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외화 자체를 외화통장에 바로 넣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네 은행 재직중이니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할게요.내국인의 경우는 외화통장 개설 후에 외화 통장에 외화 현금을 소지하고 계신 것을 바로 입금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다만 입금할 수 있는 외화의 종류에는 USD, EUR, CNY, JPY, SEK등을 포함한 13개국의 통화가 입금 가능하며 우리가 보통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국가인 필리핀이나 태국의 바트화, 말레이시아의 링깃과 같은 통화는 입금이 불가능합니다. 화폐의 종류만 확인하시고 통장개설 후 입금해주시면 되세요!만약 입금이 되지 않는 통화의 경우는 환전도 불가능하니, 그 화폐들은 따로 해외로 나가셨을 때 사용을 해주셔야 하세요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0.24
0
0
미국에 중간선거와 현 경재 상황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경제상황을 보면 분명 계속적으로 발표되는 CPI나 근원CPI는 최악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증시는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답변 드리는 지금 시점에서는 하방을 보이고있습니다만 이전까지는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이상하고 저가 매수세 혹은 공매도세력의 숏커버링 물량에 의한 반등을 이야기함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아니라 몇일의 연속 상승은 말이되지 않는 상승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그렇기에 경제 외부의 상황 즉 정치적인 상황을 개입시켜 이 경제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중간선거가 11월에 있어 현재 민주당 바이든의 지지율이 매우 저조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먼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크게 손실을 본 증시의 상승과 경제 회복을 위한 단초를 주는 것입니다. 경제회복을 위한 단초는 IRA법이나 반도체법등 미국만을 위한 법제정을 하여 인기몰이를 하려고 하였고, 증시의 상승은 금리인상이 관건인데 금리인상을 하지 않게 되면 향후에 문제가 되니 '언론플레이'에 크게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일전만 해도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속도완화'를 갑자기 이야기하지를 않나, 인플레이션 정점론을 또 다시 꺼내어 들면서 11월에는 0.75%가 어쩔수 없지만 12월 부터는 금리인상속도가 완화될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공교롭게도 11월에는 어쩔수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11월이 중간선거니깐요. 실제로 11월에 0.5%의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CPI가 크게 상승할게 보이니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말로 달래는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증시 상승나 경제를 미국의 중간선거기간인 11월에 초점을 둔 일시적 상승에 무게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높아 보이는 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10.24
0
0
은행을 나눠둔 이유는 무었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각 금융권의 분류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있습니다.제1금융권은 은행법을 지키는 금융권을 의미하며,여기에는 특수은행, 지방은행, 시중은행등이 여기에 속합니다.그 다음으로 제2금융권은 은행법에 적용받지 않는 기관이지만 유사 여신기관으로 캐피탈, 저축은행, 카드사가 여기에 속하게 됩니다.마지막으로 제3금융권은 1,2금융권에서 벗어난 흔히 말하는 러시XX등과 같은 대부업 허가를받고 대부업만 하는 업체를 이야기합니다.이렇게 금융권을 분류해놓은 이유는 너무 많은 기관들이 금융업에 뛰어드는 것을 막고 과다 경쟁을 막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1금융권의 진입이 굉장히 힘들었으나 토스나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의 경우는 인터넷 전문은행이라는 핀테크를 등에 업고 1금융권의 허가를 득하고 사업을 하였지만 그 허가 과정이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금융업의 특성상 해외 진출이 쉽지 않기에 국내를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이익활동을 창출해야하나, 국내의 경제 규모는 한계가 있어 금융기관이 크게 증가하게 되면 금융기관들이 향후 다른 국제은행들과 경쟁하기에는 규모면에서 경쟁이 되지 않기에 최대한 1금융권의 숫자를 늘이지 않고 규모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외국 은행이 들어왔을 때 방어를 할때도 규모가 되어야지 방어가 가능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0.24
0
0
PBR과 PER은 어떻게 계산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PBR은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낸 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을 말합니다PER은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위의 계산식을 통해서 산출하시면 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0.24
0
0
내년에도 대출금리가 계속 올라갈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우리나라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1.인플레이션의 상승2.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로 인한 환율방어올해 연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속도의 추이를 보게 된다면 미국은 4.75%를 기록하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3.5%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에 따라서 현재 0.75%에 기준점을 둔 환율 1,420원이 깨지고 1,550원이상을 가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단순하게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원자재 매입가격이 오른다가 아니라 수입업체들의 원자재 매입재고량이 늘어나고 수입신용장을 사용하는 업체들의 경우 결제대금의 상승으로 인한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내년 기업들의 부도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어하기 위한 정책당국의 금리인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조는 내년 상반기 혹은 중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우리나라의 경우 최소한 내년 중반기까지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내년 기준금리는 4.75%에서 5%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으로는 현재 7%가 상단금리라면 내년 중반에는 10%에서 10.5%가 상단금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대출이 있으시다면 고정금리로 변환해두시는 것이 좋으며,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는 최대한 상환하시면서 고정비를 줄여나가시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의 경우 후행성 경기로 보셔야 하기 때문에 금리인상과 경기침체에 따른 여파로 향후 2년까지는 하방으로 보시고 대응하시고 경기가 회복되고 화폐 유통량이 크게 증가하여야 후행 지표인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게 되므로 5년정도 뒤부터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질문주세요!
경제 /
대출
22.10.24
0
0
미국 금리인상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연준의장인 파월은 지속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준을 2%대로 맞추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하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속적인 강도높은 금리인상을 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이틀전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올해 12월부터 기준금리인상의 완화가 검토될 것이란 발언을 하여 시장은 호재로 인식하고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의 전제 조건은 CPI가 정점을 찍고 내려간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현재 눈여겨 보셔야할 것은 12월의 CPI지수 발표입니다. 11월부터 OPEC+가 하루 200만배럴의 원유를 감산한다고 하여 11월부터 원유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미국까지 발표된 미국의 CPI지수는 9월달 기준으로 8.2%를 기록하였으며 근원 CPI의 경우는 40년래 최악의 CPI지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서 11월부터 원유의 가격이 상승된 물가가 12월에 발표된다면 CPI지수가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러시아와 같은 편이라고 하면서 공격을 하였던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조심스러운것은 11월에 미국의 지방선거로 인해서 시장 달래기의 일환으로 실제 하지도 않을 금리완화를 연은총재들을 통해서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것은 12월에 발표될 원유 가격이 상승한 11월의 CPI지수입니다. 이 지수에 따라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속도가 12월을 넘어 내년 상반기까지 빠르게 진행될지 혹은 12월부터 완화될지가 기점으로 보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월의 근원 CPI가 좋지 않아 내년 중반까지는 계속해서 금리 상승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며 연준은 '물가안정'을 하지 못했을때 책임을지기 때문에 책임을 지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리인상을 통한 확실한 물가안정'이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10.24
0
0
최근 CPI가 많이 뉴스에 나와서 그런데 오르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CPI가 오른다는 것은 물가의 상승 즉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의미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인플레이션이 상승한다고 하면 피부에 와닿지가 않을수 있는데요. 쉽게 생각하시면 내가 받는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건가격만 오른다고 생각해주시면 이해하시기가 편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내 월급은 22년도 1월 1일에 200만원이고 점심 돈까스 하나가 10,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6월 1일날 내 월급은 200만원 그대로이지만 점심 돈까스 하나가 13,000원이 되었다면 물가가 상승했다고 표현하게 됩니다. 즉 내 실질 임금이 감소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데, 이렇게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게 되면 개인들이 받게 되는 돈의 가치가 감소하게 되어 임금인상에 대한 압박이 거세어지고 임금인상률이 상승하면 또 이것이 물건값에 반영되는 악순환을 낳게 되어 인플레이션을 조기에 잡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CPI상승이 되는것을 막는것이 정책당국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역할이며, CPI를 구성하는 지표에는 음식, 에너지, 식료품, 운송서비스, 주택지수등 다양한 항목들이 포함되게 됩니다. CPI는 이 모든 지표들의 상승값을 합한 지표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CPI가 내렸다만 볼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지표값들 중에서 어떤 것들이 비중을 크게 차지하였고 어떤 부분들이 상승폭이 크게 반영되었는지를 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CPI가 상승하게 되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CPI를 낮추기 위해서 정책당국은 미국이 현재 하는 것처럼 금리인상을 통해서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를 거두어 들이려고 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금리인상에 의한 소비위축과 생산자들인 기업의 경우는 신규투자에 대한 대출이자의 부담으로 인해서 생산양을 감소하고 신규투자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즉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이 감소함에 따라서 화폐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고 CPI는 낮아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리인상이 너무 빠르거나 개인이나 기업들의 대출이 많은 상태에서 진행하게 되면 지금과 같이 경기침체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 금리인상의 속도조절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10.24
0
0
레고랜드 사태가 국내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레고랜드 사태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범위는 먼저 PF대출과 CP(기업어음)발행에 발행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는 금융권이나 혹은 투자자로 하여금 이러한 PF대출과 CP에 대한 자금 지원을 하기 힘든 불신을 크게 만들게 되었습니다.레고랜드 사건은 단순히 보면 강원도가 GJC을 회생처리하면서 이에 따라서 GJC가 설립한 SCP의 ABCP가 부도난것입니다. 하지만 일반 부도와는 다르게 '국가기관'인 강원도가 지급보증을 섰음에도 불구하고 채무를 불이행했다는 점은 국가기관도 CP에 대한 보증이행을 거절하여 부도를 낼수 있다는 리스크를 크게 부각시키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이나 PF대출에 대한 불신감을 크게 상승시키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물론 PF대출 시장이 지난 4월부터 미분양이 증가하게 되면서 부실화조짐이 커지고 있었으며 레고랜드 사태는 이 음지에서 커져가던 PF대출의 부실과 CP발행에 대한 자금조달의 난항을 양지로 끌어올리게 된 사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했던 부실들이 커지게 되다보니 조용히 해결하고 싶어도 너무 사태가 커져버리니 정부 입장에서는 자금지원을 통해서 이슈화된 사태를 막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이며, 기존 PF대출에 대한 상환요구와 은행들의 추가적인 PF대출에 대한 검토가 거의 힘들게 만든 상황이 되었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현재 중소건설사들의 '오피스텔'이나 '상가'에 대한 PF대출들이 만기연장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고금리로 인한 PF대출의 이자부담이 크게 증가되고 있어 중소건설사들부터 부도가 날 가능성이 높고 이미 충남지역의 6위 건설사인 우석건설(매출액 1,200억원규모)이 저번달에 어음을 막지 못해 어음부도가 발생하여 부도처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건설사들의 부도는 결국 제2금융권들의 PF대출에 대한 부실화도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제가 도미노처럼 무너질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라 정부가 긴급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10.24
0
0
과일 껍질이나 작물 껍질같은건 상업적 가치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버려지는 음식물에 대해서 석탄 연료 대체에너지원으로 개발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음식물 쓰레기를 탄소가 농축된 고열량의 숯 덩어리로 가공하고 이 과정에서 여러 단계에 걸쳐서 오염 물질을 빼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열분해하여 고분자 물질로 만들게 됩니다. 이런 형태의 가공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신재생에너지'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발전 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하나 한가지 음식물을 태울 수 없다는 법 규정이 완화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술들의 발전으로 인해서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질문은 과학분야 질문에 올려주시면 더 좋은 답변을 들으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0.24
0
0
연금 준비를 하고자 하는데 세후 300의 연금을 받고자 한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이 질문은 재무질문쪽에 질문을 올려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은 되지만 현재 상황을 가지고서 제안을 드리도록 할게요. 은행 재직중이라서 재무상담도 많이 드리다보니 간단한 재무 설명들은 해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질문주신 내용은 현재 세후 300의 자금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에 국민연금 수령 나이 즉 만 65세때부터 세후 300의 연금수령을 원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리도록 할게요위의 내역은 질문자분의 나이가 88년생이시고, 현재 300의 월급에 향후 연봉상승률을 5%로 가정하였을시에 향후 국민연금 수령액을 계산한 표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세후 300을 원하신다고 한다면 현재처럼 직장을 다니시고 국민연금만 30년을 납입하시게 된다면 만 65세부터 330만원의 세후 연금수령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현금가치는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게 된다면 따로 개인형 IRP가입을 통해서 조금 더 미래현금흐름을 확보해두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0.24
0
0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