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지는 미리 정해진 곳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직접 찾았었는지요?
조선시대 유배지는 국가가 미래 정해둔 곳으로 죄의 정도에 따라 배정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선 왕의 윤허 이후 의금부 또는 형조가 유배지를 정합니다. 죄가 무거울수록 거리가 멀어지는데, 2천리, 2천5백리, 3천리로 됩니다. 유배지 결정 후 죄인이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여 이동합니다. 즉 유배지는 직접 고르는 것은 아니며, 다만 돈 많은 양반은 여유롭게 유배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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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공부에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역사 질문 게시판이지만 어학에 관련해서 아는 만큼 답변드리겠습니다. 어학 학습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적인 실전 사용으로 판단됩니다. 아마도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과 의미가 비슷한 단어가 많아 수월하게 학습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해도 되는 환경이 자연스러운 환경이 생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는 그렇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영어도 매일 루틴 처럼 학습하고, 반복하며, 영화 및 드라마 등을 통해 귀에 익숙하도록 해 보세요. 점차 실력이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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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 평안감사는 어떤자리였나요?
평안감사는 조선시대 평안도의 관찰사를 말합니다. 감사는 8도의 최고 지방 행정, 군사, 사법구너을 가진 외관으로 종 2품의 벼슬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도지사급에 해당됩니다.평안 감사는 평안도의 관찰사로 평양을 중심으로 중국과 접경지역에 있어 외교, 국방, 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속담에 '평안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라는 것은 평안감사가 그 만큼 좋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즉 사신 접대, 무역 등으로 이권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 속담은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마음에 안 들면 그만 둘 수 있다고 하는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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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의 정확한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베스트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의 공식 해발고드는 8,848.86m입니다. 이는 2020년 네팔과 중국이 공동 측정한 것으로 기존의 8,848m보다 86cm 높습니다. 매년 조금씩 변한다는 말은 지각판의 계속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1cm 안팎으로 높아진다고 연구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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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의 경문왕은 성골이 아니었나요?
경문왕의 통일신라 하대 48대 국왕입니다. 그는 43대 희강왕의 손자로 45대 신무왕의 외손자, 47대 헌안왕의 사위입니다. 진덕여왕 이후 성골 출신의 국왕은 단절되고, 진골 출신으로 처음 국왕에 오른 인물이 무열왕 김춘추입니다. 즉 무열왕 이후 진골 출신이 국왕에 즉위하였습니다. 경문왕도 진골 출신으로 헌안왕의 아들 대신 사위인 경문왕이 왕위에 오른 변칙적인 계승 사례입니다. 그는 왕위 계승 전에 국선 지낸 경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위에 오르고 나서 그가 귀가 나귀처럼 길고, 뱀을 덮고 잠을 잔다라는 이상한 소문의 정체는 비정상적인 정치적 입지를 강화, 신성화하려는 과정에서 생긴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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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장원고ㅏ 라티푼디움 관련 질문
라티푼디움은 고대 로마 시대에 운여된 대농장 형태를 말합니다. 라티푼디움은 로마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속주에서 노예 노동을 바탕으로 상업적인 곡물을 재배하는 농장입니다. 라티푼디움의 운영은 자영농의 몰락을 초래했으며, 이로 인해서 공화정이 몰락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로마 말기 식민지 확대 전쟁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노예 공급도 중단되자 노예가 부자유 소작농에 의존하는 자급자족적인 콜로나투스 제도로 변모하게 됩니다. 반면 장원제도는 중세 유럽에서 유행한 농장제도입니다. 로마 말기부터 등장한 콜로나투스가 게르만의 주종제도와 결합되며서 제후들이 영주가 되어 장원을 운영하였습니다. 장원은 부자유 소작농인 농노의 부역 노동을 바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결국 라티푼디움은 고대 로마의 대농장으로 노예 노동을 바탕으로 하며, 장원은 중세 시대 영주가 농노의 부역 노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자급자족적인 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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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 꿀팁 잘외워지는 방법 알려주세요
한국사를 무조건 암기하려면 어렵고, 지루한 교과입니다. 따라서 먼저 해야할 것이 개념 학습입니다. 단원 및 주제를 파악하고, 관련 핵심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시대 흐름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연표 학습이 효과적입니다. 스스로 연표를 만들어 정리하며서 보충하는 학습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만 쉽게 암기하는 방법으로는 연상 스토리 암기법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견훤하고 아들 신검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아들에 폐위당해 금산사로 유폐됨. 그리고 탈출하여 왕건에게 귀부해서 후백제 멸망하고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했어.'와 같이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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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민주주의 질서가 무너지고 인권이 심하게 침해 받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민주정의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테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아테네도 민주정은 중우정치로 변질되었으며, 결국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군국주의 국가인 스파르타에 패배하여 약확되었습니다. 이후 18세기 시민혁명과 더불어 확산되기 시작하여 현대 정치의 대표적인 정치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그런데,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에서 '민주주의 지수'에서 2025년 기준으로 전세계 평균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도 최근 민주주의 지수가 하락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민주주의 지수가 낮아지는 이유로는 전쟁, 무력 충돌, 정치적 탄압, 경제 및 기후 위기와 기술 남용 등이 인권 침해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현재 민주주의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확신하지 않지만 계속 지켜야만 이어질 수 있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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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기는 언제부터 설치되고 사용하게 된 물건일까요?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자체 체중을 이용해 일정 속도로 아래로 하강하는 자동 제동 피난 기구를 말합니다. 일제 강점기 이후 현대 건축과 소방 기술이 발달한 시기에 나온 피난 기구입니다. 그리고 1960~1980년대 이후 정착 보급된 장비입니다. 특히 아파트와 같은 고층 건물이 늘어나면서 피난기구로 설치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이후 소방법 개정으로 3층에서 10층 건물에는 반드시 설치해야할 의무 기구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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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당파와 보수파는 다른 건가요 같은건가요?
왕당파와 보수파는 다른 개념입니다. 왕당파는 왕정을 수호하거나 복구하려는 세력을 말합니다. 전통적으로 군주, 왕실을 지지하는 세력을 말하며, 공화주의 대립됩니다. 반면 보수당은 전통 질서, 제도, 가치를 유지하고 보존하려는 세력을 말합니다. 따라서 보수주의 가운데 일부는 왕당파가 있을 수 있으나 왕당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공화주의, 민주정 등에서도 체제를 유지하려는 세력을 넓은 정치 성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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