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에 투자하면 손해는 안 본다고 하던데 정확히 ETF가 뭔가요?

ETF에 투자하면 손해는 안 본다고 하던데 정확히 ETF가 뭔가요?

그리고 왜 손해를 안 볼 수 있는지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상품이기에 아예 손해가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른 개별주에 비해 변동성이 낮아 손실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부르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특정 주가지수나 산업 섹터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여러 주식을 하나의 바구니에 모아 놓은 펀드를, 일반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시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금융 상품입니다. 펀드의 장점(분산 투자)과 주식의 장점(실시간 거래)을 합쳐 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 종목을 나누어담기 때문에 개별주에 비해 리스크가 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수 투자를 하신다면 이보다 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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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손해는 안본다고하는 말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리스크를 줄여주는것이지 손해를 안보는 상품이 아닙니다. ETF도 명확하게 원금손실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우선 ETF는 그냥 펀드와 동일한구조입니다. 즉 상장지수펀드가 ETF입니다. 펀드처럼 자산운용사가 운용해주는 상품이며 펀드와의 차이라고 하면 주식처럼 증권에서 가입하여 MTS나 HTS에서 검색하여 위탁계좌에 입금하여 매수나 그리고 매도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즉 자산운용사가 대신 운용해주는 간접상품으로서 기초자산이 존재하고 이 기초자산이 주식일수도있고 채권일수도 있고 금과 같은 원자재일수도 있습니다. 즉 기초자산이 일반적으로 현재는 주식이 대다수이고 주식 자체는 위험상품이기에 당연히 손해 볼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ETF는 개별주식이 아니라 주로 KOSPI 나스닥과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나 아니면 특정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처럼 어떤 특정 산업 섹터 지수를 추종하는 형태의 상품 설계로 구성된계 존재하며 결국 ETF는 어떤 기초자산으로 구성되어있는지가 핵심이며 ETF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기초자산을 구성한 ETF인지가 중요한것입니다.
    즉 이를 통해서 ETF가 담아있는 기초자산의 가치를 매일매일 NAV라고 해서 순자산가치로 평가하고 그리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가가 이와 비슷하게 유지가 되도록 하며 이와 차이가나면 괴리율이 난다고 하는데 이를 계약한 증권사가 매도와 매수를 하여 조정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우리 말로는 상장지수펀드로 펀드를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하게

    주식의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상장지수펀드를 뜻하는 말로,

    쉽게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상장시켜둔 상품입니다.

    보다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는 주식과는 달리 다양한 기업에 묶어 투자함에 따라

    위험성이 다소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서 입니다.

    다만, 오류가 하나 있다면 손해를 안보는 것은 아니며, 상품에 따라 위험성이 큰 것도 있습니다.

    또, 개별주식보다 안전할 가능성이 높을 뿐 손실도 얼마든지 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쉽게 말하면 펀드를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게 만들수 있도록 해놓은것입니다. 진짜 근본적으로는 펀드라고 보면 돼요.

    Exchange Traded Fund의 줄임말입니다.

    펀드는 아시다시피 여러 종목을 어떤 테마나 어떤 이유로 한군데에 정한 비율로 묶어놓은거에요.

    예를 들어 전기차 펀드다 이러면 펀드 총액중에 테슬라 20% 현대차 10% 뭐 이런식으로 구성해놓은 투자 상품이요.

    이거 이런 전기차, 반도체, 이런 테마일수도 있고, 코스피나 나스닥처럼 주가종합지수를 기준으로 할수도 있어요.

    운용사가 이런 상품을 만든 ㄴ거에요.

    근데 이거를 이전에는 보통 운용사 홈페이지 가서 펀드 매수버튼 누르고 그러면 그게 2일뒤에 확정되고, 뭐 이랬습니다. 약간 일반주식처럼 쉽게 사고 파는 느낌이 아니라서 불편한감이 있었어요. 상품을 가입하고 그런 행위니까요.

    근데 이거를 그냥 주식처럼 쉽게 딸깍하면 살수 있도록 해놓은게 ETF입니다.

    펀드인데, 주식처럼 사고 팔고 하기 쉽게 해놓은거다 라고 보면 돼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특정 지수나 자산의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만들어진 펀드 상품인데,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며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가 가능해서 위험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투자 대상 자산 가치가 하락하면 얼마든지 원금 손실을 볼수 있어서 손해를 안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여러 주식이나 채권을 함께 담아 주식처럼 거래하는 상품으로서, 개별 종목봐 분산투자가 쉬워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기초 자산가격이 하락하면 상장지수펀드도 그대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해를 보지 않는 상품은 아니며, 넓게 분산하여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여러 종목이나 채권 등을 한 바구니에 담아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여러 자산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 하나가 급락했을 때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ETF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말은 틀립니다. 추종하는 지수나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ETF 가격도 떨어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ETF의 핵심 장점은 원금보장이 아니라 적은 금액으로도 비교적 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