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5일 아이 아빠, 배꼽 질문드려요

생일 55일 아기 아빠인데요, 이번주 초부터인지 갑자기 배꼽이 불룩튀어나와있는데 괜찮을걸까요?? 방구낀다고 배에힘을 많이줘서그런건지..한 1센티정도 불룯한거같아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귀를 끼거나 울 때 배에 힘을 많이 주면 배꼽이 불룩 튀어나올 수 있는데, 이는 배꼽탈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후 55일 아기의 1cm 정도 불룩함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1~2세쯤 자연 치유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배꼽이 만졌을 때 통증이 있거나, color가 변하거나, 아이가 계속 울면 즉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3세가 넘어도 혹이 계속 커지거나 5세 이후에도 남아 있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관찰하세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서혜부탈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니 소아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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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배꼽 탈장이 의심이 되어지긴 합니다.

    배꼽 탈장은 태어날 때 부터 배꼽 주변의 근육막이 미약하거나, 출산 후 탯줄을 자른 부위가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발생 합니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병원에 내원하여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더 정확 하겠습니다.

  • 생후 55일 아기의 배꼽이 갑자기 조금 불룩해졌다면 배꼽탈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배에 힘을 주거나 울고, 변을 볼 때 복압이 올라가면서 배꼽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1cm 정도 불룩한 수준이라면 우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은 아기가 성장하면서 복부 근육이 발달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배꼽이 점점 더 커지는 경우

    * 만졌을 때 딱딱하게 들어가지 않는 경우

    * 배꼽 주변이 빨갛게 변하는 경우

    * 아기가 심하게 보채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

    * 배꼽을 만질 때 통증이 있는 것처럼 반응하는 경우

    평소에는 배꼽을 동전이나 테이프로 누르거나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설명만 보면 “방귀 끼려고 힘주고, 변 보려고 힘주면서 잠깐 불룩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기가 편안할 때도 계속 튀어나와 있는지,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55일 아기라면 배꼽이 1cm 정도 불룩 튀어나온 것은 배꼽탈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기들이 울거나 힘을 줄떄 배꼽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부분은 복벽이 자라면서 1-2세 전후로 자연스럽게 좋아지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그런 것이 아니였고, 일주일 전 부터 볼록하다면..주말지내고 병원방문해보시는 것이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제 110일정도 되었는데, 제대가 떨어지고 난 이후에 배꼽이 튀어나와있었는데 어느순간들어가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괜찮다가 튀어나온 거라면 병원진료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생후 55일의 아기의 배꼽이 갑자기 불룩 튀어나왔다면, 배에 힘을 줄 때 더 도드라지는 배꼽 탈장일 가능성도 있어요.

    아기들은 복벽이 아직 약해서 울거나 방귀를 뀌면서 힘을 줄 때, 배꼽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부분 성장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배꼽이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색이 변하거나, 아기가 많이 보채고 아파 보인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 소아과 진료 때 꼭 보여주시고, 걱정되시면 더 일찍 상담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