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두번도아닌데그대를만날때면
유상증자를 하면 왜 기존 주주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나요?
기업이 유상증자로 새 주식을 발행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왜 이런 부정적 영향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입니다.
기업 가치는 변함이 없는데 주식수가 늘어나면 주주들의 지분율이 감소하고 주식의 가치가 감소합니다.
또한 시장에서는 유상증자시 사실상 어떤 요인인지에 따라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어 이 또한 주식 가치 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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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를 하면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나므로 지분율과 주당순이익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특히 신주가 기존 주가보다 낮은 가격에 발행되거나, 증자의 목적이 적자보전 또는 부채 상환이라면 주당 가치하락과 투자심리 악화가 겹쳐 주주에게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주식의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해당 기업의 밸류는 그대로인데 주식의 수만 증가하면 주당 가치는 하락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유상증자를 보통은 악재로 받아들여 집니다
물론 유상증자를 통해서 향후 사업의 발전을 위해 쓴다고 하면 간혹 상승하는 케이스도 물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는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주주가 증자에 참여하지 않으면 전체 주식 수는 늘어나는데 자신이 가진 주식 수는 그대로여서 지분율이 낮아지는 희석이 발생합니다. 주당순이익(EPS)도 이익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주식 수만 늘어나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주 발행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낮으면 주가가 조정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상증자가 항상 악재인 것은 아니며, 조달한 자금을 성장 투자나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해 이익이 충분히 증가한다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여하튼 주식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희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산가격에서 내려가면 주주들 입장에서는 화딱지나죠.
희석돠더라도 그만큼의 주주환원이나 기업의가치를 올릴만한 중요한 투자비전이 있으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는 현재 시가보다 낮게 발행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즉 기업이 자본 즉 돈이 필요해서 주주에게 돈을 조달하는것이며 그리고 현재 시가보다 낮게 발행하여 자본을 조달한다는점입니다.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주주에게 우선배정을 하지만 주주가 다 참여하지도 않을경우 제3자에게 배정을 하게 되며 제3자가 배정을 받게 되면 그만큼 낮게 시가로 증자에 참여하게 되고 이는 그만큼 주주입장에선 낮은 가격으로 배정을 받아서 시장에서 물량이 나오게 되므로 그만큼 주식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주주에게 손해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증자의 경우 자본조달을 위해서 행하게 되는데 이를 결국 한국시장에선 일단 기업이 투자가 필요하니 주주에게 우선 돈을 빌리고 그리고 시가보다 낮게 발행하니 일단 악재다 라고 생각하는게 경향이 강하며, 실제로 기업이 진짜로 돈이 없고 투자가 아니라 운영자본이 필요해서 증자를 할때가 있는데 이는 기업의 미래가치와는 상관없이 기업이 돈이 없어서 하는것이기에 이는 목적자체가 악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는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만들어서 투자자들에게 팔고 돈을 받는 것입니다. 회사가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새로 많이 만들면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주식이 100주였는데 100주를 새로 만들면 총 200주가 됩니다. 내가 기존에 10주를 가지고 있었다면 원래는 회사의 10%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식이 200주로 늘어나면 내 지분은 5%로 줄어듭니다. 기존 주주의 비율이 줄어드는 것을 희석이라고 합니다. 새 주식을 기존 주가보다 싸게 발행하면 기존 주주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상증자 소식이 나오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상증자로 마련한 돈을 좋은 사업에 투자해 회사가 성장한다면 오히려 긍정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는 기업의 주식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주식 수 늘어나면 기존주주에게는 수익을 배당의 규모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주주에게 유상증자는 손해입니다.
물론 아닌 예외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 네 이렇게 보면 돼요.
유상증자 라는 말 중에 우선 증자는 자산 자본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니까 여기서는 자산이나 자본으로 말할 수 있는 주식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제일 단순하게 라도 주식수가 기존보다 늘어나는 것입니다.
가치가 1만원이라고 여겨지는 물건 100개가 있었는데, 길 가다가 10를 더 주워서 110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가치는 그대로인데 수량만 더 늘었는데, 사람들은 늘어 난 만큼 더 가치를 내릴 것입니다. 희소성이 떨어졌으니까요.
그리고 유상은 흔히 너 보상처리 한거 유상이냐 무상이냐 할때 돈 들었냐 안들었냐 일때 말하는 것입니다. 유상으로 증자 했다. 그러니 주식수를 늘려서 돈을 받고 팔았다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보통 "아니 이 회사 그만큼 돈 없나? "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유상증자 뜨면 악재입니다. 되게 투자자들한테 이유를 잘 설명하고, 앞으로 성장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공감을 얻는 경우 아니면 대부분은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가 기존 주주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는 이유는 먼저, 기업가치는 그대로인데 발행주식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 비율이 줄어들고 주당 순이이과 주당 순자산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통 증자 자금은 채무 상환이나 운영자금을 메우기 위해 쓰이기 때문에 발행가가 현재 주가보다 할인되어 정해지면 기존 주주의 주식 가치가 크게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