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두 가지가 유사하면서도 다른 개념인거같은데, 개념과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STO가 RWA안에 들어옵니다. RWA는 실물자산을 토큰화 하는건데 이로서 한 덩어리만 사야했던걸 주식처럼 지분을 나누어 살수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미술품, 한우, 대출상품까지 편리하게 지분을 살수 있는거죠. STO는 이중에서 정식으로 증권으로 인정받은 걸 말합니다. 전에 카사라는 플랫폼에서 부동산 조각투자 정식으로 인정받아서 운영했었습니다. 지금은 인기 없어서 그런지 종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2.RWA나 STO가 활성화 되면 어떤
경제적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기업은 어떤 이득을 볼 수 있습니까?
-이거는 가장 크게 얘기하는게 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예를들어 서울 부동산같은경우 누구나가 이거 사면 나중에 오를걸 알고 있는데 한 덩어리가 너무 크니까 애초에 일반 사람들은 접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걸 지분을 나눠 살수 있으니 30억짜리 아파트 천만원치 사서 투자해서 이득 본다 이런 것입니다.
이게 흥하면 운영하는 기업들이 거래수수료 같은걸로 이득을 보긴 볼텐데, 흥할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카사는 못 흥했습니다. 낯설고 그래서 인기 있는 매물이 수배 안되고 뭐 이런 사용자의 이해와 홍보의 한계 여러가지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3.현재 한국은 법제화가 지연되고 있다는데 어떠한 부분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지요?
-법 자체는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은 2026년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뒤에 갖춰야 하는 것들이 못따라오는거 같아요. 당장 코인만 해도 과세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과세할지 디테일하게 나온게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유예하고 그랬습니다. 다시 한다는데 어떻게 될지요... 그러니 RWA도 비슷할 것입니다.
4.원화스테이블 코인이 만들어진다면 어떠한 효과를 볼 수 있나요??
-효과는 핵심만 냉정히 말하면 정부만 이득본다 입니다. 지금 이미 우리 결제는 대부분 디지털화되어 있습니다. 현금 대신 핸드폰 은행앱 숫자를 보고 카드나 계좌이체로 다 거래 하잖아요. 이미 RWA가 됐다는거나 다름없어요. 근데 이거를 굳이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서 쓴다? 이거는 정부가 국민들 거래 내용 원할때 다 그냥 보겠다는 거랑 같습니다. 블록체인의 거래 투명성을 활용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