 이는 관절 및 주변 조직에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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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볼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골반 바닥 근육의 약화나 긴장도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골반 바닥 근육은 소변을 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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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진료보는데 증상 종이에 적어서 프린트해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을 때 증상과 관련된 내용을 종이에 적어서 가져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증상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의사들은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구두로 전달하는 것이 어렵거나, 증상이 복잡하거나 긴 경우, 증상을 기록한 문서는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해서 챠팅을 하는데도 더 수월합니다. (보면서 적으면 되니까)자신이 겪고 있는 증상, 어떤 점이 걱정되는지, 어떤 치료를 원하는지 등을 종이에 자세히 적어서 가져가면, 짧은 진료 시간 동안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대학병원과 같이 바쁜 환경에서 더욱더 유용할 것입니다.크게 염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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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에 해열제가 포함되어있는데 추가로 타이레놀 복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트라몰이 타이레놀 계열과 동일한 아세트 아미노펜 진통제로 추가 복용하시면 중복이 되는 점은 있습니다. 650mg 타블렛 6알 정도를 하루 최대용량으로 간주하시고 과용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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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5.4 나왔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당화혈색소 수치 5.4는 건강한 범위 내에 속합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미만이면 비당뇨 상태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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