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주차 아기 분유먹를때 용쓰기!!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50일 전후 아기들 정말 갑자기 분유 먹을 때 용쓰기 시작하는 경우 많아요 😊저희 아이도 딱 그 시기에 얼굴 빨개지면서 끙끙대고, 몸 비틀고, 다리 힘주고 그래서 엄청 걱정했었거든요 😭대부분은 이 시기 아기들이 장이 아직 미숙하고 가스가 차기 쉽고 배에 힘주는 연습을 하면서 분유 먹을 때 같이 용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특히 먹다가 끙끙거림, 몸 활처럼 젖힘, 얼굴 빨개짐, 다리 버둥거림...이런 모습 많이 보이는데, 생각보다 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6~8주쯤이 원래 가스 최고조 / 배앓이 시기 / 예민함 증가가 같이 오는 시기라 갑자기 심해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다만 분수토, 먹는 양 급감, 계속 자지러지게 울기, 혈변, 체중 증가 문제이런 게 같이 있으면 소아과 상담은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보통은 수유 중간 트림 자주 시키기, 먹고 바로 눕히지 않기, 다리 자전거 운동, 배 마사지 정도로 많이 도움 받으시더라고요.말씀만 보면 흔한 6~8주 용쓰기 시기 느낌에 가까워 보이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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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가 질문과 말이 너무 많아요. 원래 이런가요?ㅋㅋ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도 딱 그랬어요 😂진짜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말을 해서 “애가 언제 쉬지…?” 싶을 정도였어요. 밥 먹으면서도 말하고, 화장실 따라와서도 말하고, 대답 늦으면 같은 질문 계속 반복하고요 😭특히 4살쯤이 “왜?” 폭발 시기라 그런지“왜 하늘은 파래?” “왜 밥 먹어?” “왜 엄마는 설거지해?” 끝도 없더라고요..근데 지나고 보니 이 시기 아이들이 원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 커지고, 언어도 확 느는 시기라 질문으로 계속 확인하고 배우는 과정 같았어요 😊그리고 엄마랑 대화하는 게 재밌고 안정감 있으니까 더 계속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고요.다만 부모는 정말 체력이 털립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엄마 귀 잠깐 쉬는 시간~” “이건 한번 스스로 생각해볼까?” 하면서 일부러 템포 조절도 했어요.지금 모습만 보면 호기심 많고 언어 발달 활발한 아이 느낌이 강해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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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갑자기 할머니를 싫어해요ㅜㅜ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38개월쯤 되면 아이들이 갑자기 특정 사람에게 “싫어”, “오지 마” 같은 말을 하는 시기가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특히 가장 가까웠던 사람에게 오히려 이런 표현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부모님이나 할머니가 더 충격받으시곤 해요.지금 말씀만 보면 꼭 정말로 할머니를 싫어하게 되었다기보다, 감정 표현이 커지는 시기 + 엄마와의 관계 변화 + 독립성 표현이 섞인 가능성이 커 보여요 😊이 나이 아이들은 자기 기분 따라 말이 확 바뀌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가 강해지고 가장 편한 사람에게 감정을 세게 표현하기도 합니다.또 평소 할머니와 너무 밀착되어 지냈다면, 오히려 잠시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다고 애정이 사라진 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이럴 땐 “왜 그래? 할머니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 “그런 말 하면 안 돼!”하고 크게 몰아가지 않는 거예요 😢아이도 자기 감정을 정확히 설명 못 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크거든요.대신“요즘은 할머니가 좀 싫은 마음이 드는구나.”“그래도 할머니는 너 많이 사랑하시지.”정도로 담담하게 받아주는 게 좋아요.그리고 억지로 붙여놓기보다 잠깐 거리와 시간을 두면 다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며칠째 계속된다 해도 이 시기 아이들 감정은 생각보다 금방 또 바뀌기도 해서, 너무 큰 의미로 받아들이며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 보여요.오히려 어른들이 크게 반응할수록 아이가 더 의식하며 반복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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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원 적당한 종류와 갯수 효과 좋은 분야
안녕하세요. 초등 시기 학원은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 같아요 😭저도 초등아이를 둔 학부모로써 같은 고민을 한답니다^^처음엔 하나만 보내려다가도 시간 애매하게 비고, 주변 아이들 다닌다는 이야기 듣다 보면 하나둘 늘어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생활이 되기도 하죠.그런데 실제로는 “학원 개수”보다 더 중요한 건아이 체력 / 아이 성향 / 학교생활 여유 / 스스로 공부할 시간 / 쉬는 시간 확보이 다섯 가지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은 아직 체력과 정서가 완전히 안정된 시기가 아니라서, 학원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예민해지고, 숙제만 겨우 하고, 책 읽을 시간 없고, 멍하게 보내는 시간이 늘고, 공부 효율도 떨어지는 경우...생각보다 많습니다.그래서 보통은 기본 과목 1~2개 (국영수 중 필요한 것), 운동 1개 정도 이 조합을 가장 무난하게 많이 가는 편이에요 😊특히 운동은 단순 체력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되는 경우가 많아서태권도, 수영, 축구, 줄넘기 같은 활동 하나쯤 병행하는 걸 만족해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고요.그리고 학원을 늘릴 때 꼭 봐야 하는 건 “아이가 정말 필요해서 다니는가” 아니면 “시간이 비어서 채우는가” 입니다.시간 빈다고 계속 채우기 시작하면 아이 하루가 금방 꽉 차버리거든요 😢초등 시기에는 심심하게 노는 시간, 멍때리는 시간, 집에서 뒹구는 시간도 사실 굉장히 중요한 발달 시간이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그래서 지금 아이가 밤늦게 들어와 피곤해하거나, 짜증이 늘거나, 학원 가기 싫다 하고 집에서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면조금 줄이는 방향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오히려 오래 가는 아이들은 “적당히 꾸준한 루틴”을 가진 경우가 많더라고요.너무 빡빡한 스케줄보다, 아이가 숨 쉴 여유 있는 일정이 결국 공부도 정서도 더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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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 수학 풀이 답 부탁드려요 . 체점을 해야하는데 풀이와 답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어떤 수를 □라고 해볼게요 😊문제에서“어떤 수를 25로 나누어야 하는데, 잘못해서 15를 곱했더니 288이 되었다”고 했으므로,□ × 15 = 288먼저 어떤 수를 구합니다.□ = 288 ÷ 15□ = 19.2이제 바르게 계산해야 하므로25로 나눕니다.따라서 답은0.768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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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데 팁은 있읆가요???
안녕하세요 😊6개월 아기 키우고 계시면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시기죠 😭특히 아직 통잠을 못 자면 부모 체력도 많이 지치실 거예요.그런데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6개월인데 통잠 안 자는 아기 정말 많습니다.생각보다 훨씬 흔해서 “우리 아이만 이런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육아는 정말 아이마다 너무 달라서 “정답”이라기보다 각자 맞는 방식 찾아가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어떤 아이는 수면이 쉽고, 어떤 아이는 먹는 게 어렵고, 어떤 아이는 예민하고… 그래서 남들과 비교 시작하면 부모만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도 많은 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육아 팁은!완벽하려고 하지 않기루틴은 만들되 너무 집착하지 않기부모 체력 챙기기오늘 하루만 잘 넘기자 생각하기이 네 가지인 것 같아요 😊특히 6개월쯤 되면 잠 패턴 흔들리고, 낮잠 변하고, 뒤집기·발달 때문에 예민해지고, 엄마 껌딱지 시기 시작되고...갑자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서 “왜 이러지?”보다 “아 성장하는 과정이구나” 하고 조금 길게 보는 게 마음이 덜 힘들 때도 있어요.그리고 육아하면서 진짜 중요한 건 “잘 키우는 법”보다, 부모가 너무 무너지지 않는 것 같아요 😊집안일 조금 밀려도 괜찮고, 하루쯤 대충 먹어도 괜찮고, 아기 웃는 거 한번 보면 그날 성공한 날이라고 생각하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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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때 달래는 방법 알려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5살 아이들은 단순히 “울음을 멈추게” 하는 것보다, 자기 감정을 이해받는 느낌이 들 때 훨씬 빨리 진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바로 “울지 마”, “괜찮아”보다 먼저 아이 마음을 짚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속상했구나.”“화났구나.”“하고 싶었는데 안 돼서 슬펐어?”이렇게 감정을 대신 말해주면 아이가 안정되는 경우가 많아요.그리고 5살쯤 되면 억지로 안거나 계속 달래는 걸 오히려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반응을 보면서 살짝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옆에 조용히 있어주면서“울음 그치면 이야기해줘.”라고 기다려주는 게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어요 😊또 울 때 바로 먹을 걸로 달래는 습관이 반복되면, 감정보다 간식으로 해결하려는 패턴이 생길 수도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건 추천되지 않는 편이에요.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울 때 같이 조급해하지 않는 거예요 😭어른이 차분할수록 아이도 생각보다 빨리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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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여아 유치원이나 학원가면 엄마가보고싶다고 울어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단순히 “유치원이 너무 싫다”기보다는, 엄마와 떨어지는 순간에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에 조금 더 가까워 보여요 😊 그래서 분리불안 성향이 잠시 올라오는 시기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원래 잘 다니던 아이도 6세 전후에는 감정이 더 예민해지고 상상력도 커지면서 갑자기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있어요.그리고 중요한 건, 아이가 하루 종일 힘들어하는 게 아니라 “오전반 때만 엄마를 찾고, 방과후에는 괜찮아진다”는 부분입니다. 이건 환경 자체가 너무 무섭다기보다, 엄마와 헤어지는 초반 감정이 큰 경우에 더 많이 보이는 패턴이거든요. 실제로 적응 후에는 놀이와 생활에 다시 집중하는 힘은 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또 평소 엄마와 붙어서 노는 시간이 많고, 엄마와 노는 걸 가장 좋아한다고 했는데요. 그 자체는 나쁜 게 아니에요. 다만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와 함께 있는 안정감”이 너무 좋다 보니, 떨어지는 순간이 더 크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놀이 시간을 무조건 늘리거나 줄이기보다, “엄마는 꼭 다시 온다”는 안정감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해주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등원 전에 길게 달래기보다 짧고 안정적으로 인사하기“엄마 꼭 데리러 올게”를 일관되게 반복하기울어도 바로 데리고 나오지 않기다녀온 뒤에는 “혼자 잘 버텼네” 하고 안정감 주기이런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걱정해서 계속 확인하거나 달래면 아이 불안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어서, 엄마가 “괜찮아, 넌 할 수 있어”라는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해요.지금 모습만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보이진 않고, 엄마와 애착이 강하고 예민한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잠시 겪는 분리불안 형태와 비슷해 보입니다. 대부분은 안정감이 쌓이면서 점점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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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쪽쪽이 언제부테 띠면좋을지요?
안녕하세요. 10개월 정도라면 아직 쪽쪽이를 사용하는 아기들이 꽤 많은 시기라 너무 조급하게 떼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보통은 돌 전후~18개월 사이부터 조금씩 줄여가고, 늦어도 24개월 전후에는 떼는 방향을 많이 권장합니다.특히 잠들 때 안정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갑자기 강하게 끊으면 오히려 잠투정이나 불안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강제로 한 번에”보다는 자연스럽게 줄여가는 방법을 더 추천해요.예를 들면낮에는 안 주고 잠잘 때만 사용하기외출 중에는 자연스럽게 안 찾게 하기다른 애착 인형이나 담요로 대체하기이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줄여가는 거예요 😊다만 2세 이후까지 하루 종일 계속 물고 있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치아 배열이나 언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그 전에 천천히 정리해가는 게 좋습니다.앞으로 조금씩 사용 시간을 줄여갈 준비를 시작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부담이 덜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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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생리적으로 변화가 오는 시기가 몇살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여자아이들은 보통 초3. 10살부터 변화가 보이기도 하고요. 이 시기가 되면 아빠와의 스킨십을 갑자기 어색해하거나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건 아빠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자기 몸에 대한 경계와 부끄러움이 생기는 성장 과정에 가까워요 😊 그래서 아이 반응을 보면서 스킨십 방식도 조금씩 바꿔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엉덩이처럼 사적인 부위는 이제는 점점 조심해주시는 게 아이 정서와 몸의 경계 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대신 사춘기가 와도 “나를 존중해주는 아빠”라는 안정감은 오래 남습니다. 표현만 달라질 뿐, 지금까지의 애정과 관계가 갑자기 사라지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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