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는 어떻게 손상되어도 인식이 가능할까요?

일부가 망가져도 제대로 읽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오류 보정 기술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어느 정도까지 복구가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QR코드가 조금 손상되어도 읽히는 이유는 처음부터 오류가 생길 것을 예상하고 함께 넣어두기 때문입니다.

    QR코드 안에는 실제 주소나 문자 정보 뿐 아니라, 잘못 읽힌 부분을 되살리는 오류 보정 정보들도 함께 들어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는 먼저 QR코드의 큰 네모 표시를 보고 방향과 위치를 잡은 뒤, 내부의 작은 칸들을 해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부 칸이 지워지거나 오염되어도 남아 있는 정보와 오류 보정 데이터를 비교하면서 원래 내용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오류 보정 수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7~30% 범위로 복구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R 코드라는 것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고, 손상까지 고려해 만든 여분의 데이터를 넣어둔 작은 정보 저장 구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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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QR코드는 리드-솔로몬 오류 정정이라는 기술 덕분에 일부가 손상이 되었어도 데이터를 정확하게 복구해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손상의 원인을 대비해서 코드 자체에 중복 데이터를 미리 채워두는 원리죠. 그리고 최대 30%가 망가져도 원래 내용을 읽어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점이 생각보다 복구 능력이 뛰어나서 디자인을 위해서 일부러 로고를 가운데에 집어넣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1D바코드는 그 자체적으로 읽어주기만해서 그 데이터가 일부 손상되면 복구도 안되고 읽혀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2D바코드인 QR의 경우 생성할때 데이터 + 오류 정보 보정 정보를 추가해서 만들어져서 일부가 송상되어도 오류 정보 보정 정보를 통해서 보정이 가능한것입니다. 최대 30%까지 손상되어서 보정되어서 읽을수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QR 코드는 데이터뿐 아니라 오류 복구용 정보도 함께 저장하는 오류 정정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가 찢어지거나 가려져도 내용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주로 리드 솔로몬 코드라는 방식을 이용하며 설저에 따라 약 7% 15% 25% 최대 30% 정도가 손상되어도 정상적으로 인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로고를 가운데 넣거나 일부가 오염된 QR 코드도 스마트폰이 문제없이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QR코드를 보면 오류 보정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가 훼손되어도 원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이 있죠. 이때 많이 사용되는 것이 리드-솔로몬 오류 정정 방식이라고 합니다.

    QR 코드를 단순하게 정보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고 복구를 위한 여분의 데이터도 함께 기록해두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가 찢어지거나 오염되어도 남은 정보를 이용해서 내용을 복원할 가능성도 있죠.

    QR코드는 오류 보정 알고리즘이랑 위치 인식 패턴이랑 데이터 중복 저장 기술이 함께 적용되어 일부가 손상되어도 안정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된 2차원 코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