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나 회사채를 매수하는게 더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까요??

국채나 회사채를 매수하여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약정된 이자와 원금을 확정적으로 지급받으므로, 주식 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한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한다는 전제에서는 주식보다 현금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국채는 국가의 신용을 바탕으로 해 신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회사채는 발행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위험과 금리가 달라집니다. 다만 채권도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중도에 매도하면 시장금리 상승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회사채는 부도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신용도와 만기, 중도매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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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만기까지 보유하실 목적이라면 국채나 회사채 매수가 주식에 비해서 훨씬 높은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나지 않는 한 가입 시정에 약정된 이자와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주식처럼 기업 실적이나 시장 심리에 따라 원금이 깎일 위험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다만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는 만기 전에 기업이 부도나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서 AA 신용등급 이상 채권이나 국채를 매수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이자또한 표기된 방식으로 특점 시점마다 이자 현금흐름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즉 정해진 시점마다 현금흐름이 일정하게 발생하므로 이러한점때문에 금융기관들이 채권을 선호하는것입니다. 다만 트리플B이하부터는 투기등급이므로 이때부터는 유동성 위험이 존재하므로 개별채권투자시 주의는 필요하긴 합니다.
    반대로 주식은 말그대로 변동성이 있는 자산이고 만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원금보장이 안되므로 예측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나리오별로 정해서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주식만으로 투자하는게 아니라 포트폴리오형태로 자산배분투자를 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국채는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거의 확실하게 원금+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채는 확정적이라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못 받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둘 다 주식보다는 훨씬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지만, 그래도 차이가 큽니다.

     

    # 맞는 점

    - 만기까지 보유하면 미리 정해진 이자율로 얼마 받을지 계산이 가능합니다. 주식처럼 출렁이지 않고 수입을 예측할 수 있죠

    - 국채는 국가가 갚으니 부도 걱정이 거의 없어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꼽힙니다

    - 주식과 섞어서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전체적인 변동성을 크게 낮춰주는 완충막 역할을 해줍니다

    # 주의사항

    1. 회사채는 확정적이 아닙니다

    - AAA·AA급 대기업 채권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절대적이지 않음

    - BBB급 이하는 기업이 어려워지면 이자 지급도 끊기고 원금도 못 돌려받을 위험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시장에서의 가치도 떨어집니다

    2. 중도에 팔면 확정이 깨집니다

    - 만기까지 안 들고 중간에 팔면 금리 변동으로 손실 볼 수 있습니다

    -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3. 세금과 유동성 차이

    - 개인투자용 국채: 분리과세 혜택 있어 세금 유리하고 1년 후부터 환매 가능합니다

    - 회사채: 일반 과세(15.4%)이고 매도 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있을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

    국채는 거의 확실한 원금과 이자로 주식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회사채는 수익은 약간 더 높지만 기업 위험 존재하여 절대 안전은 아닙니다. 만기까지 들고 있을 때만 확정이고 중도 매도하면 손실 가능하며 안정 우선이면 국채 중심으로 자금 여유 있으면 AA급 이상 회사채 소량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나 회사채 만기까지 가져가면 처음에 산 수익률로 확정되니 당연히 안정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합니다

    단지 기대수익률 자체가 주식투자에 비해서 낮은게 문제죠

    국고채 기준 잔존 2년 만기 투자수익률이 4프로 정도입니다

    4프로면 은행 예금보다는 높지만 2년간 4프로 투자수익률이라는게 주식투자 기대수익률 보다는 한참 낮긴 할거 같습니다

    그러니 결국 채권투자를 하느냐 주식투자를 하느냐 는 투자자 성향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안정적이란 말에 조금 조심을 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왜 투자를 하려고 할까요? 이거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아니 내 할일 내가 잘하는거 해서 돈 벌고 살면 되는데 왜 이렇게 1인1투자 시대가 됐지? 내가 왜 생소한 채권을 사는거 까지도 고민하지?

    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법정화폐의 양이 늘면서 가치가 희석되어, 반대편에 있는 물건들 자산들의 가격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손해보는걸 깨닫고, 이러면 안된다 뭐라도 해야해.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러면 이런 차원에서는 채권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그냥 놔두는거보다는 낫지만, 금리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정도의 금리가 시중의 어느 은행이나 조합에 혹시 있지 않나여? 그렇다면 그냥 예금이 나아요.

    채권은 만약에 내 돈이 중간에 필요한 시기가 되면 그때 팔수도 있는데 가격 변동이 있을수 있어요.

    지금 연평군 7%정도 가치가 희석되는 돈때문에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일단 위험하니 안정적인 채권으로 3-4프로 먹는다. 이러면 안정적이지만 확정적 손해입니다. 예금도 같아요.

    다만 다만 공부 안하고 주식하고 그런것보다는 훨씬 낫고요. 대신 채권도 조금은 들여다 봐야해요. 단기 중기 기간별로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주체별로도 있고...

    그래서 저는 그냥 채권하는것보다는 예금이 나은거 같고용. 그 다음에는 차라리 공부해서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으로 들어가보는게 낫지 않난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뭐라도 하시려는 의도라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나 회사채를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하게되면 발행 주체가 채무불이행을 겪지 않는 한 약정된 이자와 원금을 확정적으로 지급받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이 큰 주식 투자에 비해서 현금 흐름의 예측 가능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