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 전쟁 언제 끝날까요???
이란 전쟁이 끝날듯 끝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두 나라가 모두 종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머지않아 종전이 될 것같습니다.전쟁 종료는 보통 군사적 목표 달성, 협상 완성, 상대국 내부 변화, 확전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전 협정을 앞두고 있지만 이상과 같은 문제와 협상에 대한 어려움으로 자주 흔들립니다. 다만 현실적인 전망은 짧게 끝날 수도 있지만, 합의가 깨지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보도에서는 미국이 4~6주를 예상했지만, 다른 보도에서는 전투와 협상이 병행되며 종전 시점이 유동적이라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종전 목표를 약속했으며, 협상과 전황에 따라 종전은 유동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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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훔치는 것과 비슷한 문화가 있는 나라가 있나요?
우리나라는 국외적으로 치안이 발달하고, 도덕적인 나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무인카페가 성행하고, 카페에서도 핸드폰이나 가방을 놓고 화장실을 가더라도 훔쳐가지 않을 정도로 신뢰가 높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자전거는 많이 도난당합니다. 이는 자전거를 많이 사용하는 네덜란드, 일본, 미국 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자전거 도난이 많은 작고 옮기기 쉽고, 되팔기 쉽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특히 심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것이 곧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자전거 도난이 꽤 많고, 다만 한국은 다른 품목 도난이 상대적으로 덜 눈에 띄어서 자전거 절도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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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면 화폐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혼란한 상황에서는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가치 교환의 수단, 즉 화폐로 활용되기 쉽습니다. 전쟁은 오히려 화폐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유통이 끊기며, 물자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현물이 사실상 돈처럼 거래됩니다. 예를 들어 식수, 식량, 의약품, 연료 등이 교환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금과 은과 같은 것도 화폐로 사용되나 급박한 상황에서는 거래가 즉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전쟁 시 가치는 “비싼 물건”보다 즉시 생존에 필요한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엔 별 가치 없어 보이는 것도, 전쟁 상황에서는 금보다 귀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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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가 옛날 유대교를 뿌리로 하고 있다는게 맞나요
이슬람교는 유대교를 뿌리라기 보다는 유대교, 기독교와 같은 '아브라함 계통'에 속하는 종교라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즉 세종교는 아브라함 전승의 공통된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교는 가장 이른 시기에 형성된 종교로 히브리 성서와 율법을 중시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1세기 예수가 메시아로 보는 흐름이고, 이슬람교는 7세기 무함마드가 계시를 바탕으로 등장했습니다. 이슬람교는 유대교, 기독교를 앞선 계시 계통으로 인정하지만 자신을 최종 게시로 봅니다.유대교를 뿌리로 해서 이슬람교, 가톨릭, 개신교가 같이 나뉘었다기 보다는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먼저 갈라지고, 그보다 훨씬 뒤에 이슬람교가 등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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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거에는 '왼손잡이'를 불길하게 여겨 오른손잡이로 교정하려 했을까요?
옛날에는 왼손잡이를 불길하거 불완전하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오른손을 바른손이라고 할 정도로 긍정적이고, 왼손은 부정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여러 문화권에서 왼쪽을 나쁘게 보는 관념이 큰데, 우리나라에서는 좌천, 좌빨 등도 같은 인식입니다. 종교적으로도 오른손은 축복, 맹세, 올바름과 연결되며, 왼손을 불결함을 의미합니다. 오른손잡이가 다수인 사회에서는 도구, 글쓰기, 식사 예절, 악수 방식까지 오른손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결과 왼손잡이는 “예외”로 취급되기 쉬웠고, 특히 학교나 가정에서 억지로 오른손 사용을 강요받는 일이 많았습니다.이런 이유로 여러 도구 제작시 오른손 잡이를 기준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왼손잡이가 자연스러운 개인차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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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왜 밀농사가 발달하지 않았나요 기후적인 조건이 큰 건가요
아시아에서 밀농사를 짓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밀은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를 좋아하기 때문에 중동, 중국의 화북 지방 등에서 오래전 부터 재배했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이 많고, 여름철이 고온 다습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는 벼농사를 지어왔습니다. 즉 아시아에서 밀농사가 불가능했다기 보다는 기후적으로 서늘하고 건조한 지역에서 이미 재배되었으며, 고온 다습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는 쌀 농사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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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답글 바래여
역사란 인류의 시대별 발자취를 말합니다. 따라서 한강은 자연 지형으로 역사를 언급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한강과 한국인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그 역사를 언급하면 논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고대 시대 한강은 삼국시대 정치, 외교, 경제적 요충지로서 이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했습니다. 즉 한강을 차지하는 나라가 삼국의 주도권을 장악했습니다. 가장 먼저 백제, 그리고 고구려, 신라 순으로 차지했으며, 결국 신라가 삼국 통일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수도로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근대 이후 다리와 철도가 놓이면서 한강은 점점 더 도시 확장의 축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강은 서울의 상징이자 한국 현대사의 상징입니다. 예전에는 전쟁과 왕권의 무대였고, 지금은 시민의 휴식과 도시 발전을 보여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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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봉준호,손흥민,페이커?
BTS, 손흥민, 봉준호, 페이커 등은 모두 한국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우리나라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인물들입니다. 세계 대중 인지도, 한국을 알린 상징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지만 굳이 매긴다면 BTS가 압도적일 것입니다.BTS는 음악 산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K-POP을 세계에 알리고, 팬덤 문화 형성, 나아가 한국 문화를 세계적 확산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생도 아시아 선수로서 유럽 축구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준 상징적 인물입니다. 그리고 예술적 상징성의 봉준호, 게임 분야의 압도적 지배력에 페이커도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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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차라리 왕정이 어울리지 않나요?
한국 사회에서 강한 지도자 선호와 빠른 결단을 선호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군주제, 권위주의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3.1운동 이후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정부도 이를 계승하였습니다. 게다가 반공, 경제 개발을 이유로 권위주의적 통치에 맞선 민주화 운동을 통해 민주화를 달성했습니다. 비록 남북 분단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국정 운영을 위한 강력한 대통령제를 규정하지만, 독재 권력을 용납하지 않는 국민, 시민 의식으로 민주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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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스롱의 대해 아시나요?..
LessWrong은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로 시작하였습니다. 주로 인공지능의 미래, 인간의 판단 오류, 윤리 같은 주제를 많이 다룹니다. 종교,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철학적, 기술적 토론 공간에 가깝습니다. 종교처럼 보이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이 모임이 강한 세계관, 미래 예측 등을 갖고 있어서 AI 종교같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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