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 자신감을 키워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못 할 것 같아", "실수하면 창피해"라며 쉽게 포기하려고 합니다. 작은 실패에도 크게 속상해하고 도전을 피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무조건 격려하는 것이 좋은지, 실패를 경험하게 두는 것이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부모는 어떤 말과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나 피해야 할 행동이 있다면 함께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격려하는 것보다 실패의 과정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못 할 것 같아" 대신 "시도해보고 잘되면 좋고, 안 되면 다시 해볼 수 있어"라고 말하며 시도 자체를 칭찬하세요. 작은 실패에도 크게 속상해하면 "속상해하는 건 당연하지만, 실수에서 배우는 게 더 중요해"라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부모도 실패한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모델링하세요.

    집에서 실천할 때는 성공보다 시도와 노력을 강조하고, 점점 작은 도전 (예: 새로운 요리, 게임) 을 반복하며 경험하게 하세요.

    피해야 할 행동은 "실수하지 마" 같은 부정적 지시, 다른 아이와 비교, 실패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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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이가 "못할 것 같아" "실수하면 창피해"라고 말하는 것은 의지 부족에서 온다기보다는 실패 경험에 대한 불안이 커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실수해도 괜찮으니까, 같이 해보자"처럼 아이에게 안전감을 주는 말이 도움이 됩니다.

    성공 경험을 크게 만들어주는 것보다도 아주 작은 단계로 쪼개서 해냈다는 경험을 자주 쌓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피하게만 하는 것보다는, 실패 후에 어떻게 다시 해볼지 같이 정리해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 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도전 자체에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주의할 점은 비교나 지적 중심으로 반응하게 되면,

    아이의 불안을 키울 수 있으니 가능한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도전 > 작은 성공 > 다시 도전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질문을 전에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아이의 실패와 실수의 두려움. 무서움은 자신감의 결여로 이어집이 쉽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의 원천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입니다.

    아이에게 " 넌 할 수 있어" , " 너 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하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신감은 상승 되어 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수. 실패에 대한 두려움,무서움이 크다 라면

    사람은 누구나 실패.실수를 맛본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하고, 실수.실패를 했다 라고 하여 위축 되어지면서

    좌절.좌책.질책. 우울해 하긴 보담도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를 다시 함 점검을 해보고, 그 놓친 부분을 수정,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여보고 다시는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의 자세를 가져야 함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패를 피하려는 아이에게는 '실패하지 않게 하는 것'보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느끼게 하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무조건 격려만 하기보다 작은도전>작은실패>다시 해보는 과정을 안전하게 반복하게 해주세요. '틀려도 괜찮아, 다시 해보자'처럼 결과보다 시도를 인정하는 말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