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허가신청확인서 재외공관에서도 발급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와이프 분의 비자 변경 과정에서 통신사 위약금 문제까지 겹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신사 직원이 안내한 '체류허가신청확인서'와 현지 재외공관(대사관)에서 발급하는 서류는 완전히 다른 서류입니다.질문하신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체류자격 변경을 위해 심사중인 외국인" 범주에 포함?아닙니다. 포함되지 않습니다.통신사가 말하는 기준 관련 국내 출입국·외국인청에 '체류자격 변경 허가'를 신청하고 국내에 머물며 심사를 기다리는 상태를 의미합니다.현재 와이프 분께서는 외국인 등록증을 반납하고 완전 출국하여 현지 대사관에서 비자를 처음부터 다시 신청하는 형태(사증발급 신청)입니다.출입국관리법상 외국인 등록증을 반납하고 출국하는 순간 국내 체류 자격은 상실(종료)되므로, 통신사 전산상으로는 '심사 중 유예 대상'이 아니라 '출국으로 인한 직권해지 대상'으로 분류됩니다.2. 대사관의 '영수증'이 '체류허가신청확인서'?아닙니다. 이거는 전혀 다른 서류입니다.체류허가신청확인서는 국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비자 연장이나 변경을 신청했을 때 주는 서류(사진과 외국인등록번호 기재)입니다. 국내 발급만 가능합니다.대사관 영수증 (Visa Application Receipt)은 해외 재외공관(대사관)에 비자(사증) 발급을 신청하고 수수료를 냈다는 단순 '접수증/영수증'입니다. 여기에는 보통 여권번호와 접수번호만 적히며, 국내 통신사가 요구하는 양식의 '체류허가신청확인서'가 아닙니다.현실적인 해결 및 대응 방안으로현 상황에서는 재외공관 서류로 통신사 직권해지를 막기는 어렵습니다. 적지 않은 단말기 위약금을 피하기 위해 아래 방법을 검토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완전 출국이더라도 통신사에 "해외 장기 체류(또는 비자 재발급)로 인한 일시정지"를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항공권 예매 내역이나 대사관 접수증을 증빙으로 제출하면, 해지되지 않고 월 수천 원의 최소 유지비만 내며 회선을 살려둘 수 있습니다. F-6 비자를 받아 재입국한 뒤 정지를 풀면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만약 위약금 부담이 크고 회선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면, 출국 전 와이프 분의 휴대폰 명의를 질문자님(가족) 명의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족 결합 및 약정 승계 가능 여부 확인 필요)통신사 상위 부서(고객센터 장기체류 전담반) 문의: 일반 대리점 직원은 외국인 완전 출국과 비자 재발급 케이스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114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하셔서 "외국인 배우자가 F-6 비자 변경차 출국하는데, 완전히 해지하지 않고 재입국할 때까지 일시정지나 약정을 유지할 방법이 없느냐"고 재차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큰 위약금 없이 부사(F-6) 비자 준비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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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 일반 사무 진로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외국어 전공 3학년 1학기 시점에서 명확한 진로를 정하지 못해 '일반 사무직'을 목표로 자격증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범용성'을 원하신다면 컴활 1급을, '확실한 직무 전문성'을 원하신다면 전산회계 1급을 추천합니다.두 자격증의 특징과 본인의 상황에 맞춘 선택 가이드를 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컴퓨터활용능력 1급특징: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며, 엑셀과 액세스 활용 능력을 평가합니다. 취업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본 스펙' 중 하나입니다.장점: 어떤 업종, 어떤 부서(인사, 총무, 기획, 영업지원 등)로 가더라도 엑셀은 필수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범용성이 높습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지원 시 가산점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단점: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취득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됩니다. 또한, 요즘은 워낙 많은 취준생이 가지고 있어서 나만의 '차별화된 무기'가 되기보다는 '남들 다 있어서 나도 없으면 안 되는' 필수 방어용 자격증에 가깝습니다.2. 전산회계 1급특징: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며, 기업의 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표 입력이나 장부 정리 같은 실무 능력을 평가합니다.장점: 일반 사무직 중에서도 특히 **재경, 회계, 자금, 세무 부서로 진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전문성'**을 증명해 줍니다.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의 회계·경리직으로 지원할 때 매우 강력한 우대 자격증이 됩니다.단점: 회계 원리와 지식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비전공자인 외국어과 학생 입장에서는 초반 개념 이해가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회계/자금 직무가 아닌 일반 기획이나 인사, 마케팅 쪽으로 지원할 때는 컴활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외국어과 3학년을 위한 맞춤 제안현재 3학년 1학기라면 아직 시간적 여유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아직 구체적인 부서(회계/총무/인사 등)를 못 정했다면: 우선 컴활 1급에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 사무직의 기본은 문서 작성이며, 특히 외국어 전공자로서 해외 영업 지원이나 외자 구매 등의 사무직으로 확장할 때도 컴활(엑셀 능력)은 기본 바탕이 됩니다.숫자를 다루는 것에 거부감이 없고, 확실한 취업 문을 두드리고 싶다면: 전산회계 1급을 추천합니다. 기업에서 회계·경리 인력은 항상 수요가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라도 이 자격증이 있으면 서류 통과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가장 이상적인 로드맵은 이번 방학을 이용해 컴활 1급(또는 상대적으로 따기 쉬운 컴활 2급으로 빠르게 타협)을 취득하여 기본기를 갖춘 뒤, 하반기나 3학년 겨울방학에 전산회계 1급을 추가하여 '일반 사무 + 회계 능력' 시너지를 내는 것입니다.명확한 목표가 없을 때는 가장 넓은 문을 열어주는 자격증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이번 방학에 하나씩 끝내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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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업무관련 자격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모두에게 실무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컴활 1급이 엑셀과 데이터베이스의 '기초 체력'이라면, 아래 자격증들은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거나 직무 전문성을 증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업무 효율을 높이는 실무형 자격증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 자격증으로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1. 업무 효율 및 데이터 분석 (모든 직군 강력 추천)요즘은 직무를 불문하고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최고의 우대 조건입니다. 엑셀을 넘어선 데이터 분석 자격증을 추천합니다.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특징: 비전공자도 도전할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데이터 자격증입니다. 데이터 기획과 데이터 분석 개론을 다룹니다.추천 이유: 기업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기획·마케팅·인사·품질 관리 등 어느 부서에서나 이력서에 강력한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다행히 실기 시험 없이 필기 객관식으로만 치러져 직장인이나 취업 준비생이 단기간(한 달 내외)에 취득하기 좋습니다.SQLD (SQL 개발자)특징: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에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합니다.추천 이유: 컴활 1급의 '액세스'보다 훨씬 실무적이고 광범위하게 쓰이는 언어가 SQL입니다. 회사 데이터가 쌓여있는 서버에서 개발자 도움 없이 직접 필요한 데이터를 뽑아 쓸 수 있는 직원은 어디서나 환영받습니다. 이 역시 필기 시험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2. IT 활용 및 실무 생산성 (즉시 전력감)구글 애널리틱스 인증서 (GA4 - Google Analytics Certification)특징: 웹사이트나 앱에 들어오는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하는 구글의 대표적인 툴 활용 능력입니다.추천 이유: 자격증 취득 자체가 온라인으로 상시 가능하며 무료입니다. 마케팅, 영업, 서비스 기획 분야로 가신다면 필수이며, 일반 관리직에서도 자사 홈페이지나 시스템의 유입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네트워크관리사 2급 / 리눅스마스터 2급특징: 컴퓨터 서버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기초를 다지는 자격증입니다.추천 이유: 일반 사무직보다는 IT 유관 부서나 기술 영업, 제조·생산 기술 분야에서 시스템의 흐름을 이해할 때 유용합니다. 특히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학점은행제나 이력서 한 줄용으로도 가성비가 좋습니다.3. 특정 직무 전문성 강화 (기술/품질/IT 기획)정보처리기사특징: 대한민국 대표 IT 자격증으로,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의 지식을 다룹니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등 응시 자격 제한 있음)추천 이유: 과거에는 개발자만 따는 자격증이었지만, 최근에는 IT 기획, 기술 영업, 그리고 제조/방산 분야의 품질보증(QA) 및 품질관리(QC) 직무에서도 소프트웨어적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많이 취득합니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입사 시 가산점 혜택이 가장 확실한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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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 좋은가요? 영업부담없나요?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행정사 자격증에 대해 최근 관심이 뜨거워진 것은 사실입니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전문직 진입을 노리는 분들 사이에서 수요가 크게 늘었죠.질문해주신 내용들은 행정사 진입을 고민할 때 아래 질문들입니다. 시장의 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1. 요즘 행정사 정말 좋을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파이가 커진 것은 맞다"입니다.과거에는 단순히 동사무소 앞 대필업자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업무 영역이 굉장히 전문화되었습니다.출입국 관리(비자), 토지 보상, 음주운전 구제, 인허가 대리, 법인 설립 등 행정기관을 상대로 하는 업무가 복잡해지면서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리스크가 적고, 본인의 역량에 따라 평생 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2. 돈 잘 벌까?극과 극의 양극화 시장입니다.'전문직이니까 자격증만 따면 월 500만 원은 보장되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 확률이 높습니다.특정 분야(예: 외국인 비자 전문, 대형 토지보상, 기업 인허가)를 선점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한 행정사들은 대기업 임원 부럽지 않은 고수익을 올립니다.자격증만 걸어두고 손님을 기다리는 분들은 사무실 임대료 내기도 벅찬 것이 현실입니다. 평균 소득이라는 수치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시장입니다.3. 영업 부담은 없을까"영업 부담은 100% 존재하며, 사실상 업무의 8할이 영업입니다."이 부분은 절대 환상을 가지시면 안 됩니다. 행정사는 의사나 변호사처럼 대중이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찾아가는' 인지도가 아직 부족합니다.블로그, 유튜브, 지인 네트워크, DM 발송, 발품 등 어떤 방식으로든 나를 알려야 합니다.아무리 행정법을 잘 알아도 수임(계약)을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영업력이 좋은 사람은 전문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합격 후 빠르게 자리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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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에 검정색 소화기 허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중이용업소(독서실 포함)에 검정색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은 소방법상 합법입니다.일반적으로 "소화기는 무조건 빨간색이어야 한다"고 알고 계시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왜 검정색 소화기가 허용되는지, 그리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소방법에는 '본체 색상' 규정이 없습니다.대한민국 소방관계법령(소화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 어디에도 소화기 용기 자체를 반드시 빨간색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과거에는 시인성(눈에 잘 띄는 성질)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습적으로 빨간색 소화기를 주로 생산하고 사용해 왔을 뿐입니다. 최근에는 인테리어 미관을 중시하는 업장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정식 형식승인을 받은 검정색, 흰색, 은색 등의 '디자인 소화기'가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으며 모두 합법적인 소방용품입니다.2. 색상보다 중요한 것은 'KFI 형식승인' 여부색상이 검정색이든 빨간색이든 상관없지만,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핵심 조건이 있습니다.KFI 형식승인 마크 관련 소화기 표면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 마크(합격 증지)가 반드시 붙어 있어야 합니다. 해외 직구 제품이나 승인받지 않은 미인증 인테리어용 제품은 소방법상 소화기로 인정받지 못해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소화기 표면에 일반화재(A), 유류화재(B), 전기화재(C)에 쓸 수 있다는 표시가 명확히 되어 있어야 합니다. (최근 기준 개정으로 화재 유형별 그림 표시가 배경색 규정에 맞게 들어가 있습니다.)3. 독서실(다중이용업소) 소화기 비치 시 체크리스트새로 오픈하신 독서실이 소방 점검에서 지적받지 않으려면 색상보다는 아래의 설치 기준을 준수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구획된 실(방)마다 설치는 독서실처럼 벽으로 나누어진 개별 열람실이나 스터디룸이 있다면, 그 구획된 실마다 소화기가 최소 1대 이상 비치되어 있어야 합니다.보행거리 기준은 영업장 어느 곳에서나 소화기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20m 이내여야 합니다.소화기 표지 부착 관련 소화기가 있는 곳 바로 위나 근처 벽면에 "소화기"라고 적힌 축광식(야광) 표지판이 눈에 잘 띄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검정색 소화기는 빨간색보다 눈에 덜 띌 수 있으므로 위치 표지를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설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높이 1.5m 이하의 곳에 비치해야 합니다.비치된 검정색 소화기에 '국내 KFI 형식승인 스티커'가 제대로 붙어 있고, 각 방과 복도마다 기준에 맞게 잘 배치되어 있다면 소방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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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회 정회원 조회 안 되는 행정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명확한 법적 기준과 대처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1. 행정사회 정회원이 아닌 경우, 영업이 가능한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업할 수 없습니다. 명백한 행정사법 위반입니다.행정사법 제25조의3에 따르면, 행정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실제로 행정사 영업(개업 또는 소속 행정사로 근무)을 하려면 대한행정사회에 가입(회원 등록)해야 합니다.과거에는 의무가 아니었으나, 법 개정으로 현재는 대한행정사회 가입이 필수입니다.2. 불법 영업이라면 제재가 가능한가행정사회에 가입하지 않고 행정사 업무를 하는 것은 위법 행위이므로 강력한 법적 제재가 가능합니다.행정사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조회가 안 되는 행정사 사무소가 실제로 비용을 받고 행정사 업무(서류 작성, 대행 등)를 하고 있다면 아래의 방법으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지방자치단체(시·군·구청) 신고행정사의 실질적인 지도·감독 권한은 사무소가 소재한 관할 구청이나 시청의 행정팀(소통담당관 등 주무부서)에 있습니다.해당 사무소가 정식으로 '개업 신고'를 했는지 확인하고, 미등록 영업에 대해 조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대한행정사회 제보는 대한행정사회 공식 홈페이지의 민원 채널이나 유선을 통해 "OO 지역의 OO 행정사사무소가 행정사회 조회가 되지 않는데 영업을 하고 있다"고 제보하시면, 행정사회 차원에서 고발 조치나 현장 실사를 진행합니다.만약 행정사 자격조차 없는 무자격자가 행정사 사칭을 하며 영업한 것이라면 명백한 범죄이므로 증빙 자료(명함, 영수증, 작성된 서류 등)를 첨부하여 경찰에 고발하실 수 있습니다.간혹 개업한 지 며칠 되지 않아 행정사회 전산 반영이 늦어지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을 수는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원하신다면 대한행정사회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하셔서 "인터넷 조회가 안 되는데, OO에 있는 OO 행정사사무소가 정식 등록된 곳이 맞느냐"고 문의하시면 가장 확실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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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심화 공부 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안녕하세요! 공무원 한국사 심화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군요. 방대한 양 때문에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시겠지만, 방향만 잘 잡으면 가장 확실하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현재 가지고 계신 최태성 교재(전체적인 흐름 잡기)와 통한국사(공무원용 세부 개념 보완)는 아주 좋은 조합입니다. 초시생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과 암기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1. 개념 회독 vs 기출문제, 무엇이 먼저일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념 1회독 진행과 동시에 단원별 기출문제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한국사는 양이 많아서 개념만 2~3번 읽다 보면 앞부분을 다 까먹고 지치게 됩니다.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모른 채 활자만 읽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기 쉽습니다.개념 강의 듣기/기본서 읽기는 흐름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봅니다. (완벽 암기 금지)맞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시험에는 이 개념이 이런 식으로 출제되는구나"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오답 노트를 기본서에 단권화: 틀린 선지나 자주 나오는 키워드를 기본서(통한국사 등)에 형광펜으로 체크합니다.팁으로는, 처음 기출을 풀 때는 문제집에 직접 답을 적지 마시고, 눈으로 풀거나 연습장에 적으세요. 나중에 최소 3~5번은 다시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2. 시대별 공부 순서와 전략한국사는 크게 전근대사(선사조선)와 근현대사(개항기현대)로 나뉩니다. 순서는 무조건 시대순(정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는 인과관계가 중요하니까요.1단계는 전근대사 (정치사 중심 → 문화사 확장)핵심, 왕들의 업적과 통제 기구(조직)가 뼈대입니다.공부법은 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왕들의 업적'을 순서대로 나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사의 뼈대가 잡히면, 시험에서 가장 까다롭게 나오는 경제·사회·문화사(탑, 불상, 서적 등)를 붙여나갑니다.2단계는 근현대사 (촘촘한 시기 격파)핵심, 근현대사는 불과 150년 정도의 짧은 시간이라 순서 배열(연도 문제)이 촘촘하게 나옵니다.공부법은 1860년대(대원군)부터 1910년(국권피탈)까지의 굵직한 사건들을 5년~10년 단위로 묶어서 순서를 완벽히 파악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는 10년대(무단), 20년대(문화), 30년대 이후(민족말살)의 일제 통치 방식과 독립운동단체의 이름을 매칭하는 것이 핵심입니다.3. 강력 추천하는 한국사 암기 팁① 두문자(앞글자) 따기는 필수, 단 이해가 먼저!공무원 한국사는 지엽적인 암기가 필수적이라 앞글자를 따서 외우는 '두문자 암기'가 매우 유용합니다. (예: 태혜정광경성... 같은 왕 순서나, 조선의 중앙 관청 등)주의할 점은 단어의 뜻과 맥락을 모른 채 앞글자만 외우면 실제 시험장에서 매칭이 안 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이해를 먼저 한 뒤, 안 외워지는 디테일을 두문자로 압축하세요.② 나만의 "연표" 활용하기최태성 선생님 강의의 장점인 '아트 판서'나 흐름도를 적극 활용하세요. 긴 줄글로 된 해설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시대별 화살표 연표를 책상 앞이나 독서실에 붙여두고 자주 눈에 익히는 것이 직관적인 암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③ '키워드' 중심으로 눈도장 찍기모든 문장을 외우려 하지 마세요. 사료(사료 제시형 문제가 많음)를 볼 때 "이 단어가 나오면 무조건 광종이다", "이 표현은 동학농민운동이다" 같은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4. 초시생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처음 1회독을 할 때는 "내가 지금 반도 못 외우고 있는 게 정상이다"라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국사는 휘발성이 강해서 3회독, 4회독을 거치며 살을 붙여갈 때 비로소 점수가 폭발합니다.처음부터 꼼꼼하게 다 외우려고 진도를 못 나가기보다는, 조금 모르는 게 있어도 끝까지 완강하고 1회독을 마치는 끈기가 합격을 앞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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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적정나이대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지방직 공무원(사회복지직) 시험을 준비하시는군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무원 시험에 '늦은 나이'나 '정해진 적정 나이대'는 공식적으로도, 실무적으로도 없습니다. 최근 공무원 수험 시장과 공직 내부의 연령대 변화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분석과 조언을 정리해 드립니다.1. 실제 합격자 연령대 트렌드일반적으로 공무원 시험의 가장 두터운 합격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연령대의 스펙트럼이 위아래로 훨씬 넓어졌습니다.대기업/일반 기업 퇴사 후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오거나, 육아 후 재취업을 노리는 30·40대 합격자 비중이 매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특히 사회복지직은 다른 행정 직군에 비해 30대 중후반~40대 이상 합격자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수인 직렬 특성상, 다양한 사회 경험이나 인생 연륜이 면접과 실무에서 큰 무기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2. 연령 제한 및 제도적 장치공무원 시험은 만 18세 이상(7급 이상은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상한선(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60세 정년 이전이라면 40대든 50대든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원서 접수 시 생년월일이 들어가지만, 면접관에게는 응시자의 나이, 학력, 출신 지역이 일절 제공되지 않는 100%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면접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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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 자격 취득 후 사무소 취업하는 방법 질문드립니다
질문하신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1. 행정사 사무소/법인 취업 방식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 기업체의 공개 채용(공채) 방식과는 꽤 차이가 있으며, 대개 '수시 채용'이나 '네트워킹'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행정사 업계는 대기업처럼 대규모 정기 공채를 진행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보통 소규모 사무소나 소수의 행정법인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채용합니다.주요 구인·구직 경로입니다.대한행정사회 홈페이지는 가장 공식적이고 활발한 창구입니다. 홈페이지 내 [구인/구직] 게시판에 현직 행정사들이 올리는 소속행정사(취업 행정사) 채용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행정사 전문 커뮤니티는 네이버 카페 등 행정사 수험생 및 현직자들이 모인 대형 커뮤니티의 구인/구직 게시판도 유용한 경로입니다.지인 추천 및 네트워킹 관련 의외로 이 경로가 강력합니다. 실무교육을 받으실 때 동기 행정사들뿐만 아니라 강의를 하러 오시는 선배 행정사(강사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두세요. 이때 눈도장을 찍어두면 구인 정보가 있을 때 우선적으로 연락을 받거나 추천을 받기도 합니다.전형 과정입니다.일반 기업처럼 서류 전형(이력서, 자기소개서)을 거쳐 면접을 보고 입사하는 기본적인 틀은 같습니다. 다만, 대기업처럼 복잡한 인적성 검사나 다단계 면접은 없습니다.2. 개업 전 대한행정사회 정회원 가입 여부개업(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대한행정사회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행정사법에 따라 행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행정사로서 자격증을 발급받은 분들은 대한행정사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취업 행정사(소속 행정사)는 다른 행정사 사무소나 법인에 취업하여 행정사 업무를 수행하려면, 어차피 대한행정사회에 가입하고 입회비를 납부하여 회원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미개업 행정사는 당장 개업이나 취업을 하지 않더라도 자격 취득 후 소정의 입회비와 연회비를 내면 정회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이 되면 행정사회에서 제공하는 각종 실무 정보, 세미나, 네트워킹 기회 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또한, 실무교육 과정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취업의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교육 기간 동안 강사님들께 취업이나 업계 현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앞으로 행정사로서 멋진 출발을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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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자격증 따고싶은데 쉽게 따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현철 행정사입니다.컴퓨터활용능력 1급은 혼자 시작하려면 숨이 턱 막히는 게 당연합니다. "상공회의소의 자존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만만한 시험이 아니거든요.하지만 올해 안에 무조건 따겠다는 목표가 있으시니, 가장 효율적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접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독학 전략을 정리해 드릴게요. 집중이 안 될 때는 공부의 양보다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1. 필기는 "이해하지 말고 눈에 익히기" (일주일 컷)필기시험은 문제은행 방식입니다. 개념서 붙잡고 1페이지부터 정독하는 건 집중력 흐리게 하는 지름길이에요.이론은 과감히 건너뛰고 바로 기출문제로 들어갑니다. 어차피 처음엔 다 틀려요.'전자문제집 CBT' 사이트에서 최근 3~5개년 기출문제를 출력하거나 태블릿으로 풉니다.문제를 읽고 바로 답을 체크한 뒤, 왜 이게 답인지 해설을 가볍게 읽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3회독 정도 반복하면 자주 나오는 오답 패턴과 키워드가 눈에 익기 시작합니다.필기는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는 과락 기준 시험입니다. 완벽주의를 버리셔야 빨리 끝납니다.2. 실기는 좋은 템포의 유료 인강 + 무한 반복실기는 솔직히 혼자 책만 보고 집중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때는 돈을 조금 쓰더라도 효율적인 길을 가는 게 훨씬 쉽습니다.컴활 실기의 정석으로 불리는 유명 강사들(아이티버팀목 유동균, 짱샘 등)의 강의를 활용하세요.3단계 학습법 (정말 중요)으로1회독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화면 속 마우스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해 안 가도 무조건 완강)2회독은 강의를 먼저 보고, 일시정지한 뒤 스스로 풀어봅니다. 막히면 다시 강의를 봅니다.3회독은 혼자 힘으로 풀어보고, 틀린 부분만 강의로 확인합니다. 혼자서 기출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이 되면 합격권입니다.3.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현실적인 팁혼자서 도저히 집중이 안 될 때는 환경과 시험 접수 타이밍을 강제로 세팅해야 합니다."공부 다 되면 접수해야지" 하면 올해 절대 못 땁니다. 당장 2주 뒤 필기시험부터 접수하세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책을 보게 되고, 시험 날짜가 다가올 때 나오는 초인적인 집중력을 이용해야 합니다.컴활 실기는 자리마다 난이도 복불복이 심합니다. 그래서 보통 토요일, 일요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3번 연속 접수를 합니다. 한 번 떨어져도 다음 날 시험에서 붙으면 되니까 심리적 압박감이 덜해집니다.실기 시험에서 배점은 높은데 풀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는 게 정신 건강과 시간 관리 안배에 훨씬 유리합니다. 우리 목표는 100점이 아니라 70점 커트라인을 넘기는 것입니다.올해 안에 끝내겠다는 마음은 정말 멋진 시작입니다. 깊게 공부하려 하지 마시고, "시험 맞춤형 템플릿을 몸에 익힌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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