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돈을 많이 찍어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화폐의 유통양과 물가와는 반비례 관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화폐의 양이 늘어나게 되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물건에 대한 수요량이 증가하게 되어서 가격의 상승을 이끌게 됩니다. 이러한 물건의 가격 상승이 현재 전 세계 국가가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인플레이션입니다. 예를 들어서 화폐의 양이 증가해서 A라는 사람이 100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부에서 지원금 명목으로 100원의 돈을 주게 되어서 200원의 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고 싶은 물건이 B는 50원이었는데 물건 개수가 2개 밖에 없다보니 다른 사람들도 이 B 물건을 사기 위해서 50원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사려고 하게 됩니다. 즉, 물건의 공급량은 동일한데 이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은 증가하게 되다보니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서 물건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경제 성장이 동반된 화폐 유통량의 증가는 경제 전체의 확장을 진행하지만 경제성장에 따른 화폐 유통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2020년도 코로나시기 세계 각 국가들이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서 대량의 국채를 발행하고 이 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지원금, 보조금 명목으로 돈을 지급하다 보니 성장없는 화폐 유동성 증가만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각 국가들은 심각한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화폐의 유동성 증가 -> 물건 소비의 증가 -> 물건 가격의 상승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1.08
0
0
채권 구입시 주의 사항과 필히 체크해야 하는 것은?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 투자를 위해 채권을 매입하시려면 [시중예금금리, 채권가격, 신용등급, 발행기간]의 4가지를 고려해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채권이란 '차용증서'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아 예금보다 위험한 '투자상품'이며, 채권은 예금보다 금리가 높게 발행되어야지만 사람들이 향후 부실이 되어 돈을 받지 못할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매입을 하게 됩니다.채권의 발행금리는 밑의 내용의 연관관계를 가지고 살펴보시면 좋습니다.회사의 신용등급 [좋은수록 - 채권금리 낮음] [낮을수록 - 채권금리 높음]회사의 신용등급은 향후 이 채권이 얼마나 부실화가 되어서 돌려받지 못할 것인가에 대한 리스크를 의미합니다.발행기간 [길수록 - 채권금리 높음] [짧을수록 - 채권금리 낮음]신용등급과 마찬가지로 채권을 발행하는 기간도 향후 부실화 가능성을 반영하는데요. 아무래도 긴 시간 뒤에 흐름을 예측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에 금리를 높게 받아 이러한 리스크를 상쇄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발행된 채권을 매입하게 되면 그 채권에 대한 '명목이자' 부분에 대해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채권투자의 핵심은 '채권가격'이 움직이고 발행된 채권을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매입하게 되면 '실질금리'가 상승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2021년 1월에 100만원짜리 2년만기 2.5%짜리 채권이 발행되는데 당시 기준금리는 0.5%2022년도에 기준금리가 상승하여 4%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하여 손해를 보더라도 파는게 좋다고 판단100만원짜리 채권을 98만원에 2%로 할인해서 판매 위의 사례를 보면 채권을 구입한 사람 입장에서는 98만원에 채권을 샀지만 실제로 이 채권은 100만원이며, 만기에는 100만원 + 2.5%의 이자를 지급하게 받게 됩니다. 그렇기에 만기에는 원금 98만원에 (100만원-98만원)의 차익금 2만원과 이자 2.5만원을 받아서 실제 수익률은 4.59%의 수익률을 거두게 됩니다. 여기서 채권의 발행 이자율인 2.5%는 '명목 금리'이라고 하며, 저렴하게 사서 만기에 받은 수익률 4.59%는 '실질 금리'이라고 하게 됩니다. 예금금리와 채권가격 그리고 채권의 실질금리와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예금금리인상 - 채권가격 하락 - 실질금리상승예금금리하락 - 채권가격 상승 - 실질금리하락 지금과 같이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제가 위에서 예시를 보여드린 것과 같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채권가격을 크게 할인해서 파는 할인채권에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할인채권을 매입하실때 고려하실 것은 '발행회사의 신용등급'과 '채권의 남은기간'을 꼼꼼히 체크하셔서 매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채권은 보호가 되지 않기에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때는 더욱 신중하게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1.08
0
0
금리와 채권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여 저평가된 채권에 대한 투자수요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평가된 채권투자의 핵심은 금리상승에 의해서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기존에 발행된 채권을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매입하게 되면 '실질금리'의 이익을 취하는 효과를 누리기 위함인데요.채권가격과 금리와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2021년 1월에 100만원짜리 2년만기 2.5%짜리 채권이 발행되는데 당시 기준금리는 0.5%2022년도에 기준금리가 상승하여 4%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하여 손해를 보더라도 파는게 좋다고 판단100만원짜리 채권을 98만원에 2%로 할인해서 판매위의 사례를 보면 채권을 구입한 사람 입장에서는 98만원에 채권을 샀지만 실제로 이 채권은 100만원이며, 만기에는 100만원 + 2.5%의 이자를 지급하게 받게 됩니다. 그렇기에 만기에는 원금 98만원에 (100만원-98만원)의 차익금 2만원과 이자 2.5만원을 받아서 실제 수익률은 4.59%의 수익률을 거두게 됩니다. 여기서 채권의 발행 이자율인 2.5%는 '명목 금리'이라고 하며, 저렴하게 사서 만기에 받은 수익률 4.59%는 '실질 금리'이라고 하게 됩니다. 예금금리와 채권가격 그리고 채권의 실질금리와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예금금리인상 - 채권가격 하락 - 실질금리상승예금금리하락 - 채권가격 상승 - 실질금리하락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1.08
0
0
주택청약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택청약의 경우 연간 240만원 납입금액에 대하여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여야 하며,2.무주택 세대주의 요건일 것이 2가지의 요건이 충족되시면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청약을 넣기 위한 조건은 납입횟수와 지역별 예치금액이 중요한데요. 납입횟수를 충족하시면 예치금액은 한번에 입금하셔도 되므로 먼저 소득공제를 위해서 월 납입액을 20만원으로 해두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1.08
0
0
금융중에 채권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 투자를 위해서는 [시중예금금리, 채권가격, 신용등급, 발행기간]의 4가지를 고려해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채권이란 '차용증서'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아 예금보다 위험한 '투자상품'이며, 채권은 예금보다 금리가 높게 발행되어야지만 사람들이 향후 부실이 되어 돈을 받지 못할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매입을 하게 됩니다. 채권의 발행금리는 다음과 같은 연관관계를 가지고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회사의 신용등급 [좋은수록 - 채권금리 낮음] [낮을수록 - 채권금리 높음]회사의 신용등급은 향후 이 채권이 얼마나 부실화가 되어서 돌려받지 못할 것인가에 대한 리스크를 의미합니다.발행기간 [길수록 - 채권금리 높음] [짧을수록 - 채권금리 낮음]신용등급과 마찬가지로 채권을 발행하는 기간도 향후 부실화 가능성을 반영하는데요. 아무래도 긴 시간 뒤에 흐름을 예측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에 금리를 높게 받아 이러한 리스크를 상쇄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발행된 채권을 매입하게 되면 그 채권에 대한 '명목이자' 부분에 대해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채권투자의 핵심은 '채권가격'이 움직이고 발행된 채권을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매입하게 되면 '실질금리'가 상승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2021년 1월에 100만원짜리 2년만기 2.5%짜리 채권이 발행되는데 당시 기준금리는 0.5%2022년도에 기준금리가 상승하여 4%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하여 손해를 보더라도 파는게 좋다고 판단100만원짜리 채권을 98만원에 2%로 할인해서 판매 위의 사례를 보면 채권을 구입한 사람 입장에서는 98만원에 채권을 샀지만 실제로 이 채권은 100만원이며, 만기에는 100만원 + 2.5%의 이자를 지급하게 받게 됩니다. 그렇기에 만기에는 원금 98만원에 (100만원-98만원)의 차익금 2만원과 이자 2.5만원을 받아서 실제 수익률은 4.59%의 수익률을 거두게 됩니다. 여기서 채권의 발행 이자율인 2.5%는 '명목 금리'이라고 하며, 저렴하게 사서 만기에 받은 수익률 4.59%는 '실질 금리'이라고 하게 됩니다. 예금금리와 채권가격 그리고 채권의 실질금리와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예금금리인상 - 채권가격 하락 - 실질금리상승예금금리하락 - 채권가격 상승 - 실질금리하락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1.08
0
0
1금융권도 망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에 2금융권이 PF대출의 부실화로 인해서 도산의 위험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고 이로 인한 금융권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금융권과 마찬가지로 1금융권의 은행들도 부도의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은행이 파산하게 되는 경우는 고객이 맡긴 돈을 원활하게 지급하지 못하게 될시에 파산을 하게 되는데요. 은행의 주된 영업활동은 잘 알고 계시듯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에 따른 예대마진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고객이나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차입하고 향후에 이 돈을 원금과 이자를 함께 지급해야 하는데 위의 PF대출이 부실화 되듯이 1금융권의 은행들이 취급한 대출들이 부실화가 발생하게 된다면 은행은 대출로 빌려준 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예금을 맡기거나 다른 기관에서 빌려온 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비해서 은행이 어느정도의 자기자본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건전성 지표가 BIS비율입니다. 이 BIS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의 건전성이 양호하지만 반대로 BIS비율이 낮을수록 위와 같이 대출의 부실화가 되면 돈을 갚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큰 은행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1금융권도 대출을 잘못 지원하게 되어 대출에 대한 원금을 받아내지 못하게 되면 2금융권과 같은 부실화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1.08
0
0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이 어떤 연관성이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의 가격과 금리와의 관계는 반대방향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집을 구매할 때 현금성 자산을 많이 보유하신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대출을 받아서 주택이나 혹은 부동산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집 가격과 금리 사이에는 실질임금이 함께 포함되서 움직이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설명드릴게요 [월급 500만원, 주택가격 10억원, 대출금액 6억원, 대출만기 30년] 금리 3% 적용 : 매월 원리금 상환금액은 3,166,667을 매월 납부하게 됩니다. 금리 6% 적용 : 매월 원리금 상환금액은 4,666,667을 매월 납부하게 됩니다. 즉 대출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매월 원리금 부담금액 150만원이 상승하게 되었는데요. 월급은 동일한데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대출이자 부담으로 인하여 대출원리금을 납부하고 나면 생활비조차 남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10억원에 대한 집을 살수 있는 수요계층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 값이 하락하게 되면 다시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수요층이 증가하게 되면서 균형을 맞추어 가게 됩니다.
경제 /
대출
22.11.08
0
0
통장을 20일 이내에 새로 개설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권의 20영업일 이내 통장 개설제한 조치는 금융감독원에 의한 제한조치로서, 통장을 개설한 후에 타인에게 명의를 재공하는 대포통장과 이러한 대포통장이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 금융기관에서 통장을 개설하게 되면 20영업일 이내에는 다른 금융기관에서 다시 통장을 개설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계좌개설의 제한 적용 범위는 적금이나 예금의 경우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일반 입출금통장의 개설에만 해당이 됩니다. 다만 평소에 대출을 사용하고 있었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던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시게 되면 이러한 20영업일에 대한 제한 사항 없이 계좌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결국 첫 거래를 하는 은행이나 대포통장의 개설이 의심되는 사람의 계좌 개설을 막기위한 조치이며, 이와 별도로 신규 통장 개설시에 '한도계좌'를 개설하게 하는데요. 개인의 경우는 재직증명서와 같이 실제 급여목적으로 통장을 사용하거나 혹은 사업자의 경우는 부가세증명원, 매출세금계산서와 같은 실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증빙이 없다면 '한도계좌'로 개설되게 됩니다. 이 계좌는 인터넷뱅킹은 30만원, 창구에서 거래시에는 100만원까지만 하루에 이체가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거래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1.08
0
0
이자 금리 인상은 어디서 결정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각 은행의 금리 결정은 각 은행의 상품부에서 결정하게 되는데요. 보통 적금의 경우는 특판으로 금리를 매우 높게 주는 경우가 많고 '우대특약'를 조건으로 내거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러한 적금은 월납입 한도가 정해져 있는 상품이 대부분이며, 마케팅 전략의 일종으로 금리를 높게 주고 타은행에 거래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확대 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상품들은 '미끼 상품'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첫 거래를 하게 된 고객들은 향후 만기가 돌아와도 그 은행에 거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미끼 상품들을 내놓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자금리를 책정하는 기준은 향후 우리나라 및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상될지에 대한 예측을 토대로 결정되는데요. 가끔 보시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상되지 않았는데도 은행이 미리 금리를 먼저 올려서 판매하는 경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건 기준금리가 올라서가 아니라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을 예측하고 미리 선반영해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행의 적금이나 예금금리를 결정하는 기준은 '한국의 기준금리'와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에 모두 영향을 받고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선반영되는 금리는 '향후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측하고 움직이느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1.08
0
0
주거지외에 새마을금고 에 예금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새마을금고는 지점 단위로 운영되고 있어서 각 지점별로 예금을 다르게 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지역에서 벗어난 곳의 새마을금고 예금이 더 높은 경우도 있는데요. 새마을 금고의 예금가입은 지역과 전혀 관계 없기 때문에 금리가 높다면 가셔서 가입하셔도 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1.08
0
0
1729
1730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