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단숭고한육전
자녀 학원 적당한 종류와 갯수 효과 좋은 분야
초등자녀들 학원 몇개정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막상 학원보니보니 시간이 중간에 어설프게 남고 남든보내는거 보내보니 아이가 밤늦게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어찌해야 되는건지 헷갈리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3개이내, 고학년이라면 5개이내 정도가 일반적인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는 미술이나 태권도, 축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어와 수학의 경우에는 조기 교육에 대한 성과가 어느정도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필수로 다는 경우가 많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논리, 사고력 증가를 위해서 논술학원도 대부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예체능을 많이 한다고 봅니다. 다만 초등학교 때는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보다는 공부 습관, 자기조절능력, 독서, 정서적인 안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애매한 시간에 학원을 더 보내시는 것보다는 집에서 쉬거나 집에서 숙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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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사교육을 진행 하면서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학원의 갯수는
아이의 스트레스 부분과 아이의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보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하원 시간 뒤 부터 학원 수업 + 가정학습 + 놀이 시간 등을 정하여 보고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그 시간대 별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생활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학원문제 때문에 너무 신경쓰이실 거 같아요
사실 학원의 갯수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아이가 원해야 하고, 꼭 필요한 부분의 학원만 다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글을 보니, 아이가 학원 때문에 밤늦게 집에 온다고 하셨는데
초등생이 감당하기엔 많이 피곤하고 지칠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른도 사실, 매일 퇴근시간 이후 밤늦게 일을 하면 피곤하듯이
아이 또한 밤늦게 학원을 다니면 많이 지치게 돼요
그래서 아이에게 의견을 먼저 물어보신 후
꼭 다니고 싶은 학원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은 줄여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하루에 너무 많은 교육을 받게 되면은
과잉학습이 되어, 뇌가 과부화 상태가 될 수도 있고
발달상 오히려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휴식도, 아이의 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는 조금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잘 고민해서 결정해 보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생은 많이보다 아이 성향에 맞는 핵심 1-3개가 더 효과적입니다. 보통은 운동 1개+기초학습 1개 정도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학원을 늘리면 실력보다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먼저 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다니면 집중력과 수면에 영향이 커서 남는 시간은 독서, 놀이, 휴식으로 채우는 것도 발달에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자녀의 학원 선택은 학년, 흥미, 생활 리듬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학년(1~3학년)의 경우 학원 1~2개가 적절하며, 고학년(4~6학년)으로 갈수록 2~3개로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는 아이의 집중력과 피로도를 고려한 권장 수준으로, 하루 학원 1~2개에 주 3~4일로 제한하면 밤늦은 귀가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분야로는 수학(기본 연산·문제 해결력 강화), 영어(회화·어휘 중심), 예체능(미술·음악·운동) 중 아이의 적성과 필요에 맞춰 선택하세요.
예를 들어, 학교 성적이 걱정된다면 수학 1개, 흥미 유발을 위해 미술이나 태권도 1개를 병행하는 조합이 안성맞춤입니다.
스케줄 관리는 학교 하교 후 오후 4시 시작 학원을 우선하고, 6시 전 귀가를 목표로 하세요. 시간이 어설프게 남는다면 집에서 독서나 보드게임으로 채우는 것이 학원 추가보다 낫습니다.
학원 숫자보다는 학교 수업과 가정 학습의 질적 균형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과를 가져옵니다. 아이의 컨디션과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라고 한다면 2~3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부모님이 직장생활을 하신다는 점에서 기초한 것으로, 아이를 보육하고 봐줄 곳이 없기 떄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국영수 등의 과목을 학원을 보내시는 것도 좋고, 그것이 아닌 저학년의 학생들이라고 한다면, 이는 예체능 과목에 대한 학습을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녀 시기에는 학원 개수보다 아이가 집에서 숨 돌릴 시간이 있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보통은 기본 과목 1~2개 + 아이가 좋아하는 예체능 1개 정도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초저학년은 학습량보다 독서 습관, 생활 리듬, 체력이 장기적으로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중간 애매한 시간 때문에, 학원을 계속 추가하다 보면 오히려 피로도만 높아지는 경우도 정말 많고요.
효율이 좋은 분야로는 독서와 문해력, 꾸준한 운동, 아이가 즐겁게 오래 하는 활동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밤늦게까지 학원 다니는데도 집중력, 기분이 떨어진다면 이미 과한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요.
결국 오래 가는 아이들은 많이 시킨 아이보다 자기 생활 리듬이 안정된 아이가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초등 시기 학원은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 같아요 😭
저도 초등아이를 둔 학부모로써 같은 고민을 한답니다^^
처음엔 하나만 보내려다가도 시간 애매하게 비고, 주변 아이들 다닌다는 이야기 듣다 보면 하나둘 늘어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생활이 되기도 하죠.
그런데 실제로는 “학원 개수”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 체력 / 아이 성향 / 학교생활 여유 / 스스로 공부할 시간 / 쉬는 시간 확보
이 다섯 가지인 것 같아요 😊
초등학생은 아직 체력과 정서가 완전히 안정된 시기가 아니라서, 학원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예민해지고, 숙제만 겨우 하고, 책 읽을 시간 없고, 멍하게 보내는 시간이 늘고, 공부 효율도 떨어지는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기본 과목 1~2개 (국영수 중 필요한 것), 운동 1개 정도 이 조합을 가장 무난하게 많이 가는 편이에요 😊
특히 운동은 단순 체력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되는 경우가 많아서
태권도, 수영, 축구, 줄넘기 같은 활동 하나쯤 병행하는 걸 만족해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학원을 늘릴 때 꼭 봐야 하는 건 “아이가 정말 필요해서 다니는가” 아니면 “시간이 비어서 채우는가” 입니다.
시간 빈다고 계속 채우기 시작하면 아이 하루가 금방 꽉 차버리거든요 😢
초등 시기에는 심심하게 노는 시간, 멍때리는 시간, 집에서 뒹구는 시간도 사실 굉장히 중요한 발달 시간이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지금 아이가 밤늦게 들어와 피곤해하거나, 짜증이 늘거나, 학원 가기 싫다 하고 집에서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면
조금 줄이는 방향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
오히려 오래 가는 아이들은 “적당히 꾸준한 루틴”을 가진 경우가 많더라고요.
너무 빡빡한 스케줄보다, 아이가 숨 쉴 여유 있는 일정이 결국 공부도 정서도 더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