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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콘솔 게임기,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 생기는 기술적 궁금증이나 관리법에 대한 질문

스마트폰이나 닌텐도 스위치 같은 전자기기를 상시 충전기에 꽂아두고 사용하는 것과, 80%까지만 충전하고 빼는 것 중 어느 쪽이 배터리 수명 방지에 실제로 더 유리한가요? 화학적 원리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배터리는 대부분 리튬이온 계열입니다. 그래서 100퍼센트를 다채워놓고 오래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고, 될 수 있으면 80프로 전후로 쓰는 편이 수명 관리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배터리는 완충에 가까울수록 내부 전압이 높아지고,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열화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충전기를 꽂아둔 채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거나 하는데 발열이 생기면 높은 충전 상태와 더불어 열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완전 방전시키는 경우도 배터리 내부에 상당히 부담이 되어서 이러한 습관 또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무난한 사용법은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20~80% 범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들이 과충전을 막는 보호회로와 충전 관리 기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호는 하겠지만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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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닌테도 스위치는 배터리 관리 회로가 있어 완충 회로가 있어 완충 후에는 직접 기기를 구동하거나 보충 충전만 하기 때문에 상시 연결만으로 바로 배터리가 손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100%에 가까운 높은 전압 상태가 오래 유지될수록 전극의 화학적 열화와 전해질 분해가 조금씩 진행되므로 20~80% 정도 범위에서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수명에는 더 유리합니다 특히 높은 온도와 완전 충전 상태가 함께 지속되면 열화가더 빨라지므로 장기간 사용할 계획이라면 80% 충전 제한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배터리는 100% 완충이나 방전상태보다 20~80% 사이를 유지할때 리튬이온의 화학적 구조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80%까지만 충전하시고 충전을 빼시는게 수명방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상시 충전기를 꽂아두시면 높은 전압상태가 지속이 됩니다. 그래서 배터리에 내부 소재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게되죠. 그러면 결국 열이 발생해서 열화가 가속화됩니다. 반면에 80% 제어는 전극 구조의 변형이랑 전해질 분해반응을 최소화 해줍니다. 그래서 성능 저하를 크게 늦출수 있는 거구요. 결론은 귀찮더라도 적정선에서 코드를 뽑아주는 습관이 기기를 오래사용하는 비결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터리 수명만 놓고 본다면 80% 정도까지만 충전하는 것이 더 유리할 거에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100%에 가까운 높은 전압 상태가 오래 유지되게되면 내부 화학 반응이 빨라지기 때문에 성능이 점차 저하되요. 그래서 최근 스마트폰이나 일부 노트북들은 80% 충전 제한 기능을 제공해서 배터리 열화 속도를 줄여주는 기능도 탑재된 것들이 있더라구요.

    반대로 항상 충전기에 꽂아 두더라도 기기가 전력을 직접 사용하는 기능이 있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100% 상태와 높은 온도가 계속 유지되면 장기적으로는 수명에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모두 배터리의 경우 과방전과 비충전이 가장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충전을 계속 꽂아 두는 것보다는 80%까지만 충전하고 충전을 그만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소프트 웨어에 대부분 80%까지만 충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충전의 경우 배터리에 스트레스가 문제 될수 있습니다. 

  • 배터리 오래 쓰려면 80퍼까지만 충전하는 게 유리합니다 100퍼 상태로 오래 두면 화학적 열화가 더 빨라집니다

    배터리 안에선 리튬 이온이 왔다 갔다 하는데 100퍼 근처에 오래 있으면 전해액이 조금씩 분해되고 보호막이 두꺼워집니다 또 리튬이 금속처럼 석출돼 저장 공간이 줄어듭니다 결국 최대 충전량이 점점 감소하는 게 열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