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울때 달래는 방법 알려주세요 ㅠ

가끔 5살되는 사촌 동생을 봐주는데 울때가 가끔 있는데 어떻게 달래줘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안아서 달래보기도 하고 먹을 거도 줘봐도 소용이 없어요. 아이 달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받아 주시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많이 속상했어?", "울고 싶었구나"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을 이해해준다는 것을 느끼면 기분이 진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우는 것은 본인의 마음을 알아 달라는 신호이기 때문에 마음을 이해해준다면 진정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이 내려오기 시작했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보자고 이야기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 있다면 잠깐 보여주는 것도 분위기 반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울어서 많이 힘들고 당황스러웠겠어요~

    아이가 계속 장시간을 울면 지치고 힘이드는 법이지요

    일단 아이가 왜 우는지 원인을 파악해야 하는데요

    예를들어 혹시 속상해서 우는 아이 라면은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공감을 해주시면서

    따뜻하게 한번 대해 주세요.

    그리고 또 진정시킬때 까지 조금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조금 진정이 된다면 "장난감 놀이 하러 가볼까?" 물어보며

    상황을 전환 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그런데 단순히 떼를 쓰는 이유로 울음 이라면은

    달래기 보다는, 조용히 지켜보는 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때에 더 무언가 시도를 하게 되면은

    아이가 스스로 그치기를 더 힘들어 해요~

    그래서 그럴때엔 그냥 지켜보시는 게 낫습니다.

    그러면 아이로 떼를 써도 안된다는 걸 스스로 꺠닫고

    조금씩 잠잠해 지려 들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5살 아이들은 단순히 “울음을 멈추게” 하는 것보다, 자기 감정을 이해받는 느낌이 들 때 훨씬 빨리 진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

    그래서 바로 “울지 마”, “괜찮아”보다 먼저 아이 마음을 짚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속상했구나.”

    “화났구나.”

    “하고 싶었는데 안 돼서 슬펐어?”

    이렇게 감정을 대신 말해주면 아이가 안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5살쯤 되면 억지로 안거나 계속 달래는 걸 오히려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반응을 보면서 살짝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옆에 조용히 있어주면서

    “울음 그치면 이야기해줘.”

    라고 기다려주는 게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어요 😊

    또 울 때 바로 먹을 걸로 달래는 습관이 반복되면, 감정보다 간식으로 해결하려는 패턴이 생길 수도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건 추천되지 않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울 때 같이 조급해하지 않는 거예요 😭

    어른이 차분할수록 아이도 생각보다 빨리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 아이는 무조건 달래기보다 먼저 왜 우는지 감정을 알아주는게 중요합니다. '속상했구나', '놀랐어?' 처럼 마음을 먼저 말해주면 진정이 빨라집니다. 바로 훈계하거나 다른걸로 돌리기보다 잠깐 안아주고 조용한 목소리로 기다려 주세요. 배고픔, 졸림, 피곤함 때문에 우는 경우도 많아서 상태를 같이 살펴보는 것도도움이 됩니다.

  • 달래는 핵심은 아이가 왜 우는지 원인을 파악하는 거예요! 

    졸린건지, 배고픈건지, 엄마가 보고 싶은건지, 심심한건지 먼저 파악하면 훨씬 수월하게 달랠 수 있어요 :) 

    그리고 무조건 받아주기보다는 안 되는 상황엔 왜 안 되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울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걸 조금씩 인지시켜 주시는 게 좋아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5살이면 자기 주장이 뚜렷해 지는 시기 입니다. 어떤 부분이 슬프거나 짜증이 났는지 물어 보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해주세요.

    너무 심하게 울 때는 진정 할 때까지 기다려 주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 다음 다른 행동을 통해서 안정감을 찾게 도와 주세요.

  • 안녕하세요.

    5살 아이는 단순히 울음을 멈추게 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알아줬다는 느낌을 받을 때, 더 빨리 안정될 수 있습니다. 먼저 감정을 짧게 공감해 주면 아이의 마음이 조금씩 풀립니다. 바로 훈계를 하거나 이유를 캐묻는 것보다는 옆에서 기다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안아주는 걸 싫어하는 아이도 있으니 먼저 안아줄지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주의를 다른 곳으로 자연스럽게 돌려 보는 것도 좋으니 그림책이나 장난감, 산책도 활용해 보세요.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된 반응으로 아이를 진정하게 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