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인데 첫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년생인데요, 같이 일하는 팀장님이 결혼하신다고 해서 처음으로 축의금을 준비하려고 해요. 월급이 많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드리고 싶은데, 보통 사회초년생은 축의금을 얼마나 하는 게 좋을까요? 주변에서 듣기로는 5만원이 기본이라는데, 조금 더 신경 써서 10만원을 드리면 어떨지 고민이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일해야 하니, 적절한 선에서 예의를 갖추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고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5만원도 예의에 어긋나지는 않으며, 평소 가까운 관계였다면 부담되지 않는 경우에 10만원 정도가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서 밥도 먹고 하는데 팀장님이면 5만원보다는 10만원 하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10만원하면 일단 적절한 선에서 예의지키는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5만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성의 표시하는게 우선이지, 지나고 보면 5만원했든지 10만원한지는 그렇게 내가 신경쓴거에 비해 큰 가치가 없더라고요.

    나중에 아 그래도 얘는 나한테 10만원했는데.. 팀장이 이러면서 나를 더 예의있게 생각해주고 이런게 생각보다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팀장일수록 아마 5만원만 해도 충분히 그 가치를 알아줄것입니다. 사회초년생이기도 하고 그만큼 그 팀장님도 뵌지는 얼마 안된거니까 성의표시만 해도 충분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사회초년생이라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안 친하신 분이라면 5만원, 조금 친해진 분들은 10만원 드리는 것 같아요! 사회초년생이라 돈이 넉넉하지 않으실테니 너무 무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5만원이 기본이긴하나 문제는 5만원도 식대값이 올라서 방문해서 식사까지 먹으면 5만원도 사실상 최소기준값이라고 보기힘들며 10만원이 기준값으로 보는게 사실상 맞다고 판단됩니다. 가지 않고 건데만준다면 5만원이나 7만원이 맞다고 보입니다.

    다만 회사 동료라도 최근엔 10만원이 기본이 대다수이고 사회초년생이란걸 감안하긴해야하나 직접 방문할거면 10만원이 적정하다고 보는데 7만원은 다소 애매하다고 보여 개인적으론 10만원으로 드릴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 상사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한다면 10만원이 가장 무난합니다. 요즘은 예식장 식대가 많이 올라서 현장 식사를 하면 10만원을 내는 것이 기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결혼식에 가지 않고 축의금 봉투만 보낸다면 5만원만 전달해도 괜찮습니다. 혼자 결정하기 고민된다면 같은 팀 동료에게 슬쩍 금액을 물어보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팀원들이 다 같이 5만원이나 10만원으로 맞춰서 내는 분위기라면 그 기준을 그대로 따릅니다. 만약 결혼식 장소가 일반 예식장이 아니라 유명 호텔이라면 식대가 비싸므로 10만원 이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월급을 고려했을 때 10만원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식장에 가지 않고 5만원을 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예식장 식대가 너무 비싼것도 부담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이기에 팀장님은 아마도 와주시는 것만해도 감사할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와주고 5만원만 내도 너무 좋겠지만, 만약 본인식장 식대가 7~8만원이상(현재 서울평균)이라고 한다면 또 10만원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팀장님 결혼식 축의금으로 5만원 정도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월급이 많지 않은 시기이기때문에 무리해서 많이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업무적으로만 교류하는 팀장님이라면 5만원으로도 충분할 것 같고, 평소에 팀장님이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많이 챙겨주셨다면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만원을 드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모르겠다 하시면 주변 직장 동료분들에게 어느정도 내야하는지 공유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 상황과 팀장님과의 친밀도를 고려해서 결정하여 축의금을 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축의금 액수보다 축하하는 마음과 본인의 경제적 상황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직장 동료에게는 5만 원, 친분이 있거나 앞으로도 긴밀하게 일할 사이라면 10만 원 정도를 고려할 후 있습니다. 다만 정해진 기준은 없으며, 결혼식 참석 여부와 개인적인 친분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월급이 많지 않다면 무리해서 10만 원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함께 전한다면 5만 원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