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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은 자산 형성에 있어서 좋지 못할까요?
혹시 다른 곳도 아니고 지방에서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는 것은
자산 형성의 관점에서는 어떤 것 같으세요?
아무래도 서울, 수도권이 아니라서 별로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에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은 솔직히 잘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지방도 물론 지역에 따라서 아파트의 가격이 오를 수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방의 대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이라면
어느 정도 가격 방어가 되고 오르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가격이 오르기는 어렵기에
자산 형성에 있어서 좋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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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의 아파트가 자산 형성에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니나, 인구 감소와 일자리 축소가 예상되는 지역은 장기적으로 주택 수요와 환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보다 입지를 선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 지방의 아파트 가격 상승율은 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산 형성에 좋지 못한 것은 아니며 물가 상승율에 따른 집값도 같이 상승합니다.
현금을 보유하는것 보다는 훨씬 좋으며 지방에 살고 계신다면 자산으로서의 가치있고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물건에 투자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모든 부동산이 오르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 잘 구분하시면서 접근하셔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개인적으로 볼 때 자산증식을 목적으로 한다면 비추천입니다.
다만 산업단지 주변, 대기업 입주지역 인근, 또는 랜드마크 둔지 등의 확실한 수요처가 나쁘지 않다봅니다.
그래도 서울및 수도권의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 아파트 매수는 서울이나 수도권 대비 자산 증식의 폭이나 속도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지만 무조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자산 형성 관점에서는 인구 유출과 저출생의 영향을 먼저 맞아, 장기적은 우상향 모멘턴이 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처럼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대단지, 입지 양극화가 심합니다.
반대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아서 실거주용 내 집 마련 부담이 적고 월세 수익률은 수도권보다 높은 편입니다.
단순히 지방이라서 안 좋다 라기 보다는 어떤 목적으로 접근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일단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게,
우리가 자산을 가진다, 형성한다고 할때는
인플레이션 방어 및 그 이상의 가치상승을 기대 해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현재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들은 연평균 7%정도의 화폐를 추가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매년 우리의 돈이 7%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100개 있던게 가치는 같은데 갑자기 107개가 되는 거니까, 회소성이 줄어들어 가치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근데 이거를 우리보다 권력이 있는 정부가 하니까 당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이겨낼려고 자산을 가질려고 하는게, 인플레이션을 우선 방어할 수 있고, 그 이상도 기대해볼 수 있어야 성공하는 거지요. 단순산수로는 내자산이 7%는 연평균으로 상승해야 본전인거에요.
근데 수요가 낮은 지방의 아파트는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전국적으로 유명한 지방의 학군지의 브랜드 대단지 대장 아파트다 하면 모르겠는데, 이런 조건에서 점점 떨어질수록 가치를 못지켜줄 가능성이 커요.
근데 또 아파트라는건 만약 1주택이고 실거주라면 주거의 안정이라는걸 나 또는 나의 가족이 원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보면 무조건 사면 바보라고도 말할 수도 없습니다.
정말 투자의 영역으로만 보자면, 월세 살고(전세도 안됩니다, 전세도 큰 목돈이 아무런 투자도 못한채 그냥 집주인 한테 깔아주는거기 때문에...) 목돈은 나스닥이나 S&P500이나 삼성전자에 투자했다면 더 성공하고 이득이었을 것입니다.
근데 약간 주거안정이라는 감정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가족간의 합의로 캐바캐라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 아파트 매수가 일률적으로 나쁜 선태은 아니지만 수도권 대비 자산 상승 탄력성이 낮고 인구감소에 따라 지역별 양극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권장하진 않습니다. 자산형성 관점에서 보면 지방이라도 해당 지역 내 핵심 입지인지, 지속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가능성이 있는지, 높은 전세가율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금은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 아파트 매수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 자산 형성의 속도가 더딜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와 인구가 서울과 수도권으로 계속 집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줄어드는 지역의 아파트는 나중에 다시 팔고 싶을 때 매수자를 찾기 어렵습니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이 많아서 공급 과잉이 자주 일어납니다. 새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면 기존 아파트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쉽습니다. 다만 지방세에도 세종시나 대구 수성구 같은 핵심 입지는 가격 방어가 잘 되는 편입니다. 산업단지가 대규모로 들어서거나 교통 호재가 확실한 곳은 자산 가치가 오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