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시민에게 더 유용하게 공개하려면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
공개 가능한 자료의 범위와 개인정보 보호, 자료의 정확성 및 활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여 시민과 전문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개방식을 제안해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 데이터는 법령상 공개가능한 범위를 명확히 정하고, 개인정보와 영업비밀은 비식별화한 후에 자료의 출처, 기준시점, 작성방법, 오류 가능성과 갱신주기를 함께 표시하며, 데이터별 담당기관과 오류 정정 절차까지 공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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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민감한 개인정보와 보안자료를 철저히 익명화해서 보호하면서도 교통, 복지, 환경 등 시민 실생활과 직결된 공공데이터는 최대한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주기적인 검증과 오류 정정 체계를 갖추고 시민과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변동 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신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오픈 API와 가공이 편리한 시각화 포맷으로 제공해서 피드백 창구를 운영하면서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힘들거 같네요.
저는 공공기관과 같은 일을 하는 민간기관이 또 하나 있고 같은 사안에 대해서 각자 자료를 내는게 낫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이다 치면 어느지역 언제부터의 상승률 이런거, 아니면 출산율 등등 이런 자료를 완전히 똑같이 같은 기간의 같은 주제로 민간이랑 동시에 내는거에요.
그러면 점점 정확한 데이터로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경쟁을 시킬수 있는 구도가 될거 같습니다. 민간도 자기네들 자료가 정확하다면 자료에 광고 등을 붙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공기관이 낸 자료를 누구나 수정제안가능하고 이런거는 어려울거 같아요. 언제 아무나가 본업도 있는데 이런 자료의 정확성여부를 따지면서 수정가능하겠습니까. 어려울거 같아요.
근데 만약 공공기관이 정부의 대변인 같아 힘이 있고, 민간이 자료가 더 좋은데 막 압박당한다면... 그냥 해당 기능을 하는 공공기관 자체를 없애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민간에서 하면 알아서 잘하거나 못해서 나가떨어지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의 데이터 공개는 공개 범위 확대뿐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개인정보나 민감정보는 철저히 비식별화한 뒤 공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복지·환경·부동산·재난 정보 등은 우선적으로 개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데이터의 출처와 갱신일, 작성 기준을 함께 제공해 신뢰성을 높여야 합니다.
활용 편의성도 중요합니다. 단순 PDF 형태보다 엑셀, CSV, API 등 분석 가능한 형식으로 제공하고, 시각화 서비스와 이용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면 일반 시민과 전문가 모두 활용하기 쉬워집니다. 정기적인 오류 점검과 최신 정보 반영 체계를 갖추는 것도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비식별화, 익명화해서 안전성을 만들고 재난,안전,교통,복지 등 민생데이터를 전면 개방해 정기적인 검증으로 자료의 정확성을 담보하며 기계 판독이 가능한 개방형 표준 포맷괴 시각과 플랫폼을 구축해서 누구나 쉽고 짜르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