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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특이하게 선분양형태의 주택건설 방식이 정착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는 폐허가 되었고 인구는 약 2000만명까지 대폭 감소했습니다. 약 20년이 흐른 후 1970년대 우리나라의 인구는 약 3400만명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산업기반은 농업에서 공업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었고 이렇게 많은 인구들이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도시에 많은 인구들이 몰려드는데 많은 인구를 감당할 수 있는 주거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많은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주도하여 선분양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70~80년대에 한창 아파트를 많이 짓던 시기에 자본이 부족한 건설사들이 선분양 제도를 통해서 대단지의 아파트를 빠르게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금을 대출 없이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적은 좋은 방식입니다. 요즘에는 건설사들의 재정적인 환경이 예전에 비해서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선분양 방식이 관습처럼 계속 되어져 지금까지도 선분양 방식으로 아파트를 짓고 있습니다. 선분양 방식은 지금 우리가 아파트를 분양받는 방식 그대로 건설사에서 모델하우스를 만들어서 모델하우스처럼 지을거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약금을 먼저 받습니다. 이렇게 먼저 받은 계약금으로 아파트를 짓기 시작하고 추후에 중도금으로 자금을 조달받습니다. 완공이 될 때 까지 약 3~5년 동안 일정 기간 몇 차례에 걸쳐 중도금을 받고 이 자금으로 계속적으로 아파트를 짓고 마지막 입주시에 잔금을 받게 됩니다. 선분양 방식을 다른 상품에 비유해 본다면 3~5년 후에 만들어 질 상품을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돈을 내고 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설사 대신 국민들이 대신 빚을 내서 이자를 갚아가고 건설사는 국민들의 돈을 받아서이자 없이 자금 조달을 해서 아파트를 짓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보편화 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건설사 내부에 문제가 생겨서 회사가 도산하게 되거나 건물이 제대로 지어지지 않아 하자가 생긴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분양자들이 떠안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식으로 분양을 하다보니 아파트를 짓는 몇 년의 기간 동안 아파트 가격은 올라가면서 분양권 거래나 투기들이 많이 성행하게 되었습니다.어떻게 보면 건설사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없고 분양을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아파트 값이 오르게 되어 윈윈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선분양 제도로 인한 피해도 있습니다. 아파트를 짓는 도중 주변에 새로운 아파트 단지 몇 단지가 추가공급이 되면 공급 과다로 오히려 집값이 오히려 떨어지게 될 수 있죠. 완성된 집을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건설사의 모델하우스와 다르게 건설을 하는 괴리가 발생할 수도 있고 건물이 부실하게 지어지더라도 건설사 입장에서는 먼저 돈을 받았기 때문에 보수공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완공 이후에 거주에 불편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정부에서는 다 짓고 난 이후에 분양하는 후분양 제도로 변경하려는 방안도 검토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건설업체의 자금력 부족으로 은행에 대규모PF 대출을 이용합니다. 자금 조달이 용이한 측면에서 선분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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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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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오피스텔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주거 용도의 오피스텔은 아파트 구조처럼 입주민의 생활을 생각한 평면설계 및 수납공간 배치을 배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드레스룸과 복층 등을 갖춘 곳이 많습니다. 빌트인 가전 및 인공지능 시스템과 같은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들도 완벽히 되어 있습니다.오피스텔에서는 법 때문에 발코니를 거실로 늘릴 수 없는데다 전용률이 높지 않은 편이어서 짐을 전부 들이고 난 후에는 좀 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인 전용률이 오피스텔은 50~60%이고 아파트는 70%이상 됩니다. 공용부분이 아파트보다 넓다보니 관리비가 많이 나옵니다.상업 용지에 있는 주거 용도 오피스텔은 건축법에 근거하여 과세가 되므로 취득세 및 지방교육세 같은 세금에 대한 부담이 일반 아파트보다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합니다.오피트텔이 상업지역에 대부분 지어지는데 도로가 바로 옆이어서 거주시 차량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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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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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로 집사고싶은데 상황좀 봐주셔요. ㅠ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기간 중 계약해지를 한다면 임대인과 합의에 의한 계약해지를 해야 합니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 임대인과 임차인이 협의하고 합의하여 사인을 하거나 도장을 찍기때문에 서로 계약내용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단, 임차인에게 불리한 약정은 무효) 임대인은 계약만료 전에 보증금을 반환할 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협의에 의한 계약해지를 합니다. 계약서 특약사항에 계약기간 중 임차인이 이사를 나갈 경우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특약사항대로 이행하면 됩니다. 특약사항에 관련 내용이 없다면 보통 임대인은 임차인이 새임차인을 구하고 중개보수도 부담하는 조건으로 합니다. 임대인과 원만하게 협의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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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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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많이와서 집에 물이들이닥치면 하자인가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창문도 다 닫았는 상태에서 빗물이 벽이나 천장 누수가 발생한다면 하자담보업체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하자담보기간을 확인하시고 하자담보기간 내면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여 하자담보 담당 업체 연락처를 알아내서 바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자담보기간이 끝났다면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공용부분(아파트 외벽)의 문제라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하자부분을 보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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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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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권 매수시 비과세 여부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일시적 1가구 2주택 양도세 비과세는 1번 주택을 취득하고 2년 뒤에 2번 주택을 취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2번 주택을 취득하고 3년 이내 1번 주택을 매도 해야합니다. 과천 오피스텔을 취득하고 3년 뒤에 서대문구 아파트를 매도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천 오피스텔이 업무용 오피스텔인지 주거용 오피스텔인지 건축물장대장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업무용오피스텔일 경우 주택으로 보지 않아서 서대문 아파트 주택 1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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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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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구입시기가 언제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대구시 주택 적정 공급량이 해마다 약 12,000세대 입니다. 2022년 이전부터 과도한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역대급 공급량이 발생했습니다. 2022년 약 2천세대, 2023년 약 3천2백세대, 2024년 약 2천1백세대로 3년 동한 대구시 적정 공급량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여서 대구시(전국)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과잉공급)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대구 아파트 입주물량이 총 7천4백세대 입니다. 이 공급을 모두 소화되기까지 기다려 봐야 합니다. 대구시는 2025년부터는 이전의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아파트 공급량을 확 줄여 2025년 약3~4천세대, 2026년 약 1~2천세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에서 재개발 재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엥 미치는 요인으로 인구감소, 도심지의 신축건설로 도심지로의 재유입을 보았을 때 외곽보다는 도심으로 염두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투자시 고려하는 학군, 역세권을 살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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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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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죄로 신고 할 경우에는 강제퇴거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서에 임차목적물을 정확하게 명시 해놓았기때문에 임차인에게 A반지하로 이전해 줄 것을 문자나 전화(녹음) 또는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 받아 증거를 납깁니다. 대화하면서 이전 날짜를 통보해주고 이전 날짜까지 B반지하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법적으로 해결한다고 강하게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주거침입죄 또는 명도소송에 대해서는 법률전문가에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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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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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는 한국의 PF방식 형태의 주택건설이 거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대한민국에서 아파트나 건물을 착공하는 데 있어서 복잡하 게 얽힌 그리고 자기 자본이 적은 상태에서 대부분 사업이 진 행된다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규모가 큰 건설 사의 채무 보증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이면서, 만일 Q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 누군가 하나라도 여기서 문제가 된 다면 연쇄적인 재무 리스크에 도출된다는 것입니다.위에서 말씀드린 대우건설이 보증한 440억 원이 만일 조 단 위의 매우 큰 금액이었다면 '찻잔의 폭풍'으로 끝나지 않았을 겁니다. 202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모 건 설사의 PF대출 문제로 인한 '워크아웃'은 그 규모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서 수면 위로 드러났을 뿐 결국은 위와 같은 프 로세스에서 나온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아파트를 건설하는 데는 크게 시행사, 시공사, 그리고 금융권 이라는 3가지 주체가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로 복잡하게 진 행됩니다. 그런데 시행사는 지나치게 영세하고 자본규모가 작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진행하는데 크게 제제가 없는 법적인 한계, 이러한 영세한 시행사에 기대어 대규모 대 출을 진행하면서 이자수익을 챙기는 금융권,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시공사의 연대보증 및 책임준공, 그리고 여기에 아파 트가 지어지기도 전에 우리 같은 일반시민들이 지급하는 초 기분양 계약금 등 많은 리스크를 짊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최소한 대한민국 에서는 이러한 복잡하게 얽히고 고 위험의 사업진행 방법이 과거 미국의 서브프라임으로 인한 리먼브라더스 사태인 금 융위기라는 전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 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앞서 대한민국의 PF 대출의 구조적 문제는 시행사라는 사업 주체의 너무 작은 자기 자본금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라고 말 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시행사가 되기 위한 'Q 부동산 개발업 등록'기준이 너무 가볍다는 것입니다.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시행사의 토지매입을 위한 담보대 출 비율은 보통은 LTV 40~50% 정도이며, 이는 PF대출의 경우 '비소구 대출'의 LTV를 최대 60%로 제한하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비소구 대출'이란 주택매매가가 대출금 보다 낮아질경우 주택만 포기하면 더 이상의 상 환의무는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3억 원 주택을 매수하는 2억의 대출을 받았는데 만일 주택가격이 하락하여 1억 9천만 원이 된다 면 주택만 넘기면 대출상환은 완료된 것이며, 은 행은 1천만 원을 손실처리하는 개념입니다.미국의 경우 비소구 대출의 LTV가 최대 60%이므로 혹시라 도 Q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을 염두하여 시행사의 담 보대출비율이 LTV 40~50% 정도로 묵시적 합의로 정착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한 가지 큰 차이는 미국은 투자자들로부터 추가자금을 확 보해 위에서 말씀드린 토지매입 대출금인 브릿지론을 모두 상환하고 본 PF대출을 순수히 건설자금을 조달하는데만 사 용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PF대출에서 있어 서 건설사의 채무보증이 없다는 것도 대한민국과 다른 점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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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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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대비에 공인중계사 자격증 알아보려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시험난이도는 매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시험이 어려워진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공부를 하면 합격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량은 개인차가 있어서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인터넷에 3개월, 6개월 만에 합격했다는 것을 100% 믿지 말고 본인 공부 길을 찾아서 공부하면 됩니다. 보통은 1차,2차 합격하는데 2년 정도 걸리는데, 1년만에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학원이나 인강으로 공부를 한다면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면 되기에 합격의 길이 독학 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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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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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매매 or 전세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미래의 부동산경기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예상과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예상과 예측도 맞을 수도 있고 빗나갈 수도 있습니다.최근 서울수도권에서 아파트가격이 매월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상승이 상승추세로 가는 상황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매래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서울시의 주택공급 계획도 이전보다 줄여서 계획(매년 적정 공급량 있음)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그래서 수용공급을 조절하기에 부동산가격도 조절을 할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부동산 가격의 계속적 하락으로 방향을 잡지 않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생각은 이제는 중심부의 부동산가격이 상승할 것이고 외곽은 유지 또는 부동산가격 상승폭이 중심지 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실거주용도로 아파트에 거주하려고 한다면 금액대에 맞는 아파트를 매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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