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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가능할까요 위자료및 분쟁사항 여쭈ㅓ봐요
안녕하세요. 유선종 변호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정황상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남편에게 있다고 볼 여지가 충분히 있고, 위자료 및 재산분할, 양육비 모두 법적으로 다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질문하신 부분을 순서대로 정리해 말씀드립니다.먼저 소송비용은 위자료·재산분할·양육권까지 함께 다투면 쟁점에 따라 추가됩니다. 다만 상대방의 폭력 정황, 사진 증거, 문자·통화 내역이 있다면 절차가 단순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유책 사유와 관련해 남편의 반복적인 물건 파손, 위협적 언행은 신체에 직접 폭행이 없더라도 가정폭력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반면 휴대폰을 본 문제는 이후 약속을 지키고 개선된 점, 혼인 유지 노력이 확인되는 점에서 중대한 유책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업급여 기간 중 아이 양육을 맡기고 숙려 기간을 가진 점도 아이를 유기한 것으로 보기는 힘듭니다.위자료는 폭력성과 혼인 경과, 아이 출산 전후 사정을 종합해 청구 가능하며, 금액은 사안별로 다르지만 인정 가능성은 있습니다. 양육비는 양측 모두 소득이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장래 소득능력, 지역 기준표를 반영해 산정되며, 경주 거주 기준으로 최소한의 기준액은 정해집니다.재산분할은 혼인 중 형성된 재산이 원칙입니다. 시댁 증여금과 대출로 마련된 주택은 분할 대상이 되며, 임신·출산·양육으로 인한 기여도 역시 중요하게 반영됩니다.추가로 궁금하신 사안이 있으시다면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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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3천만원이 들어왓는대 신고를해서
안녕하세요. 유선종 변호사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통장이 바로 풀리기는 어렵고,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연루 의심으로 지급정지가 된 경우, 은행이 자체 판단으로 해제해 주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경우처럼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계좌를 알려주었고 실제로 대출은 받지 못했더라도, 계좌로 범죄 자금이 오간 정황이 있으면 일단 지급정지가 이루어집니다.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 있고 본인이 피해자에 가깝다는 사정은 분명히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은행에서 즉시 해제해 주지는 않습니다.경찰 조사에서 본인이 고의로 계좌를 빌려준 것이 아니라 대출 사기에 속은 피해자라는 점을 명확히 소명해야 하고, 입금 경위, 대출을 실제로 받지 못한 사실, 상대방의 기망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수사관이 범죄 연루성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지급정지 해제 의견을 금융기관에 통보하게 되고, 그 통보를 근거로 은행에서 계좌를 해제합니다.지급정지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비대면 거래 제한도 함께 적용되므로, 은행 창구에 가더라도 비대면 해제는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본인이 계좌를 고의로 제공한 공범인지, 아니면 대출을 미끼로 한 사기에 속은 피해자인지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추가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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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폭행죄로 실형1년을 받고 작년 9월에 출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선종 변호사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보다는 실형 가능성까지 현실적으로 검토되는 사안입니다.작년 9월 상습폭행죄로 실형 1년을 마치고 출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고 있다면 수사기관과 법원은 재범 위험성과 폭력 성향을 매우 엄격하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한 행위는 단순한 우발적 폭행으로 평가되기 어렵고, 상해 진단이 나오지 않았더라도 폭행의 정도와 반복성은 불리하게 작용합니다.상습폭행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폭행을 저지른 경우, 법적으로는 누범에 해당할 여지가 크며, 이는 형을 정할 때 가중 사유로 반영됩니다.다만 사건 당시의 경위, 우발성 주장 가능 여부, 피해자의 상해 정도, 반성 태도, 재범 방지 노력 여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추가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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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개인회생 카드 사용 가능할까, 최근 채무 증가 기준은
개인회생을 고민할 때 진짜 무서운 건 연체 자체보다 “오늘 장보는 돈이 없는데 카드는 써도 되나”라는 현실입니다.독촉은 쌓이고 월급은 빠듯한데, 당장 결제를 끊으면 생활이 무너지는 구간이 있습니다.그래서 개인회생 카드 사용은 늘 같은 질문으로 돌아옵니다.가능하냐 불가능하냐가 아니라, 어떤 방식이면 절차를 흔들고 어떤 방식이면 설명으로 통제할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1. 개인회생에서 카드 결제가 예민한 이유개인회생은 빚을 줄여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는 절차입니다.법원은 “앞으로 갚을 수 있는 구조가 있는지”와 “절차에 성실한지”를 동시에 봅니다.카드 결제는 ‘지출’처럼 보이지만, 법원 관점에서는 ‘추가 채무의 발생’으로 읽히기 쉽습니다.특히 회생을 고민한 이후의 카드 사용은 “신청을 염두에 두고 채무를 더 만든 것 아닌가”라는 의심을 부를 수 있습니다.그래서 문제는 결제 자체가 아니라, 결제가 만들어내는 ‘채무 증가의 모양’입니다.2. 바로 위험 신호가 되는 카드 사용 패턴개인회생을 마음먹은 뒤 결제액이 갑자기 커지면 가장 먼저 의심을 삽니다.생활비라고 설명해도, 시점이 나쁘면 설득이 어려워집니다.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특히 부담이 큽니다.급전성 성격이 강해서 “회생 직전 차입”으로 보이기 쉽기 때문입니다.고가 물품의 할부 결제도 방어가 어렵습니다.필수재인지 취향소비인지가 다투어지면, 결국 채무자의 신뢰가 손상됩니다.여러 카드로 막는 돌려막기 흐름이 보이면 채무 증가 경위가 복잡해져 사건이 무거워집니다.가족 명의 카드로 돌려 쓰는 방식도 가계의 투명성을 떨어뜨려 오히려 설명 비용이 커집니다.3. “접수 전이면 괜찮다”가 위험한 이유많은 분들이 접수 전은 자유롭고 접수 후부터 금지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법원은 ‘접수일’보다 ‘최근 채무가 증가한 흐름’을 봅니다.신청 직전 1~3개월 사이에 카드 사용이 급증하면, 접수 전이라도 충분히 문제 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접수 후라도 이미 걸려 있던 통신비나 공과금 같은 정기결제는 성격이 분명하면 설명 여지가 있습니다.결국 기준선은 “회생을 준비하면서 채무를 더 키웠는지”입니다.4. 카드가 갑자기 정지되는 현실 변수개인회생을 준비하며 부채증명서 발급을 시작하면 카드사가 상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한도 축소나 이용 정지가 갑자기 발생하기도 합니다.연체가 시작된 시점부터는 카드사 내부 기준으로 결제가 막히는 경우도 흔합니다.그래서 “계속 쓸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 현실에서는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카드 사용 계획을 세우기 전에, 결제가 멈췄을 때를 전제로 생활 결제 수단을 바꾸는 준비가 먼저입니다.5. 카드 썼다고 바로 기각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연결되면 위험합니다카드 사용 자체가 자동 기각 사유로 고정되는 구조는 아닙니다.다만 카드 사용이 ‘최근 채무 증가’로 이어지고, 그 사유가 납득되지 않으면 불리해집니다.사용 내역이 생활유지와 멀어 보이면 설득이 급격히 어려워집니다.카드 채무를 누락하거나 축소 기재하면 사건 자체가 흔들립니다.소득 대비 과도한 소비가 반복되면 “변제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6. 그래도 써야 한다면, “줄이고 남기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꾸셔야 합니다먼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구독 결제, 온라인 쇼핑, 유흥성 지출은 즉시 끊는 게 안전합니다.식비, 교통비, 의료비, 아이 관련 비용처럼 목적이 분명한 항목만 최소 범위로 남기셔야 합니다.결제 내역은 스스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날짜, 항목, 목적을 짧게라도 정리하면 나중에 소명할 때 정합성이 달라집니다.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가능하면 피하셔야 합니다.급전이 필요하면 카드 차입이 아니라 지출 구조 조정, 가족 지원의 성격 정리, 제도 선택의 시점 조율 같은 방식으로 우회해야 절차가 안정적입니다.“어차피 회생할 건데”라는 심리로 한 번에 결제해버리는 행동이 가장 큰 리스크를 만듭니다.7. 카드 줄이려면 결국 통장과 체크카드가 먼저 정리돼야 합니다카드 사용을 줄이는 순간, 생활 결제는 체크카드와 계좌로 이동합니다.이때 연체가 있는 은행 계좌를 계속 주거래로 쓰면 상계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압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면 급여 입금 계좌의 선택도 중요해집니다.즉 개인회생 카드 사용 문제는 소비 습관만이 아니라 결제 동선 전체를 바꾸는 작업입니다.순서는 “카드 중단”이 아니라 “안전한 계좌 환경 확보”가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8. 자주 하는 착각 4가지소액이면 괜찮다는 생각은 시기와 반복성에서 무너집니다.접수만 하면 다 해결된다는 기대는 금지명령·개시결정까지의 시간차에서 흔들립니다.카드 채무는 대충 적어도 된다는 오해는 누락 채권 리스크로 이어집니다.가족 카드로 버티면 된다는 생각은 가계 구조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 설명이 더 어려워집니다.9. 핵심 정리와 실무적 결론개인회생 카드 사용은 “가능 여부”가 아니라 “신뢰가 흔들리는 모양을 만들지 않는가”의 문제입니다.특히 현금서비스·카드론, 회생 결심 이후 결제 급증, 고액 할부, 돌려막기 흐름은 위험 신호가 되기 쉽습니다.불가피하게 써야 한다면 생활필수 범위로 축소하고, 사용 사유가 설명 가능한 형태로 기록을 남기는 방식이 필요합니다.카드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크카드와 계좌 운용 전략까지 함께 설계해야 절차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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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개인회생 우편 송달, 배우자가 알게 되는 순간은
배우자에게 말하지 못한 빚이 쌓일수록, 사람을 더 괴롭히는 건 숫자가 아니라 “언제 들킬까”라는 불안입니다.카드값이 막히고 독촉이 시작되면 그 불안은 매일의 생활 동선까지 파고듭니다.그래서 상담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바로 배우자 모르게 회생이 가능한지입니다.결론부터 정리하면, 배우자 모르게 회생 ‘준비’는 가능하지만, 배우자 관련 정보 자체를 ‘숨기는 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핵심은 비밀 유지가 아니라 노출 경로를 통제하면서 법원에는 정확히 제출하는 설계입니다.배우자 모르게 회생이 준비 단계에서 가능한 이유는 간단합니다.개인회생은 원칙적으로 채무자 개인을 기준으로 심리되고, 배우자에게 자동 통지하도록 정해진 절차가 아닙니다.즉 “배우자 동의”가 개인회생 신청의 법정 요건은 아닙니다.그래서 상담, 채무 목록 정리, 소득·지출 구조 분석, 예상 변제금 시뮬레이션까지는 혼자서도 충분히 진행됩니다.문제는 접수 이후부터입니다.접수 이후에는 법원의 송달, 보정 대응, 재산·생활 구조 설명이 이어지면서 현실적으로 노출 지점이 생깁니다.배우자 모르게 회생을 흔드는 첫 번째 노출 지점은 ‘우편 송달’입니다.개인회생을 접수하면 법원은 사건 진행 과정에서 각종 안내서류와 보정 관련 문서를 송달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신청서에 기재한 주소로 가기 때문에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배우자가 먼저 우편을 볼 가능성이 생깁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우편이 오지 않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실제 수령 동선을 어떻게 관리할지입니다.실무에서 비밀이 깨지는 순간은 ‘결정’이 아니라 ‘봉투’에서 자주 발생합니다.두 번째 노출 지점은 ‘자료 수집 흔적’입니다.개인회생은 소득·지출·재산·채무를 서류로 증명하는 절차라서, 통장거래내역·급여자료·임대차계약서·보험자료 등 준비 과정이 필연적으로 길어집니다.특히 생활비 통장을 함께 쓰거나, 카드 명세서가 집으로 오거나, 가계 앱을 공유하는 부부는 자료 수집 단계에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배우자 모르게 회생을 원한다고 해서 자료를 줄이거나 빠뜨리면, 그 순간부터는 ‘비밀 유지’가 아니라 ‘허위 제출’의 위험으로 변질됩니다.이 선택은 기각이나 인가 후 취소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가장 피해야 합니다.세 번째 노출 지점은 ‘배우자 재산과 생활 구조 설명’입니다.많이들 “배우자 명의 재산은 내 사건과 무관하니 언급할 필요가 없다”라고 오해합니다.하지만 혼인 관계가 확인되는 사건에서는 생활비 분담 구조, 주거 형태, 재산 형성 경위가 쟁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최근 실무는 부부별산제 원칙을 더 엄격히 보는 흐름이 강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우자 요소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즉 배우자 재산은 ‘포함 대상’이기보다 ‘설명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고, 그 설명의 완성도가 절차의 안정성을 좌우합니다.배우자 모르게 회생을 하려는 분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목표를 잘못 잡는 것입니다.목표가 “배우자가 절대 모르게”가 되면, 결국 서류를 줄이고 사실을 단순화하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그러나 개인회생에서 가장 위험한 건 ‘숨김’이고, 가장 안전한 건 ‘일관된 설명’입니다.배우자에게는 노출 경로를 관리하되, 법원에는 소득과 재산을 정확히 제출하면서, 배우자 관련 사항은 필요한 범위에서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가장 안정적입니다.그럼 배우자 모르게 회생을 준비할 때 무엇부터 순서대로 잡아야 할까요.첫째, 채무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부터 확정해야 합니다.본인 단독채무인지, 공동명의 대출인지, 배우자가 연대보증인인지에 따라 “모르게 진행”의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둘째, 변제 재원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본인 급여로 변제할 수 있는 구조인지, 생활비 분담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보정 대응 논리가 달라집니다.셋째, 주소·우편·서류 보관 같은 현실 변수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넷째, 배우자 명의 재산이 있다면 “무조건 무관”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자금 출처와 실질 기여도를 기준으로 설명 뼈대를 만들어야 합니다.다섯째, 끝까지 비공개로 갈지, 접수 직전에는 공유할지, 인가 전에는 설명할지 ‘시점 기준’을 정해두어야 합니다.이 기준이 없으면 보정이 길어질수록 불안이 커지고, 그 불안이 서류 누락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배우자 모르게 회생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능한 전형은 이렇습니다.채무가 전부 본인 명의이고 배우자가 보증이나 공동채무가 아니며, 변제 재원이 본인 소득으로 설명되는 구조입니다.반대로 공동채무·보증이 섞여 있거나, 재산·계좌·생활비가 강하게 결합된 가정은 “모르게” 자체가 아니라 “어떤 범위를 어떻게 설명할지”가 핵심 전략이 됩니다.즉 배우자 모르게 회생은 가능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건 구조를 흔들지 않는 설계의 문제입니다.정리하겠습니다.배우자 모르게 회생 준비는 가능하지만, 법원에 제출할 사실을 줄이거나 숨기는 방식은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노출은 주로 우편 송달, 자료 수집 흔적, 배우자 재산·생활 구조 설명에서 발생합니다.따라서 비밀 유지가 목적이라면 오히려 “법원 제출은 정확히, 생활 노출은 관리”라는 원칙을 먼저 세우는 게 실무적으로 맞습니다.배우자 모르게 회생을 고민 중이라면, 내 사건이 단독채무인지, 공동채무·보증이 있는지, 생활비 구조가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부터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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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개인회생과 새출발기금 차이, 지금 제 상황에는 무엇이 맞을까
코로나 이후 매출이 줄어들고 대출이 늘어난 상황에서 연체까지 시작되면, 선택지는 빠르게 좁아집니다.금융기관에서는 새출발기금을 안내하고, 주변에서는 개인회생을 권합니다.이때 핵심 질문은 단순합니다.개인회생 새출발기금 차이가 무엇이고, 내 상황에는 무엇이 맞는가입니다.두 제도는 모두 채무 부담을 줄이는 장치이지만, 출발점과 작동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먼저 구조부터 구분해야 합니다.개인회생은 채무자회생법에 따른 법원 절차입니다.법원이 개입해 변제계획을 인가하면 모든 회생채권자에게 구속력이 발생합니다.채권자 동의가 없더라도 인가결정이 내려지면 효력이 생깁니다.반면 새출발기금은 정책 금융 프로그램입니다.협약에 가입한 금융기관과의 조정을 통해 이자 감면이나 원금 조정을 하는 구조입니다.즉 개인회생은 사법적 강제력이 있는 절차이고, 새출발기금은 정책 기반의 합의 조정에 가깝습니다.이 점이 개인회생 새출발기금 차이의 가장 큰 출발점입니다.채무 범위에서도 차이가 큽니다.개인회생은 금융채무뿐 아니라 개인 간 채무, 보증채무 등 대부분의 금전채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일부 공과금 채권은 별도 취급되지만, 기본적으로 포괄 범위가 넓습니다.새출발기금은 협약 금융기관 채무만 조정 대상이 됩니다.사채나 개인 간 채무, 비협약 채권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채권 구성이 복잡하다면 개인회생이 더 일괄적인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채무가 대부분 금융권이고 정책 요건을 충족한다면 새출발기금이 간편할 수 있습니다.감면 구조 역시 다릅니다.개인회생은 월 가용소득을 기준으로 3년에서 5년간 변제하고, 나머지를 면책받는 구조입니다.재산이 많으면 청산가치 보장 원칙에 따라 변제금이 올라갑니다.새출발기금은 연체 기간과 소득 수준, 부실 정도에 따라 원금 조정이나 이자 감면이 결정됩니다.즉 개인회생은 소득 중심 설계이고, 새출발기금은 채무 상태 중심 설계입니다.이 차이가 실제 부담액을 결정합니다.강제력에서도 차이가 분명합니다.개인회생을 신청하면 금지명령이나 중지명령을 통해 강제집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급여압류나 통장압류도 중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반면 새출발기금은 협약 금융기관의 추심을 유예하는 효과는 있지만, 법적 강제집행을 직접 중지시키는 구조는 아닙니다.이미 소송이나 압류 단계에 들어갔다면 개인회생이 더 강한 보호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신청 요건도 다릅니다.개인회생은 일정한 수입이 있는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가 대상입니다.연체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새출발기금은 코로나 피해 등 정책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중심입니다.연체 기간이나 업종 요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근로소득자라면 개인회생이 기본 선택지이고, 정책 대상에 해당하는 자영업자라면 새출발기금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기각이나 부결 위험도 구분해야 합니다.개인회생은 소득 지속성과 자료의 정확성이 중요합니다.재산 누락이나 최근 채무 급증 사유 설명 부족은 기각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새출발기금은 정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비협약 채권이 많으면 조정 효과가 제한됩니다.따라서 개인회생 새출발기금 차이는 단순 감면율 비교가 아니라, 유지 가능성과 전체 채무 구조의 문제입니다.결국 선택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첫째, 채권 구성이 금융권 중심인지 여부.둘째, 소송·압류 등 집행 위험이 있는지 여부.셋째, 현재 소득 구조로 장기 변제가 가능한지 여부입니다.일부 채무만 조정해도 해결된다면 새출발기금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채무 구조가 복잡하거나 집행 위험이 크다면 개인회생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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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반향 수원분사무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244 202,203호
유선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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