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율주행을 하면 소비되는 전력이 더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더 많은 전력이 사용될까요>>
안녕하세요.자율주행에 대한 내용이 맞으실까요?사람이 직접 운전해서 천천히 가는 것은 전력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두뇌가 풀가동하게 되겠죠. 정지된 상태나 저속 상태에서도 센서나 AI 연산 같은 것들이 돌아가기 때문에 계속 전기를 잡아먹겠죠. 그래서 저속 자율주행은 생각보다는 전력 효율이 좋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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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드로 연결해서 충전하는거하고 컴터에 usb연결해서 충전하는거하고 속도가 차이가 나나요?
안녕하세요.코드에 꼽아서 충전하다가 컴퓨터 USB로 충전하다보면 정말 속터질 겁니다.당연하게도 속도 차이가 납니다. 왜냐하면 공급 가능한 전력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죠. 충전기도 여러개 꼽는 충전기 코드들은 각 위치별로 공급 가능한 전력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콘센트에 꽂는 충전기의 경우는 보통은 5~20V 정도에서 높은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요. 근데 컴퓨터 USB 포트는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이 주요 목적인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류의 세기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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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 복합재료에서 필러의 종류와 분산 상태가 최종 제품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고분자 복합재료에서 필러의 역할은 단순하게 넣는다는 것 보다는 어떻게 분산하고 결합되느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필러가 균일하게 만약 분산되면 응력이 고르게 전달돼서 강도나 내열성이 향상될 수 있겠죠, 근데 이게 뭉치게 되면 오히려 파손이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겁니다.계면 접착과 필러의 방향성, 체적 분율에 따라서 특성의 여러가지 장단점을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필러의 종류보다도 분상 상태나, 계면, 방향, 함량 같은 것들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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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요 몇년간 양자컴퓨터 때문에 상당히 핫한 것 같습니다. 모든 암호를 다 뚫어버린다느니 하면서 말이죠.양자컴퓨터라는 것은 계산 방식 자체가 다른 컴퓨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컴퓨터나 슈퍼컴퓨터는 모두 0 아니면 1로 계산을 합니다. 근데 양자컴퓨터는 0과 1이 동시에 존재하는 중첩의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느냐 하면, 특정 문제에서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계산하는게 아니고 병렬로 한 번에 탐색을 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암호 해독이나 복잡한 최적화 문제 같은 구조가 맞는 문제들에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지금 주춤하고 있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정말 무적인데, 오류가 아직은 너무 쉽게 생기고, 제어하는게 극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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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발전이 인공 태양이라고 불릴 만큼 청정에너지고 주목받지만 사용화까지 남아 있는 가장 큰 공학적 난제들은?
안녕하세요. 핵융합이란 말을 들으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그럼에도 꼭 필요한 기술이죠.핵융합의 가장 큰 난제는 이게 가능하냐 보다는 지속적으로 경제적으로 가능하겠냐는 겁니다. 일단 수억 도의 플라즈마를 가두는 초전도 자석의 안정성과 장시간 운전했을 때 신뢰성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게 부족한데 사용할 수 없겠죠... 그리고 재료적으로도 아직 안정성을 가진 재료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도 플라즈마라는 본질적인 상태 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이걸 제어하고 붕괴 방지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그리고 실험하는거랑 산업화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소규모는 성공했을지라도 이걸 대규모로 한다? 그건 핵융합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산업에 대해서도 또 많은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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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시 쪼그라드는 니트는 소재의 어떤점 때문인가여?
안녕하세요.니트 쪼그라들면 정말 짜증이... 저도 엄청 비싸게 준 니트를 잘못 빨아서 그냥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니트가 쪼그라 드는 가장 큰 이유는 소재의 섬유 구조가 큽니다. 울이나 캐시미어 같은 니트의 경우 섬유 표면이 미세한 비늘(?) 처럼되어 있어요. 그래서 세탁기를 돌리면 이런 비늘들이 서로 걸리면서 강제로 수축이 됩니다. 이걸 보통 펠팅이라고 해요.한번 수축되면 섬유가 엉켜서 원래 크기로 거의 복구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니트는 전용 세탁법이 따로 있는 거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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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침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를 만지면 물을 만지고 만지는 것처럼 위험한거요??
안녕하세요.전기 정말 위험하죠. 특히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기를 만지면 정말 위험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침이 묻은 손으로 전기를 만지는 건 마른 손보다는 확실히 더 위험하겠죠.근데, 물이 전기가 통한다고 다들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 초순수의 경우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물들에는 여러 이온들이나 미네랄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전기가 통하는 것 이구요. 그렇다면 침에는 많은 염분, 이온들이 포함되어 있겠죠. 그래서 순수한 물에 비해 전기가 잘 통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물에 푹 담근 상태보단 침이 살짝 묻은 경우가 위험도는 덜하기도 하겠죠?문제는 양보다도 접촉하는 순간에 전류가 흐를 통로가 만들어 지느냐 아니냐에 갈려있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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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전자파에 노출되나요??
안녕하세요.전자파가 해롭다고들 합니다. 그럼 질문하신 사람은 얼마나 많은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을까를 보면, 사람은 하루종일 전자파에 노출되어서 생활한다가 정답입니다. 전자파라는 것이 인공적인 것도 있지만 자연적인 것도 있거든요. 가장 대표적인 자연 전자파는 태양입니다. 태양빛 자체가 전자파이고, 지구의 자기장이나 우주에서 오는 전파 같은 것이 항상 늘 존재해왔습니다. 그리고 인공 전자파는 다들 한개 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인터넷을 위한 와이파이, 전자레인지, 여러 전선들에서 인공 전자파가 계속해서 발생됩니다. 전자파를 피하면서 살 수는 없는 환경입니다. 그러나 현재 노출되고 있는 수준 자체가 그리 높은 노출 수준은 아니라 너무 과하게 사용만 하지 않는다면, 큰 무리는 없을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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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근처에 자석말고 두면 문제되는 것들이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전자제품 옆에 말씀하신 것 처럼 자석을 놓으면 안된다고 하죠. 자석 말고도 전자기기 근처에 두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우선 전자기기에 치명적인 것들이 외부로 부터의 전기나 수분, 열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한 정전기를 띠는 물체는 회로나 반도체를 순간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고, 액체나 습기 같은 것은 흔하면서도 치명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부식을 시키기도하고, 내부 회로를 쇼트 시키기도 합니다. 열은 부품을 열화시키고 수명을 저하를 빠르게 만들기도 하죠.이런 것들이 전자기기 주변에 있으면 좋지 않은 물건들이 될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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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은 재활용하기 쉽다고 들었는데여 뭐 만들기에 적당한 재료일까여?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취미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지팡이를 만드시다니...알루미늄은 우리들이 사용하는 캔들이 대부분 알루미늄이죠. 가볍고 녹도 잘 슬지 않기 때문에 재활용 소재로 쉽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캔에서 나오는 알루미늄은 매우 얇고 연하기 때문에 지팡이를 쓰기에는 강도가 조금 약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지팡이라는게 우리 몸의 체중이 실리는 만큼 단단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더 두껍게, 아니면 합금화 해서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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