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만 1세 아이에게 적절한 하루 활동 시간은?

18개월 아기 키우고있습니다.

집 안에만 있으면 답답한 것 같아서 바깥활동을 자주 나가려하는데, 오전/오후 모두 나가서 뛰어 놀아야하는지 집에서 책읽고 만들고 차분하게 놀이하는 시간만 가져도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기를 키우시면서 바깥활동에 대해 어느정도 해야는지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바깥활동은 하루에 1~2시간이면 충분하며

    사실상 아이의 성향마다 다르기 떄문에

    언제 까지가 좋다고 정해진 정답은 사실 없습니다.

    아이를 바깥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상당한 체력이 요구가 되는 부분이기도 해서

    어머니가 너무 힘드시진 않는 선에서

    적당히 바깥활동들을 여유롭게 즐기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와 바깥에 가서 거창하지 않아도 소소한 활동들이 많습니다.

    1. 산책하며 주변 풍경 바라보기

    2. 바깥에서 만나는 나무와 풀잎 꽃들 관찰하기

    3. 길거리에 핀 꽃이나 풀, 바닥에 떨어진 자연물 만져보기

    4. 모래를 만져보고 촉감을 느껴보기

    5. 돌을 만지로 탐색해 보며 톨탑 쌓아보기

    이렇게 소소한 활동들이 굉장히 많으니

    아이와 함께 즐겨보시면, 간단한 거지만 아이한테는

    굉장히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기도 해요

    떄로는 실내에서 놀아주시는 것도 문제는 없으며

    너무 정적인 놀이를 하면 아이도 지루해 할 수 있어서

    1. 신문지 찢기 놀이

    2. 풍선놀이

    3. 클레이 놀이 (없으면 밀가루 반죽으로 대체)

    4. 터널 통과하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로도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만한 활동이 많으니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18개월이면 꼭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놀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바깥 활동과 집에서의 차분한 놀이가 균형을 가지고 있는 게 좋습니다.

    보통 하루에 1~2번정도 산책이나 놀이터처럼 몸을 쓰는 시간을 가지면 충분한 편입니다.

    집에서는 책 읽기, 블록, 끼적이기, 역할놀이 같은 조용한 활동도 발달에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활동 시간보다 부모와 안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경험이 큰 영향을 줍니다.

    밖에 오래 있어도 과하게 예민해져 있거나, 잠 투정이 심해지면 자극이 많은 걸 수도 있습니다.

    아이 컨디션을 보면서 활동적인 날과 집에서 쉬어가는 날을 섞어주셔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직 18개월은 외부활동이 많을 경우 피로 누적으로 인해 예민함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놀 때는 신나게 놀면서 즐거워하다가 집에 와서는 피로감에 짜증이나 떼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통 오전, 오후 중 한번 정도 외부활동을 해주시면 좋고 나머지는 집에서 차분한 놀이를 하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동화책 읽기, 블록 쌓기, 스티커, 역할 놀이 모두 좋은 방법이니 실내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원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바깥놀이는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전, 오후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점심 먹기 전, 저녁 먹기 전에 다녀오면 밥 맛이 더 좋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바깥놀이를 통해서 긍정적인 자극을 얻을 수 있으니

    가벼운 산책정도부터 시작하셔도 좋을 것같아요! 

    놀이터, 산책, 공놀이 등 다양한 형태로 바깥놀이를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개월이면 '많이 움직이는 시간+조용한 놀이 시간'이 함께 있는 하루가 좋습니다. 꼭 오전, 오후 모두 외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1-2번 정도 산책이나 놀이터에서 몸을 움직이고, 집에서는 책 읽기, 블록, 그림, 고꿈놀이처럼 차분한 활동을 섞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