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주식 첫걸음, 미국 S&P500 ETF와 국내 우량주 중 어디에 비중을 두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 생각에는 처음 하시면 무조건 미국 대표 지수 ETF(예: S&P500, NASDAQ) 입니다. 개별주식은 일단 그 회사에 대해 정말 조사를 많이 해야돼요.10년뒤 삼성전자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100%확실하는 사람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다면 얼마나 잘하고 있을까요? 지금보다 2배? 아니면 그대로?개별 기업의 미래를 아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면 내 소중한 돈을 무조건 믿고 맡길수 있을까요? 그러니 처음에는 시장ETF로 시작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기업 편입시키고, 못하는 기업 퇴출시켜줍니다. 이것만 해도 변동성도 꽤 있습니다. 30%씩도 빠지고 그래요. 하락장 제대로 오면요. 이런 하락장이 오면 개별기업 사놨는데 공부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못버팁니다. 뉴스에 이 회사 망했다고 막 도배되거든요.그러니 처음에는 시장ETF로 시작하고, 나중에 감좀 잡거나, 아니면 소액을 시작해서 공부를 병행한거나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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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을 유용하게 사용할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책을 사서 읽으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사람은 일단 지금보다 더 성장했을때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성장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이 경험을 통해서 지혜로 자리잡았을때를 말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지식은 책을 통해 얻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도 상당히 양질의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만, 하나의 관통하는 주제가지고 몇백페이지가 되는 긴 글로 근거를 제시하고 사례를 드는 등의 뒷받침되는 정보는 책이 아직 최고입니다.그래서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이 가장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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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렇게 변동성이 큰이유가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일단 너무 급하게 올랐어요. 우리나라가 주식보다는 아파트였는데, 아파트가 거래가 힘들어 지면서 주식으로 돈이 좀 몰리고, 마침 반도체가 너무 잘나가면서 완전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급하게 매수했어요. 완전 급등했죠.다른나라도 비슷하지만 우리나라도 쏠림현상 심합니다. 금 급등할때 해외시세 보다 20%가량 비싼적 있었고, 코인도 20%넘은적 있습니다. 그만큼 돈된다 하면 몰려가는거에요.그리고 지금은 미래의 이익을 미리 반영항 주가입니다. 그러니 그 미래가 조금만 예상대로 안된다고 하면 완전 급락, 또 그렇게 될거간다! 라는 뉴스 나오면 급등..또 여기에 레버리지 청산 되고 이런것들이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심해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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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식이 미래를 봤을때 지금이라도 매수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말씀대로 기본적으로 괜찮은 주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밝다는게 되게 합리적이잖아요. 우리는 전자제품을 늘 쓰고, 앞으로도 쓸거고, 게대가 AI가 앞으로 점점더 우리 사회 생산성을 올려줘서 많이 쓰일거 같은데, 거기에 반도체는 꼭 필요하니 수요는 있을거고,,, 이런 거요.대신에 AI가 진짜로 얼마나 큰 시장이 될지, 거기서 누가 살아남고, 그 살아남는 사람이 어떤 반도체를 선택할지? 이런건 좀 어려운 영역일 것입니다. 상당히 많이 조사해야되고, 그래도 맞추는건 100%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이 반도체 기술 올라온다 이러면 바로 삼성이랑 하이닉스 주가 떨어지고 그러잖아요.만약에 투자하신다면 ETF쪽으로 접근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지금 너무 급등했다 급락했기 때문에, 지금 사더라도 한동안 횡보할수 있는 가능성도 생각하셔야 합니다.가장 상식적으로는 반도체 주식은 수요가 공급을 따라잡고, 이때 회사들 돈잘벏고, 돈 잘버는게 시장에 반영되면 주가오르고, 그 뒤에 수요에 맞춰 공급늘리려고 생산시설 확충하고, 이때 회사에 돈도 많이들고 하면서 주가는 또 내려가고 이런 사이클이 있습니다. 이런것도 참고하셔서 공부하시고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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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에서 거치기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거치 그니까 두기만 한다는 말인데, 이때는 원금은 안갚고 이자만 갚아도 되는 기간입니다. 약간 초기상환 부담을 완화시켜주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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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 S&P 500은 등락률이 오리지날 미국 S&P 500과 같은가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타이거와 S&P 500 대표 미국 ETF인 SPY, VOO를 비교한 차트입니다.SPY와 VOO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근데 타이거의 에스앤피는 더 상승률이 높은데, 이거는 환율이 올라가서 원화기준으로 상승이 더 커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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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는 속도보다 과정이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거는 안건마다 다를거 같습니다.회사 같은 경우는 속도입니다. 이익을 내야하고, 대신 결정을 내린 사람이 책임일 지는 조직 구조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만약에 현대자동차다 그러면 대장이 이제 우리 자동차회사 아니고 로보트 회사 할거다! 하는 큰 방향의 결정을 몇몇 주요 사람들 의견도 듣겠지만 대장이 총대메고 하는거죠. 대신 책임도 지는거고요.이런 결과가 나중에 회사가 더 크게 될지, 망할지를 결정짓는거고요. 잘되면 빨리 신속히 결정 잘했다! 이렇게 되는거죠. 삼성이나 SK하이닉스도 사실 반도체 어렵다 하는거 끝까지 밀어붙이고 성공해서 지금까지 온것이지요. 이런거는 합의보다는 속도 일것입니다.만약 이제 반도체를 주력으로 할까말까 라는 방향을 모든 사원에게 다 물어보고 결정한다 라고 하면 엄청 오래걸릴것입ㄴ다.정책도 사실 이런식으로 하고 있죠, 우리가 대표를 뽑고, 그 대표들이 서로 의논해서 통과 시키죠. 완전히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게 아닙니다. 대신 그 대표들도 서로 의견차이가 달라 오래 걸리기도 하고, 대표들이 잘못생각해서 의견이 이상하게 만들어질때도 있고요.근데 돈은 다릅니다. 돈은 모두의 시간과 노동력의 가치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거는 뭐 속도보다는 여러 합의에 의해서 좋은 돈을 고르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 주체가 장부를 일일이 다 확인하는 비트코인이 나왔고, 이게 미래의 돈이 될거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결국은 일일이 합의할건지, 위에서 결정할건지는 안건마다 다르고, 이 결과들이 수용되는것과 지속될지도 안건마다 다를거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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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왜 단기 성과에 장기 가치를 양보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그 중에서 정치는 제일 중요한건, 정치인들 본인들이 표를 얻냐 마냐 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본이들의 돈과 명예가 더 이어지냐 마냐이니까요.그러니 본인 임기 내에 성과를 바로 보여주고, 그걸로 표심을 얻으려는 목적이 큽니다. "제가 연구한 결과 이거는 20년짜리 프로젝트입니다. 이게 잘 되면 진짜 환경 좋아질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봤자 시민들은 시큰둥합니다. 이해 되도 이 20년을 믿고 그 사람을 다시 잘 안뽑아줍니다. 위에서 결정을 내릴때도 빨리 성과내는걸 좋아하고요.그렇다 보니 진짜 제대로 연구해서 장기간 목표 내는거 보다는 단기입니다. 웬만하면요.경제도 사실 시민들 한테 결과를 보여주는게 큽니다. 대통령이 누군가로 바뀌고, 경제관료가 바뀌었더니 2년만에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하고 싶지, 제가 지금 고생하면 당장 성과는 없지만 10년뒤 다음 사람이 할때 좋아질것입니다! 이런 발표는 아무한테도 안먹힙니다.그리고 본인이 다음 임기때 또 뽑힐지, 그리고 장기로 시작한다해도 다음에 뽑힌 사람이 이거 마음에 안든다고 다 틀어버리기도 일수입니다.개선방안은 1회성 임기제보다는, 연임으로 갈수 있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것도 독재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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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의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및 종목 선정 기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는 제가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처음 접하시고 장기투자 하신다면 무조건 시작은 시장ETF입니다.개별주식 한다면 그 회사의 미래를 점쳐야 하는데 그럴려면 많은 경험과 조사가 필요합니다. 그 회사 업계의 상황 그 회사의 주력 아이템, 그게 또 잘팔릴런지, 이거 잘 팔리면 이익은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는지, 또 그 팔리는 현황이 추적가능한지 등 할게 많습니다. 보통 이게 잘 안되어요. 시간도 없구요.근데 이렇게 하고 투자한 뒤에도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투자 시장에대한 경험이 또 필요합니다.처음 하시는 분은 이거 둘다가 부족합니다.그러니 잘하는 기업 편입시키고 못하면 퇴출시키는 시장ETF가 유일하게 무지성으로 묻지마 적립식 장기투자 할 수 있는 길입니다. 물론 이것도 미국시장을 믿거나 한국증시를 믿거나가 필요하긴 하지만요.여기서 좀더 테마가 있는 ETF로 옮겨갈수록 난이도 높아집니다. 반도체관련ETF면 이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결국 반도체를 잘 알고 해야합니다. 반도체산업은 잘 아는데 여기서 누가 제일 잘할지는 예측이 안돼서 선택하는게 반더체 ETF입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 개념이고요. 그러니 이런 배경이 없으면 일단 시작은 시장ETF입니다. 그다음 경험과 자신이 쌓이면 점점 공부하고 욕심내서 범위를 좁히면서 시장 초과이익도 노려보는 단계로 가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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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왜 명백한 위험보다 익숙한 위험을 더 쉽게 받아들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인간은 기본적으로 안정을 추구합니다. 그게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가장 싫어하는게 불확실성입니다. 언제 어떻게 될줄 모르는게 내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셋팅? 이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투자에서도 불확실성이 커지면 자산 시장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니 같은 위험이라도 이미 경험한거는 '알기' 때문에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투자에서도 이미 모두가 아는 악재는 악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과거에 A가 일어났을때 B라고 반응했으니, 이번에 A가 일어났으니 B가 되겠지? 라고 생각을 쉽게 합니다. 과거 데이터가 머리에 있으니까요.오히려 경험은 못해봤지만, 합리적으로 B가 일어나면 C가 나타는게 너무 당연할거 같은데, 생각을 못하고 미처 대비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난예방정책 이런게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당장 일어나지 않는 것에 돈을 쓰는게 또 정치인들의 성과에 바로 안드러나니까, 표심에 큰 역할을 못하는거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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