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산업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뻔한 얘기지만 AI와 로보트,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까지 라고 생각합니다.미래사회를 이끄는 산업, 이걸 잘 생각해보면 됩니다. 왜 이끄는 것인지..보통 크게 2가지 분류입니다.하나는 생산성을 올려주는거, 하나는 지금의 불편함을 없애주는거(이것도 결국 생산성이긴 하네요)지금 벌써 클로드 앱을 써서 자료나 영상을 전에보다 훨씬 빨리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더 빨리 품질도 괜찮게 만드니 돈을 더 많이 벌수 있게 되고, 여기서 마음에 드는게 채택 될것입니다.로보트도 사람이 하던가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노조없이 만들것입니다. 이것도 엄청난 발전이죠. 경제는 곧 생산성입니다.그리고 지금 불편한게 현재 화폐 시스템입니다. 정부가 마음대로 발행해서 쓰다보니 가치가 하락된다는 걸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치를 저장학 싶어 원화대신에 아파트, 주식, 달러 이런걸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졋습니다.여기서 비트코인을 사람들이 더 많이 이해하고, 가치저장수단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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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체의 실적발표가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적발표에서의 가이던스(향후 예측)이 잘나와야 합니다. 지금은 반도체가 엄청~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그렇게 믿고 미리 급격하게 주가가 오른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이렇게 또 급락하는 것입니다, 개별 회사든, 반도체 업황이든, 거시경제 등 다 합쳐서요.근데 실적 발표에서 앞으로 걱정없다. 우리 삼전이, 우리 하이닉스가 예상하는 향후 실적은 이렇다! 라고 실적과 가이던스가 되게 잘나오면, 어느정도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걱정을 어느정도 없애주는거니까요. 다만 가이던스도 기업들이 나중에 다 반드시 지키고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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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화폐는 금융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이 개념부터 아셔야 합니다. 이미 우리가 쓰는 화폐는 디지털화가 거의 다되어 있다는 사실을요. 요즘 현금 쓰는 사람 잘없죠. 축의금도 계좌 이체로 변해가는 세상입니다. 이미 디지털 화폐 세상이에요.카드 긁으면, 계좌이체하면, 디지털화 돼서 내 은행앱에 표시된 숫자(돈)이 옮겨집니다. 더이상 크게 굳이 디지털 화 할게 없습니다.만약에 일부 정부가 미는 CBDC가 도입되면 이렇게 됩니다. 블록체인을 사용한 법정화폐라고 보면 되는데, 이거는 쉽게 말해 우리 돈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다 관찰하고, 통제하겠다 이겁니다. 지금도 은행에 요청하면 검열하고 동결하고 할수 있겠지만 이거는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본인들 표가 떨어지겠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거래내역을 들여다 볼수 있는 CBDC로 하면 통제가 가능해 집니다.그리고 만약에 유일하게 탈중앙화가 되어 있는 비트코인 세사잉 된다면, 건전화폐가 도입될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발행량을 못늘려서 사람들 구매력은 지켜질거고, 반대로 생산이 많이 이루어지는 물건이 더 싸지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구매력 보전이 되면 사람들은 본업만으로 충분히 살수 있어서, 지금처럼 모두가 투자판에 굳이 뛰어들 필요도 없습니다. 옛날 금본위제와 비슷한 건전한 화폐 세상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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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5000원을 사용하는 소비의 방식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는 당연히 스터디 카페에 간다네요.일단 스터디카페 가면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카페보다 품질은 조금 낮지만, 4번 카페에 간다를 동시에 할수 있어요.그리고 1, 3, 5번은 써버리면 끝입니다. 내몸에 음식으로 들어가거나, 볼펜 한자루 이렇게 남을 수도 있겠지만,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해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쓰는 소중한 시간으로 쓰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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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 없을 땐 체크카드? 신용카드?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체크카드가 나을거 같습니다.신용카드가 실적에 따라 혜택이 더 좋을 수 도 있는데, 그 혜택 받는거 보다 신용카드 사용으로 혹시 소비를 더 해버린다면 말짱 꽝이기 때문입니다.지금은 수입이 없으시니 일단 줄여야 하는 상환인거 같으니까, 이럴때는 체크카드가 훨 낫습니다. 나가는 족족 통장에서 빠지니까, 어떻게 돈을 조절해야할지 바로 보입니다. 신용카드는 나중에 빠져나가니까 조금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사실은 현금이 가장 좋은데(실제로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주는 행위가, 나에게 아깝게 느껴져서 더 절약할수 있기 때문), 현실적으로는 어려우니 체크카드가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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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많이 빠지게 되면 실물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주가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는건 크게 없다고생각합니다. 역으로 실물 경제가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경기가 좋아서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주가는 오릅니다. 더 엄밀히 말하면 기업이 돈을 많이 벌거 같으면 주가는 오릅니다. 늘 앞서나가요. 이렇게 빨리 반응해야 남들보다 먼저사서 나중에 사려는 사람한테 팔지요. 그래야 돈 버니까요.그래서 주가는 경기의 선행지표로 쓰입니다.하지만 이처럼 반도체만 좋고, 다른 경제는 안좋은 상황도 있는거구요. 우리나라 주가 자체가 반도체 비중이 커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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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걸린적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28일에 이어 29일에도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요, 언론 기사들 보니까 다들 최초라고 하네요. 저도 역사를 찾아보니까요.2008년과 2011년에도 이틀 연속 폭락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발동은 안됐어요. 오후 2시 이후에는 장 마감 시간 얼마 안남아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안되는 걸로 아는데, 이때가 시간대가 그랬습니다.진짜 올해는 엄청 욕심과 포모가 주식시장에 뭉쳐 들어와서 변동성이 어마어마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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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요.. 주식 손실이 너무 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저는 좋은 수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잔인하지만 물려봐야 제대로 접근하고 공부하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말씀대로 진짜 피같은 돈 많습니다. 큰돈 맞아요. 그러니 앞으로는 이렇게 큰돈 혹은 돈 더 벌어서 더 큰 금액도 투자할건데, 어떻게 내가 투자 시장을 상대로 임해야 하나를 고민해야합니다. 공부를 해야하고 나만의 원칙을 정해야 합니다. 그게 중요해요.내가 왜 지금 손실을 보고 있을까에 대한 복기요.내가 산 주식들은 좋은 회사들이 아닌가? 내가 이 주식을 왜 샀지? 이유가 있었나? 아니면 그냥 대충 좋다하니까 샀나? 앞으로 이렇게 안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좋은 회사는 맞는데, 시장이 너무 광기가 있을때 그니까 비싸게 샀나?이런 것들을 스스로에게 냉정히 물어봐야합니다.그러면 이해가 안되는 주식들은 냉정히 팔아야 해요. 더 가지고 했다고 해도 오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를 수도 있지만 그건 내 실력과 운으로 딴게 아니에요. 이렇게 따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하게 되고 그때는 더 큰 돈을 잃을 수 있게 됩니다.만약에 매수한 이유가 있고, 아무리 봐도 합리적이라면, 기다려 보거나 돈 생기면 더 사야 하고요. 지금은 진짜 수업료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투자 그만할거는 아니니까, 진지하게 공부를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강의 듣는건 비쌀거같고요, 개인적으로는 김현준님의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라는 책이 현실적인 주식투자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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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이 이렇게 많이 떨어진 이유가 정확히 뭔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죄송한데 트집잡는게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사실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정확히 안다고 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보면 됩니다.대신 이미 떨어지는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 뉴스나, 상황 등으로 추측해 보자면 이렇습니다.일단 반도체 호황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원래도 반도체가 수출의 20%정도 차지할정도로 가장 크고 주력 산업입니다. 코스피에서도 거의 30% 차지 했었습니다.근데 삼전닉스 실적이 잘나오고, 누가봐도 앞으로도 더 잘될거라는게 합리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완전 급등했습니다. 2개 기업이 코스피의 50%를 차지할 정도로요.근데 이게 너무 빨리 가다 보니 늘 불안함은 있었습니다. "과연 예상대로 실적이 잘나올까?" 그래서 좀 부정적인 보고서 나오고, 뭐 무역이 통제됏고, 관세가 붙었고, 금리가 어쩌고 하는 뉴스가 나올때 마다 완전 곤두 박질 쳤습니다. 그리고 아니라고 하면 다음날 상승하고요.이렇게 반복되는 와중에 사람들이 빌려서라도 주식을 하는 기간이 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변동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관했었습니다.근데 이게 하이닉스도 예상과 다르게 AI관련인 HBM이 아닌 DDR을 증설한다고 하며, 메타는 칩이 남는다고도 하고, 중국에서 경쟁사가 등장하고 하니 또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이렇게 하락하면 레버리지 쓴사람들 청산도 당합니다. 그러면 이 청산은 또 하락을 부르고, 하락은 또 청산을 부르는 연쇄청산도 일어납니다.이렇게 다 겹친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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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은 기업 활동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렇게 보시면 됩니다.물가는 우선 돈의 가치가 희석되어서 오르는 것입니다. 돈의 가치가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물건의 가격이 오르는 거에요. 그렇지 않고 서야 품질과 양이 같은 제품인데 갑자기 가격이 오를 리가 없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도 있겠지만, 이건 일부고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돈의 가치가 줄어들어 물건이 가격이 오르는 것입니다.그러면 일반적인 기업 입장에서 보면, 우선 원자재가 오릅니다. 도시락통 회사면 플라스틱 가격이 올라 있을거고, 과자회사면 밀가격이 올라있을 것이고.. 대략 뭐 이렇습니다.이제 기업은 정해야합니다. 이제 우리 이익이 줄어들었는데 어떡하지? 원자재 오른만큼, 혹은 인건비 오른 만큼 최종 완제품 물건가격을 올려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고객들이 계속 우리 물건을 사줄까? 이런고민을 한 후 사줄거 같으면 가격을 올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물건의 가격이 오른거 보고 물가가 올랐다고 인식하게 됩니다.다른 전략도 있습니다. 우리 초코칩회사는 갑자기 올리면 고객이 왠지 떠날거 같아. 그러면 기존에 초코칩 20개 넣던거, 17개만 넣자. 이게 나을거 같아. 이런걸 쉬링크플레이션이라고도 하는데, 이런식으로 원자재 가격 오른거를 고객에게 전가하기도 합니다.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다 겪고 있습니다. 어릴때 사던 과자 가격들 다 올랐고 크기와 양도 다 줄었습니다. 물가 오르면 기업이 정할거는 하나입니다. 고객에게 전가시킬수 있을까 없을까. 있다면 온전히 다 전가 시킬수 있을까, 다는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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