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군란 직후 청나라가 흥선대원군을 청으로 압송한 이유는 무엇인가?
1882년 구식군인에 대한 차별대우와 개화 정책의 불만으로 구식군인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난군들은 궁궐까지 침입하고, 명성황후가 탈출하는 위기를 맞이하자 고종은 아버지 대원군에게 군란 수습 처리를 위해 구원을 요청했습니다. 10년만에 재기에 성공한 흥선대원군은 별기군을 해체하고, 통리기무아문을 폐지하는 조치를 단행하는 등 반개혁적인 조치를 취하였습니다.하지만 명성황후의 지원 요청에 따라 3000명의 청군이 들어오고, 일본군도 자국민 피해를 이유로 위협하였습니다. 청은 자칫 조선과 일본이 충돌하면 청군의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임오군의 책임자 처벌을 명분과 일본의 견제, 조선내 친청 질서 유지를 위해 흥선대원군을 청으로 압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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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 여러모로 답글 바랍니다만…?!
이란은 페르시아 문명을 바탕으로 이슬람 문화가 혼합된 국가입니다. 이란은 아랍권과 다르게 자기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데, 연어, 역사, 예술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 문화는 아랍 대부분의 국가들이 수니파를 신봉하나 이란은 시아파 주도국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노루즈같은 새해 축제는 춘분 무렵으로 이란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이며, 1년 중 가장 긴바을 기념하는 전통행사입니다. 그리고 캐밥, 필리프, 스튜 등 쌀요리가 발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시의 나라로 불릴 문학 전통이 강한데, 루미, 하페즈, 사디, 오마르 하이암 같은 시인이 매우 유명합니다. 돔, 아치, 정교한 타일 장식의 모스크, 궁전 등 건축이 발달했으며, 서예와 세밀화도 발발했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가족 중심의 사회 문화이며, 손님을 정중히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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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시대 당시의 생활상은 어땠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고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로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철기 시대까지 발달하였습니다. 당시의 의식주는 오늘날처럼 다양하지 않았지만 오곡과 잡곡이 중심을 이룬 식생활 문화와 삼베와 모직물 등을 재료로 옷을 만들어 입었을 것입니다.고조선은 8조법을 통해 당시 사회를 잘 알 수 있는대, 그에 따르면 생명, 노동력, 사유 재산 사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계급이 존재했으며, 남성중심의 사회였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군 신화를 제정일치 사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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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유럽과는 달리 유대인에 대해서 배척하지 않았던 역사적 배경이 무엇일까요?
미국이 유럽과 다르게 유대인을 배척하지 않는 것은 우선 이민 국가적 특징때문입니다. 미국은 유럽처럼 오래된 단일 국가가 아니라 여러 집단이 모여 만든 이민 사회였습니다. 즉, 종교적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족 사회의 구성원으로 동질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따라서 특정 집단을 배제하는 전통이 유럽보다 약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종교의 자유를 강조하는 국가입니다. 유대인도 그 틀안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종교적 자유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와 빠르게 교육, 상업, 금융, 학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먼서 주류로 자리잡았으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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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6.25인데요 6.25를 맞이하여 우리가 기억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에 의해 시작된 전쟁입니다. 전쟁 초반 서울이 빠르게 점령되어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려났으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했습니다. 이후 10월 1일 38선을 넘어 압록강까지 진격하였으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하여 51년 1월 4일 또다시 서울을 탈취당했습니다. 하지만 전세를 정비한 국군과 유엔군의 반격으로 3월 서울을 재수복하고 38선 부군에서 공방전을 펼치다 51년 7월부터 2년간 협의 끝에 53년 7월 휴전을 하였습니다. 외우는 순서는 남침, 서울함락, 인천상륙작전, 중공군 참전, 휴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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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가 뭔지 아시나요?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기원전 3세기 전후, 즉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 시대에 정리되기 시작된 목록입니다. 당시 사람들이 자기들이 알던 주변 세계에 가장 놀라운 건축물을 골라 부른 것입니다.7대 불가사의로는 기자의 대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리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소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등대에 해당됩니다. 7개로 정한 것은 고대 그리스와 서양 문화에서 완전함, 균형, 상징성을 상징하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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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랑 정사 삼국지는 많이 다른가요?
삼국지연의와 정사 삼국지연의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다릅니다. 정사 역사 기록과 달리 연의는 역사 소설입니다. 즉, 연의는 재미와 교훈을 위한 사건을 극적으로 바꾼 것입니다.예를 들어 도원결의는 연의의 대표적 장면이지만 정사에서는 뚜렷하지 않으며, 관우 화웅 참살, 청룡연월도, 적토마 영웅담 같은 장면도 과장된 기술입니다. 정사는 당시 사람들의 실제 정치, 군사 감각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연의는 과장, 재미와 흥미를 위해 각색, 미화시킨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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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창의 난 당시 무열왕계 진골의 신분을 왜 강등시키지 않았나요?
김헌창의 난은 신라 하대 무열계 출신 진골 귀족의 대표적 반란입니다. 신라가 진압 후에도 골품을 강등하기 보다는 무마하는 형태로 봉합하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 이유는 신라 하대 왕위 장탈전이 빈번한 혼란한 시기로 김헌창 가문의 위세를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왕권과 지배층의 세력이 중대에 비해 약화된 상황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그 세력을 한꺼번에 제거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후 김범문의 재반란이 일어난 뒤에야 강한 처벌을 시행됩니다. 또한 신라말 지방 호족 세력이 성장하고, 지방 분권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훗날 강릉 지방의 지방 세력으로 뿌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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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유명한 도적은 누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적으로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우치도 유명한 도적이 있습니다. 기록과 전승에 따르면 조선 중종~명종 무렵 활동한 인물로 둔갑술 같은 재주로 유명합니다. 탐관오리를 골탕먹이거나 백성을 돕는 이야기로 전합니다. 그는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 등과 같은 도적으로 언급되지만 도술을 부리는 민간 전설적 인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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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대 건축물 복원 계획 중인 프로젝트가 있나요?
고대 유적지에 대한 복원은 현재도 진행중인 문화재 정비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라 월성, 황룡사,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신라 왕경 핵심 유적을 복원, 정비하는 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중 입니다. 그리고 백제도 부여 관북리 유적, 왕궁리 유적 등도 연구 복원하고 있습니다. 고대 건축물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이라 원형을 알 수 없으며, 실제 건물을 그대로 다시 세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발굴 유구나 문헌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복원, 재현하거나 디지털로 복원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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