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도역류질환을 전제로 간단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은 상복부에 타는 듯한 통증, 신물 올라옴,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십니다. 증상만으로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고, 다만 상황에 따라 상부위장관 내시경 등 다른 평가도 고려하게 됩니다. 치료는 보통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를 병행하게 되는데, 과식자제, 하부식도괄약근의 긴장을 낮출 수 있는 음식 자제, 식후 눕지 않기 등이 있겠으며, 약물치료로는 PPI나 P-cab을 보통 사용하고 때에 따라 H2-blocker 병합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기능의 저하로 생기는 경우라면 근본적인 치료는 어려울 수 있고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요법 사용하며 증상 없는 상태로 유지하는 정도의 목표를 두고 계획을 세울 수 있겠습니다. 다만 덧붙이고 싶은 것은, 흉통이 상복부통증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과, 다른 기질적 원인에 의해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진료보시고 진단 및 치료를 정확히 시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호전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