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권 설정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건가요?
전세권 설정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경매로 넘어가지 않더라도 깡통 전세 같은 경우 집주인이 계약 만료 이후에 계약금을 돌려주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부동산에 저당 잡힌 것이 없기 때문에 경매로 넘어가서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경매로 넘어가도 먼저 변제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을 때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세권을 설정했다면 그 전세권에 근거하여 경매로 넘길 수 있기 때문에 경매로 부동산이 낙찰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권이 없다면 소송을 제기해야 하기 때문에 보증금을 돌려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전세권 설정 대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을 통해 가입을 하면 매달 일정액을 지불해야 하지만 전세계약금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측에서 먼저 계약금을 변제해주고 이를 집주인에게 청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입자 입장에서는 확실하고 신속하게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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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학생도 땅을 구매할 수 있나요?
별다른 자격은 필요 없습니다. 대학생이라고 땅을 사지 못하게 막는 법은 없으니까요.땅을 사기 위해선 우선 상대방에게 땅을 팔려는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땅을 사고 싶어도 그 땅의 주인이 땅을 팔지 않는다면 절대 살 수가 없겠지요. 부동산중개사무소에 가면 매물이 많이 있는데 그런 매물이 바로 주인이 사려고 내놓은 땅들입니다. 그 매물을 확인하시고 마음에 드는 땅이 있다면 공인중개사에게 말한 뒤 계약을 하시면 됩니다.부동산 지식이 없는 경우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인중개사에게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지만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안전하게 계약을 마칠 수 있습니다. 혼자 진행하면 부동산 사기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계약을 하면 언제 돈을 지급할 것인지 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날짜에 맞춰 계약금, 잔금을 나눠서 입금하고 잔금을 치르면서 법무사사무소에 방문하여 등기 절차를 이행하시면 됩니다. 등기는 부동산 소유주를 공시하는 것인데 등기까지 마쳐야 법적으로 소유자가 변동되므로 등기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등기 과정에서 법무사 수수료가 발생하며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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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견인 인플레이션과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 중 어떤게 더 경기에 안좋은가요?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이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그 이유는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은 물가를 상승시키면서도 경기 침체를 발생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은 물가를 상승시키지는 않기 때문에 경기 침체가 발생해도 물가 상승에 따른 고통은 없거나 적은 편입니다.하지만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현재 대한민국 경제처럼 물가가 폭등하면서 경기 침체가 발생합니다. 일단 물가가 상승하므로 당연히 예전과 동일한 액수의 화폐를 가지고 있더라도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의 양이 감소하는데, 여기에 경기 침체까지 발생하므로 수입까지 줄어들어 더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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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을 늘리고자 하는데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까요?
현재 추세로 보면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적금 넣는 게 아깝다면 소액만 단기 적금에 넣거나 파킹통장에 넣어두시고 더 금리가 높은 상품이 출시되었을 때 갈아타는 게 좋습니다.어쨌든 적금도 오래 넣어 두어야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는 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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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환전으로 수익을 얻는 행위는 불법인가요?
환전으로 차익을 얻는 행위는 불법이 아닙니다.실제로 외국 통화에 투자하여 이익을 얻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해외주식 투자를 겸하면서 환율의 변동에 따라 외화를 사고 팔면서 추가적인 이익을 얻는 전략도 흔하게 사용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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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현재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향후 집값이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집을 팔고 그 돈으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그러나 모든 부동산이 다 하락하는 것은 아니므로 인근 부동산의 시세 추이를 잘 살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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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의 이자 차이
정기예금은 처음부터 많은 돈을 예치하기 때문에 그 많은 돈에 대해 이자가 붙습니다.하지만 적금은 처음에는 적은 돈을 예치하기 때문에 이자율이 높더라도 이자가 많이 붙지 않습니다.이러한 차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정기예금의 이자가 더 많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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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저축 교육할때 저금통에 동전 모으게 하는 것이 안좋은건가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별로 상관 없습니다.물가 상승, 전자적 결제 시스템의 확산 등으로 인해 동전이 잘 사용되지 않으며 중앙은행에서도 예전보다 동전을 많이 주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큰 저금통 대신 작은 저금통을 사용하면 동전의 유통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도 보람을 자주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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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는 이자를 왜 챙겨주나요?
돈을 빌려준 대가로 이자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행에 돈을 예치하면 은행은 그 돈을 다른 사람이나 기업에 빌려줍니다. 통장에는 예치한 금액이 그대로 찍히지만 사실 그 돈이 계속 그 계좌에 있는 게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만약 은행이 돈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고객에게 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이런 위험성 때문에 은행에서는 돈을 빌려준 대가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물론 법적으로도 예금자 보호를 위해 은행에 일정 금액을 준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서 실제로 개인이 은행에 맡긴 돈을 잃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요.한편, 이자는 은행의 입장에서는 상품이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다른 은행보다 이자를 높게 주기도 합니다. 은행마다 이자가 다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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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가안정대책으로 고금리정책이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물가 안정이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리면 일부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물가를 잡지 않으면 계속해서 물가가 올라가고 심각한 경우 인플레이션이 수백~수천%에 이르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도래하여 돈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금리를 인상하면 당장은 금리가 올라 힘들겠지만 물가 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금 금리 역시 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고 은행에 저축하여 시중에 유통되는 통화량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화폐가 더 귀해지고 더 적은 화폐로 물건을 살 수 있으니 물가가 하락하는 것이죠.물가가 어느 정도 잡히면 금리 역시 인하하여 인플레이션을 조절합니다.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금리 조절인 만큼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금리 인상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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