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한국은 차라리 왕정이 어울리지 않나요?

누군가가 살신성인해서 국민들의 삶을 책임져주고 빨리빨리 일처리해주는 인물을 숭상하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그나마 들어맞는게 박정희라 그렇게 빨아재끼는거 아닌가요? 맨날 촉법이나 쌍방폭행같은 법 타령할때 판사나 경찰 탓하는데 입법은 국회의원이 한다는 삼권분립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게 민주주의는 너무나도 높은 장벽 아닌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 사회에서 강한 지도자 선호와 빠른 결단을 선호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군주제, 권위주의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3.1운동 이후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정부도 이를 계승하였습니다. 게다가 반공, 경제 개발을 이유로 권위주의적 통치에 맞선 민주화 운동을 통해 민주화를 달성했습니다.

    비록 남북 분단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국정 운영을 위한 강력한 대통령제를 규정하지만, 독재 권력을 용납하지 않는 국민, 시민 의식으로 민주주의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