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식관련책을 읽는데 이해안되는게있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진짜 쉽게 표현하면 패시브 운용 : 시장지수 추종 ETF (코스피나 나스닥100 같은거)액티브 운용 : 어떤 테마로 묶었다고 증권사가 내놓은 ETF (미국의 아크인베스트먼트의 ARKK 같은거)입니다.패시브는 그대로 어떤 지수에 수동적으로 따라간다고 보면되고요, 액티브는 능동적으로 ARKK가 테슬라 샀다가, 팔았다사 이런식으로 운용하는걸 말합니다. 운용사 실력에 좀더 맡겨야하는거죠. 기본 운용방침은 지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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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와 sto의 차이와 효용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1.두 가지가 유사하면서도 다른 개념인거같은데, 개념과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STO가 RWA안에 들어옵니다. RWA는 실물자산을 토큰화 하는건데 이로서 한 덩어리만 사야했던걸 주식처럼 지분을 나누어 살수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미술품, 한우, 대출상품까지 편리하게 지분을 살수 있는거죠. STO는 이중에서 정식으로 증권으로 인정받은 걸 말합니다. 전에 카사라는 플랫폼에서 부동산 조각투자 정식으로 인정받아서 운영했었습니다. 지금은 인기 없어서 그런지 종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2.RWA나 STO가 활성화 되면 어떤 경제적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기업은 어떤 이득을 볼 수 있습니까?-이거는 가장 크게 얘기하는게 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예를들어 서울 부동산같은경우 누구나가 이거 사면 나중에 오를걸 알고 있는데 한 덩어리가 너무 크니까 애초에 일반 사람들은 접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걸 지분을 나눠 살수 있으니 30억짜리 아파트 천만원치 사서 투자해서 이득 본다 이런 것입니다. 이게 흥하면 운영하는 기업들이 거래수수료 같은걸로 이득을 보긴 볼텐데, 흥할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카사는 못 흥했습니다. 낯설고 그래서 인기 있는 매물이 수배 안되고 뭐 이런 사용자의 이해와 홍보의 한계 여러가지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3.현재 한국은 법제화가 지연되고 있다는데 어떠한 부분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지요?-법 자체는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은 2026년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뒤에 갖춰야 하는 것들이 못따라오는거 같아요. 당장 코인만 해도 과세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과세할지 디테일하게 나온게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유예하고 그랬습니다. 다시 한다는데 어떻게 될지요... 그러니 RWA도 비슷할 것입니다. 4.원화스테이블 코인이 만들어진다면 어떠한 효과를 볼 수 있나요??-효과는 핵심만 냉정히 말하면 정부만 이득본다 입니다. 지금 이미 우리 결제는 대부분 디지털화되어 있습니다. 현금 대신 핸드폰 은행앱 숫자를 보고 카드나 계좌이체로 다 거래 하잖아요. 이미 RWA가 됐다는거나 다름없어요. 근데 이거를 굳이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서 쓴다? 이거는 정부가 국민들 거래 내용 원할때 다 그냥 보겠다는 거랑 같습니다. 블록체인의 거래 투명성을 활용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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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단타 거래 충동을 멈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러면 일단 단타로 내가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우선 버려야 합니다. 현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해요.우리가 단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돈 더 빨리 벌고 싶어서. 돈 더 많이 벌고 싶어서입니다. 실제로 성공하면 장기투자보다 더 잘 벌 수 있으니까요.근데 그게 어렵고 쉽게 될게 아니니까 장기투자하는건데, 그 사실을 온전히 내 마음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사실 단타는 홀짝 게임입니다. 딴다 못딴다 이거 두개에요.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내가 생각한대로 시장반응이 움직일 수 있는데, 단기적으로 온갖 변수 들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러니 이익 손실 이 두가지입니다.50%를 계속 해서 맞추려면 3번 연속 맞추는 확률만 해도 12.5%가 됩니다. 상당히 낮은 확률이죠. 여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가 단타로 돈을 벌수 있다는 착각에서요. 그러면 자연히 펀더멘털 분석 후의 장기투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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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장이 너무 안좋아진거같은데….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요즘은 너무 요심 그득한 도박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반도체가 실제로 이익이 잘나와서 근거있는 상승이라고, 또 지금보다 무조건 또 추가적으로 이익이 더 잘날거라는 예상으로 순식간에 올랐습니다.그러니 사람들이 포모와서 막 사기 시작했고, 증권사들도 이때다 싶어서 레버리지 상품을 많이 내놨습니다. 사람들은 늦었다 싶어서 이거 이용 하기 시작했고요.그래서 반도체 안좋은 뉴스 나오면 급락, 거시경제 악재 나오면 급락, 또 호재 나오면 급등...이렇게 되다보니 레버리지 청산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청산은 또 하락을 부르고, 그 하락은 또 청산을 유발하고..말씀대로 이럴때는 좀 시장에서 빠져나와 있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펀더멘털은 좋지만, 사람들이 관심없는 자산을 사두고 오르길 기다리면서 관망하는것도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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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 연8프로 적금은 드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그돈으로 다른거 하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은 대략적으로 보면 예금의 절반이율이라고 보면 됩니다. 첫달 내는 20만원은 내가 1년 다 은행에 맡기는거니까 8%의 이자를 다 받는데, 그다음은 11개월 맡기는 거니까 8%의 11/12 그다음 20만원은 10/12 이렇게 됩니다 마지막 달20만원은 8%의 1/12만큼 받죠. 그래서 대랴 결국에는 처음부터 한번에 돈 다 넣는 예금으로 치면 약 4%정도 이익나느거랑 똑같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그러면 내가 1년에 4%보다 더 많은 수익을 확정적으로 낼수 있는 투자처가 있나요? 그렇다면 적금 하지 마시고 그거 하면 되고 없다면 적금 하면 될거 같습니다. 이율이 좋은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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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있어도 ETF 조금이라도 모으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혹시 대출 금리가 몇프로 이신가요?기본적으로 대출금리 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낼거 같으면 빌린 돈이라도 투자하는게 낫습니다.단순 예시로 어떤 ETF고 어떤 대출금리 일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3천만원이 있다고 쳤을때 금리 5%라면, 연평균 상승율 10%넘는 나스닥100에 투자하만다면 더 이익일겁니다.나스닥 100이 역사적으로 그래왔던것처럼 우상향한다면요. 현재 상황을 한번 점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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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늘 또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진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니까요 이게 완전 도박판 다됐습니다. 원래가 뭐 돈놓고 돈먹기가 맞긴 맞습니다만... 너무 욕심만 그득한 판이 되었습니다.오늘은 일단 트럼프 행정부에서 60개국에 10-12.5% 관세 때린다고 했는데, 그중에 한국이 포함돼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그런 나라에 관세 붙으니 이익 적어질거고 이 결과를 선반영 한걸로 보입니다.게다가 요즘은 심리가 모아니면 도 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레버리지도 많이 하고요. 레버리지 하면 청산이라는게 있습니다. 빌려서 매수했는데, 그거 갚을 수 있는 돈 보다 더 떨어지면 강제로 내 주식이 팔리는 것입니다. 이런 청산은 또 하락을 부르고 하락은 또 청산을 부르고... 이렇다 보니 한번 떨어지면 세게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반대로 상승도 극단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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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어떤 종목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어떤 ETF를 가지고 계신가요?선택하신 것들을 처음에 매수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앞으로 반도체가 잘될거 같은데, 이 회사는 반도체에서 쉽게 뒤쳐지지 않는 기술이 있으니 상품이 많이 팔리고 이익이 늘것이다 라는 정도라도요.이런 이유가 그대로 유효하다면 물타기해도 될수도 있는데, 그런게 없다면 정리하는게 맞습니다.만약에 지금 그냥 존버해봤는데, 다시 반등해서 올라서 돈 벌거나 했다면, 다음에 또 똑같이 투자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크게 손실을 보실수도 있습니다.뼈아프지만.. 자신이 없으면 파는게 맞습니다. 그러고 나서 왜 내가 틀렸을까 복기해보고,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 도전하던가, 아니면 시장ETF같은걸로 전향하시던가 이렇게 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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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 국채를 계속 줄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장기적인 추세로는 맞습니다. 2021년 6월 대비 2025년 기준으로는 중국의 미국채 투자 잔액이 26.5%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일본, 영국에 이어 3위 외국인 미국채 보유국이 되었습니다. 중국이 미국국채를 줄이면서 대신 금을 샀기 때문에, 금 값이 이전에 많이 올랐었습니다. 이는 중국이 달러 영향을 줄이려는 의도로 다들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사실 미국하고 사상도 안맞고 적국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하고 전쟁하는거 봤는데 그때 러시아 보유 달러가 잠기는 걸 봤습니다. 그때 진짜 또 깨달았을 것입니다. 와 이거 달러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장땡이 아니구나, 잘못하면 자산 다 잠기는구나...원래부터도 세계의 달러 지배도 마음에 안들었으니...그래서 일단은 미국채 줄이고 중립화폐인 금을 샀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또 본인들 나름대로 위안화 CBDC도 개발하고 이걸로 지배력을 늘릴려고하는 움직임있다는 뉴스도 나오고요.정리하면 달러 의존도를 좀 줄일려고 한 결과다 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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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 부동산중에서 어디에 투자를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는 사람들 마다 케바케인데요,기본적으로 부동산보다는 주식과 코인이 훨씬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만큼 상방으로도 많이 열려있습니다. 하이닉스만봐도 10배 오르고, 비트코인만 봐도 저번 사이클(?) 저점에서 고점까지도 8배가 됩니다.근데 문제는 주식 코인도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게 문제입니다. 소위 말해서 대박을 쳐야 하는거죠. 운도 따라야 하고 본인도, 남들이 쳐다도 안볼때 확신을 가지고 저점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럴 준비가 되어 있는지 냉정히 본인을 평가해보셔야 해요.그렇지 않다면, 부동산으로 갑니다. 부동산도 쉬운건 아닙니다만, 오를 수 있는거를 찾는건 주식 코인보다는 덜 어렵습니다. 그 지역에 인기 많은거 중에 내가 최대한 살수 있는 거를 사놓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오르는거죠. 대신 그만큼 가격이 비싸서 돈을 많이 모아놓아야 합니다.이런 장단점이 서로 있다보니, 공부를 한번 해보시고 접근을 해보세요.일단 수익률을 많이 올릴 수 있는거는 주식과 코인입니다. 부동산은 소위말해 좀 더 쉽게 이해하는 영역이다 보니까 내가 10억짜리 사놓으면 언젠가는 15억 되면 5억이라는 큰돈을 버는거죠. 대신 세금도 꽤 있습니다만...절대금액이라 치면 부동산도 안 질수 있는데, 내가 큰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하니까요...주식과 코인은 1억을 모아서 투자해서 5배 불리면 5억을 벌수 있습니다. 일단 주식은 김현준님의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책한 읽어 보시고요, 비트코인은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를 입문책으로 추천드립니다.한번 맞겠는걸 본인이 선택해보세요. 주식코인 소액으로 해보고 정하셔도 되고요... 모의투자로 하면 제일 좋지만 대부분 모의투자론느 재미가 안나서 집중을 못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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