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비트코인) 투자와 일반 주식 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이 주식처럼 상하한가 제한이 없고 24시간 거래되어 변동성과 위험성이 훨씬 크다는 점에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처럼 상하한가 제한이 없고-> 주식은 해당 국가의 운영체제 아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위원회 등에서 만든 법에 따라 운영합니다. 미국은 그래서 상한가 제한 없어요. 주식이라도요. 근데 우리나라는 투자자보호? 차원에서 상한가를 두고 있습니다.비트코인도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법에의해서 통제 할수 없어요. 비트코인은 주인이 없는 대신 전세계 공통자산이에요. 그래서 상한가를 둘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억지로 외국거래소는 그대로인데, 업비트만 상한가 둔다? 이러면 가격 격차가 말이 안되게 꼬이고, 업비트는 사업을 할수 없을 것입니다..24시간 거래되어 변동성과 위험성이 훨씬 크다는 점-> 무조건 24시간 거래된다고 변동성과 위험이 큰거는 아니에요. 최근에 국장보십시오, 코스피가 하루에 몇퍼센트식 왔다갔다 했습니다. 변동성은 거래 시간과는 무관합니다. 얼마나 그 시장에 단기적 차익을 노리는 돈이 많이 들어와있냐에 차이입니다.24시간 거래되는건 위에서 말했다시피 전세계 중립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또 화폐이고요. 이 나라 저나라 다 쓸수 있는건데, 외국기준으로는 낮인데ㅡ 우리나라가 기준으로는 밤이니까 거래 안돼! 이러면 아마 업비트 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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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자동매수로 꾸준히 투자해서 수익 보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음 일단 그거는 무슨 자산을 샀냐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우상향하는 자산이었으면 어떻게든 수익났을 거고요. 아니면 반대일겁니다.비트코인이라면 수익났을거고, 이더리움이라면 안됏을 것입니다.물론 이더리움은 스테이킹했다면 약간의 보상은 받았겠지만요.나머지 알트코인은 대부분 더 처참하기 때문에 아마 안났을 거고요. 이 뒤에 오를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기본적으로 암호화폐는 거래소에 두는게 아니에요. 거래소에서는 매수만 하고, 개인지갑으로 빼서 활용하는것입니다.이더리움도 마찬가지에요. 개인지갑으로 나와야 거기서 본래의 이더리움 기능 중 여러개를 할 수 있어요. 담보대출이나 유동성공급이나 뭐 그런것들요.간단히만 얘기하자면 현재까지 진짜 제대로 인정받는건 비트코인 밖에 없고요.(이것만 해도 아직 채택 초반이라서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비트코인 외에는 대부분 손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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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무엇을 생산하는 회사인가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엔비디아는 공장이 없는 설계전문 기업입니다.본인들이 설계해서 삼성같은데 반도체 외주주고, 그걸또 어디에 끼우고 해서 완전히 외주생산입니다. 그래서 마진율이 높아요.우리가 흔히 보이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실물 같은게 전부 외주생산이라고 보면됩니다.엔비디아는 설계하고 발주주고, 여기에 삼성이 반도체 만들고, 위와 같은 팬같은 외장은 또 ASUS이런데서 만들어서 삼성 반도체 붙이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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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라는 용어가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 듣는 용어인데, 매크로가 무엇인지 설명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매크로는 단어만으로는 일단 거대하다 크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경제학에서 매크로 이코노미 이러면 거시경제, 반대로 마이크로 이코노미 하면 미시경제 이렇게 얘기합니다그래서 매크로 하면 거시 경제라고 하게 됐고, 이게 또 주식관련 전반적인 거시 경제를 뜻하게 됐습니다. 큰 경기 정책같은거 금리상황, 한 나라의 GDP뭐 이런거요. 그리고 마이크로는 미시니까, 어떤 회사의 실적, 한 가구의 소비패턴 뭐 이런 쪽입니다.주식시장도 개별적으로 회사마다의 실적이 있지만, 전체 경기 안좋다~ 이러면 전반적으로 다 빠지고 이런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시 경제를 최대한 읽으려고 합니다. 소용없는거지만요 ㅠ 반대로 전쟁 끝났따~ 이러면 다 오르고도 하죠. 근데 이런건 아무도 예상 못하는거라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측의 영역이 아니에요.이런 거시적인 상황을 리스크를 다 소화할 수 있을만큼의 기간을 두면서, 자산의 본질을 공부해서 나중에는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투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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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데 첫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도 5만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성의 표시하는게 우선이지, 지나고 보면 5만원했든지 10만원한지는 그렇게 내가 신경쓴거에 비해 큰 가치가 없더라고요.나중에 아 그래도 얘는 나한테 10만원했는데.. 팀장이 이러면서 나를 더 예의있게 생각해주고 이런게 생각보다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팀장일수록 아마 5만원만 해도 충분히 그 가치를 알아줄것입니다. 사회초년생이기도 하고 그만큼 그 팀장님도 뵌지는 얼마 안된거니까 성의표시만 해도 충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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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사업이 필요한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애초에 정부지원 사업방향자체가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지방의 발전을 이루려면 그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가는게 최고입니다. 지역주민들도 그걸 바라고요. 근데 그런건 안하고, 그 지역에 여행가서 반값을 해준다던가. 뭐 이런식으로 애초에 실질적으로 크게 효과 못보는 정책이 많고요, 돈만 쓰고요,그리고 돈을 쓰더라도 중간에 이권을 챙기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예산 편성하고 견적받고 발주주는 중간 과정과정에 개인 이득을 어떻게해서든 챙기는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진짜 정치인들 중에 진심으로 시민들의 삶을 파악하고 뭔가 좋은 정책을 펴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표에 표. 본인들의 표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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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가 오를 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이거는 둘다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더더욱 그렇고요.애초에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크게 보면 하나입니다.정부가 돈을 더 만들어서 풀기 때문에, 돈의 가치가 희석되어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가만히 있던 물건들의 가격이 오르는 효과가 나오는 것입니다.그렇지 않고서야, 작년이랑 똑같은 양과 원두의 커피가 20%씩 오를 이유가 없습니다. 물건은 가만히 있는데 돈의 가치가 희석되어 그런거에요.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부가 돈을 안풀면됩니다. 근데 그렇게 절대 안하죠.. 정치인들은 이것저것 정책 내놓고 최대한 예산 많이 받아서 자기네들 지방 발전시킬거라고 하고 표받는게 우선입니다.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 청와대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요.정부는 돈을 무분별하게 안풀면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거기에 맞춰 잘 따라가고요.물가 올랐다고 정부가 보조금 주면, 그거 역시 정부가 빚을 내거나 새로 돈을 만들어 주는거라 나중에는 또 다른 물가상승으로 돌아옵니다. 아니면 세금이 높아지고요. 왜냐하면 정부는 늘 적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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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거래소에서 5000억 해킹이 발생했다는데 코인시장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그렇게까지 큰 영향은 없을거 같아요.물론 좋은 소식은 아닌데, 이미 이 소식 나온지도 시간 좀 지났고, 큰 반응없었습니다. 시장은요.그리고 비트겟이 돌려주면 5%는 보상해준다는 식의 말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시장은 큰 영향없었어요.보통 이렇게 뺐은 알트코인 물량은 비트코인으로 바꿔서 저장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런거는 거래소의 문제지 해당 코인의 근본적인 문제와는 거리가 먼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게 큰 악재는 아니에요. 이 물량이 실제로 거래소에 나와서 해당 코인들을 팔면 매도압력으로 다가오지만 바로 이렇게 하기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옛날에는 마운트곡스 대량 해킹된거가 보상이 주어지면 그게 시장에 팔리고 그래서 가격 내려간다는 것도 많았는데, 실제로 받는다고 전부다 바로 파는것도 아니고요.거래소 해킹사건은 의외로 좀 자주 있는 일입니다. 올해만해도 규모 차이는 있지만 빗썸, 그리넥스, 비트겟 3번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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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별배당 받으려면 오늘까지 매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배당은 오늘까지 맞습니다. 예상배당금이 주당 4,500원 ~ 4,600원입니다.3분기 배당인데 배당규모가 있어서 특별배당이라고 불리는거 같습니다.만약 1,000주 가지고 있으면 세금15.4% 뺀 금액은 381만원~389만원 정도가 실수령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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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시민에게 더 유용하게 공개하려면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힘들거 같네요.저는 공공기관과 같은 일을 하는 민간기관이 또 하나 있고 같은 사안에 대해서 각자 자료를 내는게 낫지 않을 까 싶습니다.예를 들어 부동산이다 치면 어느지역 언제부터의 상승률 이런거, 아니면 출산율 등등 이런 자료를 완전히 똑같이 같은 기간의 같은 주제로 민간이랑 동시에 내는거에요.그러면 점점 정확한 데이터로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경쟁을 시킬수 있는 구도가 될거 같습니다. 민간도 자기네들 자료가 정확하다면 자료에 광고 등을 붙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공공기관이 낸 자료를 누구나 수정제안가능하고 이런거는 어려울거 같아요. 언제 아무나가 본업도 있는데 이런 자료의 정확성여부를 따지면서 수정가능하겠습니까. 어려울거 같아요.근데 만약 공공기관이 정부의 대변인 같아 힘이 있고, 민간이 자료가 더 좋은데 막 압박당한다면... 그냥 해당 기능을 하는 공공기관 자체를 없애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민간에서 하면 알아서 잘하거나 못해서 나가떨어지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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