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일을 시작을 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겁을 먹고 자신감을 잃는 소심한 모습을 보인다면
아무래도 부모로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아이가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는건
아이의 성향 자체가 승부욕이 조금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고
아이한테 혹시 완벽을 추구하는 마인드가 있다거나
아니면 잘 하지 못할 경우에 나의 부모님이 혹시 실망을 하거나
속상해 할 까봐 걱정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은 아이가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 마음을 부정하시기 보단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잘 달래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훨씬 안정감을 찾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한테 결과가 아닌 과정을 위주로 칭찬해 주세요
예를들면 아이가 시험을 100점 맞고 왔다고 한다면
"시험 백점이나 맞았어? 기분 너무 좋다"
라고 칭찬을 해주시기 보다는
"시험 공부 열심히 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축하해"
이렇게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중심 칭찬도 좋지만, 너무 결과중심 으로 가다 보면은
아이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것에 대해서
아이가 자칫 불안함을 느낄수도 있거든요~
결과 보다는 과정과 노력 중심으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가장 또 중요다가 느끼는 부분은
아이한테 조금씩 성공을 맛보게 해주시면서 아이의 자신감을
어느정도 키워주시는 것입니다!
도전 자체를 피하려는 아이에게는 수준을 아주 낮추어서
아이한테 성공의 지속적으로 시켜주는 거에요~
아이도 성공의 경험에 몇번 받아들이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다시 하고자 하는 마음도 생기게 된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공감해 주시고
노력과 과정에 대한 칭찬
그리고 작은 성공들을 맛보게 해주시는 것!
이 부분들이 중요하다 볼 수 있겠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