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5일 아이 아빠, 배꼽 질문드려요
생후 55일 아기의 배꼽이 갑자기 조금 불룩해졌다면 배꼽탈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배에 힘을 주거나 울고, 변을 볼 때 복압이 올라가면서 배꼽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1cm 정도 불룩한 수준이라면 우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은 아기가 성장하면서 복부 근육이 발달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꼽이 점점 더 커지는 경우* 만졌을 때 딱딱하게 들어가지 않는 경우* 배꼽 주변이 빨갛게 변하는 경우* 아기가 심하게 보채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 배꼽을 만질 때 통증이 있는 것처럼 반응하는 경우평소에는 배꼽을 동전이나 테이프로 누르거나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현재 설명만 보면 “방귀 끼려고 힘주고, 변 보려고 힘주면서 잠깐 불룩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기가 편안할 때도 계속 튀어나와 있는지,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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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원지은 보육교사입니다.보육교사 입장에서 답변드리자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는 “잘했다”는 결과 중심의 칭찬보다 “도전한 용기”를 인정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어린이집에서도 새로운 놀이를 시도하기 전 “못할 것 같아”, “안 할래”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한 번 해보는 것만으로도 멋진 일이야”, “실수해도 괜찮아, 연습하는 중이니까”라고 이야기하며 부담을 줄여줍니다.또한 아이가 작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그림을 완벽하게 그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끝까지 그려보기”, 공놀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던져보기”처럼 과정 자체를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무엇보다 부모님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바로 해결책을 알려주기보다 “어떤 점이 어려웠어?”, “다음에는 어떻게 해보면 좋을까?“라고 물어보며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면 실패를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자신감이 높은 아이들이 실패를 적게 경험한 아이들이 아니라, 실패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많이 한 아이들이라는 점입니다. 부모님께서 결과보다 노력과 용기를 꾸준히 인정해 주신다면 아이도 조금씩 “실패해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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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세 아이에게 적절한 하루 활동 시간은?
안녕하세요. 원지은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에서는 바깥놀이는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오전, 오후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점심 먹기 전, 저녁 먹기 전에 다녀오면 밥 맛이 더 좋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바깥놀이를 통해서 긍정적인 자극을 얻을 수 있으니가벼운 산책정도부터 시작하셔도 좋을 것같아요! 놀이터, 산책, 공놀이 등 다양한 형태로 바깥놀이를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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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내시는지
안녕하세요. 원지은 보육교사입니다.보통 18개월 이후에 어린이집을 추천하고 있어요.엄마와의 충분한 애착관계가 형성되어야 어린이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답니다.하지만 각 가정의 사정상 더 일찍 보내도 아이들의 개인 성향에 따라 더 잘 맞는 경우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시마시고 우선 좋은 기관을 찾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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